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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내 남자도 아닌데 요즘 핫하다는 엑소 매력분석
미안하다- 누군지 한명도 모르겠다 큭- ( 이러면서 나이가 밝혀지는 거겠지.) ============================ 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by 베베미뇽 제목: 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부제: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 )는 사랑입니다. 1. 최현석 - 처음에는 허세남이여서 너무 너무 싫었는데, 이연복 쉐프에게 예의를 갖춘 모습에 와-멋있다라는 생각이 든 후로 허세가 귀여움으로 보이지요--  -매력 P..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카섹스 자국 아니고요
롤러 자국이요....진동롤러인데요..엉덩이에 할때...자극이 남다르더라구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졸리네요3
잠깨시라고...
deeper01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날씨도 슬슬 풀리고있어서
밤에 따꿍열고 뽈뽈거리면서 다니기 좋은 날씨네요..ㅎ.ㅎ 점심들 맛있게드세여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퇴근 후 지하철에서...
 5시 퇴근 후 보컬학원 취미반을 1시간 듣고나서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제 앞에 앉아있던 여자 두 분이 제 허벅지를 보고 소곤소곤 얘기를 하시더군요.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못 들을거라 생각하셨나 봐요. ^^ ㅋㅋㅋ 얘기 도중 한 분이 "섹스 존나 잘하겠다." 이러더니 옆에 친구가 툭 치더니 다음역에서 내리셨던 기억이.... 뭐 그래도 기분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이리와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호평받는 사람은 있을까요?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득과실을 계산하죠. 한때의 편이 한순간에 적이되기도하고요. 제가 아는 한회사의 오너분이 저에게 그러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순없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마라. 미움을 받는다고 너자신을 버리지도 마라. 있는그대로의 너를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들을 생각하면된다. 보기와다르게 미움받는데 예민하고 힘들어하던 저에게 여러 사람은 리드하는 한 리더분이 조언을 주신 말씀입니다. 전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개성시대 별별 개성과 ..
별별무슨별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ㅠㅠ크리스마스이브에 너무 우울해요
남친이 권태기인지 요즘 너무 싱숭생숭하고 저 의무적으로 만나는거 같고 확 식은거 볼 때마다 진짜 속상하고 열받아요ㅠㅠ저는 아직 좋아하니까..상처도많이받고 또 외롭고...관계개선하고싶다가도 또 헤어질까 싶고...ㅠㅠ친구는 남자소개시켜줄테니까 남친 권태기 풀릴때 까지 놔두고 다른남자 만나보라는데.. 다른 남자 만나보고싶기도 하고..그러면 안되겠죠ㅠㅠ진짜 눈 딱감고 한번 만나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17년 여름, 파나마 게이샤 -2
우리가 갔던 카페는 꽤 넓은 평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도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북적였다. 대략 60명이 넘는 사람의 입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자리가 없어 그의 옆자리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가 가끔 들리지 않았다. [$%*&&^$%%^$%#@$#@$$^%&] [?? 뭐라구요??] [아, 점심은 드셨냐구요~] [$%#&^%^&*&*(()&*] [네???] [아직 안먹었어요!] [여기 커피가 맛있어서 온건데, &^*&*((*(*^] [맛있어서 좋다구..
아슬아슬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
왁싱보지 빨고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스 스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라밍고 한마리
퇴근후 자고 일어났더니 택배가 똬악!!!!!!!! 생각 보다 튜브가 너무 큽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플라밍고 컵홀더 물놀이 할때 이슬톡톡 한캔 얹어두기 좋겠군요 :)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체된 관계
좋아하는 사람과의 진전없는 관계는 단념하는게 맞겠죠? 인싸가 되고싶은건 아니지만 여자에게 매력없는 남자란 참 재미없는 인생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정난 × 신남
얼굴 가리기 어려운 사진이라 카툰필터 썼는데 비현실적 느낌이 나네요? 발정난 년, 오늘 박히고 와서 신났네요 사진 펑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탐구와 생활 배움편
전 글을 두루뭉술 하게 썼더니 많은 분들이 상상하신 내용들 재밌었습니다.히히 그건 그것대로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성향 사춘기 인가 봅니다. 저는 역시 바닐라일까 했는데 가끔 제가 컨트롤하는 혹은 수직관계에 있어 우위에 있다면 상상과 여성상위 자세로 오르가즘 느낌 그이상의 감정들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대게의 남성들이 자기가 돔 혹은 디그레이더 쯤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저도 제가 수비(?) 혹은 순종적인 역할을 하는게 이 관계에서 당연한 수순이라 생..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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