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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엎드려 자기 운동 추친 위원회!!!
'엎드려서 자면 야한 꿈' 왜 꾸게 될까? 홍콩 수런대학 캘빈카이칭 유 박사 연구팀은 야한 꿈을 엎드려서 자게 되면 꾸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연구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엎드려서 잠을 자게 되면 위와 폐가 압박돼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대뇌에서 혼란한 뇌파가 발생해 꿈의 내용이 키스, 남녀간의 성관계와 같은 에로틱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엎드려 자야지..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딱지를 파다가 문득 드는 생각
나는 왜 이토록 너를 내보내려고 애쓰는가 너도 원해서 내 안에 들어온 것은 아니였을텐데
deeper01 좋아요 1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간근무중
이틀동안 신나게 먹고 자고 섹스하고 출근했더니 너무 피곤합니다... 퇴근하려면 아직 3시간 넘게 남았네요 쉬는 시간 짬짬이 레홀 보며 시간 때우는 중입니다 폭풍섹스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네요 한동안 스쿼시 게을리 했더니 살도 찌고 힘드네요 그런데 사랑하는 그녀와 즐겼던 폭풍섹스의 기억 때문일까요 머릿속엔 온통 그날의 섹스뿐... 남은 시간 잘 버티고 퇴근해야겠어요 그녀와 있었던 쉬는날의 폭풍섹스 후기는 다음 기회에 남기도록 하지요 그냥 끄적여 보고 갑니다..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컴퓨러 한대 가지고
가만히 앉아서 돈긁어 모으고 샵핑하고 맛난 음식 대령시키고 재미난 영화 한편보고 섹파구하는 이세상이 경이롭다 조선시대..아니 20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기] 야근깨기 2탄
오늘 커피에는 파리가 목욕하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반가운 언니오빠누나형동생도 없이 야한 것도 하나도 없이 혼자 하는 야근도 좋은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내일 야근 때는 빨간 홍차에 목욕하는 파리도 좋을 것 같아요 어제 오늘 1,2차 야근에 함께 하지 못 하신 분들은 내일 야근 때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여드릴건 없고
오늘의 저녁메뉴 마라 좀 칩니다 땅콩소스 잘 만들어요 먹다 볼 깨물었어요 오늘 언니들 겁나 이쁘댜♡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리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이제 해가 졌네요-낮엔 너무 더워서 벌써 여름인줄알았다는-질리지않는?- ㅅㅔㄱㅅㅡ 주기적으로 하고 있지만 20대도 아닌데 밥먹고 돌아서면 배가고프다는데 ~ㅎ 참 삼십대가 넘어가도 요즘은 엇그제 했는데도 그다음날이면 또다시ㅡ욕구가 넘치네요- 남자분들은 거진 그러하겠죠?ㅎ 그럼 여성분들은 어떠한가 궁금해지네요-개인차가 있겠지만서두-오랫만에 끄적데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에 이런 것도 있는지 몰랐지?
나도 한 번 해보기~ http://www.redholics.com/red_play/play_3.php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2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귀여운 댕댕이들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빨아
뱉지말고 삼켜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누디스트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주로 눈팅만 하던 레홀러입니다. 닉네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디스트(나체주의자)입니다. 취향이 맞는 누디스트와 얘기를 나누고 싶어 용기내서 글 올리네요. 성인이고 같은 취향이라면 남녀모두 상관 없습니다. 꼭 만남이 아니더라도 얘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쪽지주세요 p.s. 동성애자 아닙니다. 간혹 오해 하시는 분이 있네요...
누디스트솔피 좋아요 5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안오네요.. 흑흑
요새 낮과밤이 완전바껴서 미치겠네요 ㅎㅎ 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꼬북꼬붑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주분들!!!!!!!
우리도 벙 한번 열어봐요!! 전주 서울밖에 본적이 없어서...
화순거주자 좋아요 1 조회수 2766클리핑 1
썰 게시판 / 쉐어하우스의 그녀- 짧은 단상 (짤린 부분 수정)
그녀는 쉐어 하우스의 마스터, 나는 쉐어생. 2층 타운 하우스인 이 집엔 마스터를 포함한 자매 세 명, 두명의 여자 쉐어생, 그리고 혼자 남자인 나. 이렇게 총 여섯명이 산다. 처음 그녀의 집에 방문한 날, 현관문을 살짝열고 빼꼼히 내민 그녀의 얼굴이 기억난다.  까무잡잡한 피부. 날카로운 눈매. 나는 이런 인상을 좋아하지 않는다.만. 서로 인사를 하고 환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은 왜인지 모르게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순간 반달이 되는 ..
크림크림 좋아요 4 조회수 27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땜에 거의 호텔에서 놀기 호텔안에서 조지기 호텔 근처만 다니기 뜨거운 햇빛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죠?? 여름노래 들으면서 누워있으니 여름 분위기는 살짝 나오네요 아......오션뷰 호텔 좋다 가격은 안좋다 다들 어디서 휴가보내고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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