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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무계획없이 떠나는 여행
아무계획없이 아는사람도없는 그곳으로 떠나는...여행... 잠자기전에 문뜩 생각이났다. 거기엔 누가살까? 거기엔 머가잇을까? 거기엔 어떤좋은일들이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던도중 그냥 아무생각없이 떠나보기로했다... 낭만? 그런거 챙길때는 아닌것같다. 하지만 이짓을가능하게하는 원동력은... 난백수니깐~~ㅋㅋ 집에서 먼곳으로ㅎㅎ국내에서ㅋㅋㅋ 해외는말이안통해서...ㅜㅜ..
으흠흠흠 좋아요 1 조회수 3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이..이상해
요즘..기분이 좋지않아요 그냥..모든걸 다 내려놓고싶어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13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제 한달 남았어요
1년 준비한 자격시험일이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닷 계속 책상에만 앉아 있다보니... 허리에 디스크가 생긴것 같은 느낌이 으윽 ㅠ 중요한 곳에 지장이 생기면 안될텐데 걱정입니다...? (셤 걱정은 저멀리..??) 문제풀면서 집중해야 하는데 야동이 생각나는... ㅋㅋ 저의 1달 후는 어떻게 될까요?? 다들 굿밤되세요 ^^
Hwarang2 좋아요 0 조회수 3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탓
날씨가 끈적하니 몸과 마음도 끈적해지는 느낌이네요. 정중한 말투로 지저분한 대화를, 선을 넘지 않는 손짓으로 달려들 것 같은 눈빛을 교환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를 위한 시간
ㆍ 나만의 힐링스팟 그냥 가만히 아이들이 움직이는 모습 쉬는 모습 자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복잡하고 불안감에 빠르게 뛰는 심장과 뇌가 천천히 안정을 찾는 느낌 눈이 감기고 계속 누워있고 싶은 몸을 다독거려 모자하나 눌러쓰고 나왔는데 참 잘했다.. 싶은 잠깐의 평온한 시간.. 동물농장에 나왔던 작고 여린 아이 다른 형제들은 입양가고 혼자 남았다는데 씩씩하게 잘 놀고 이쁨 받고 있더라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예쁜 묘생을 살아가길.. 아점은 제육으로 든든하게 저녁은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뉴비입니다 잘부탁드려요../0/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쭈쭈걸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섹시고니님 따라 저도 뉴비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요즘 운동에 푹 빠져삽니다. 최근에는 홍콩 아시아 어덜트 엑스포에도 다냐왔고 독일 에로페임에도 다녀왔는데 후기도 못올리고 있네요. 곧 아티클로 공유하겠숩니다. 다들 반가워요 자주 들어올게요! 사진은 섹시고니님과 올해 8월 홍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3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충격실화
뱃살이 세상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반짝반짝
ㆍ 월요일 오후 조금 이른 퇴근 후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와 젖은 머리를 말리는데 울리는 폰 벨소리 "응 자기야 ♡" "문 좀 열어주세요" "어? 왜?" (왜?라니 왜는 왜니? ㅎ) "문 열어줘" "잠깐 나 막 샤워하고 나왔어 옷좀 입고" "그냥 다 벗고 나와도 되는데" "아유 증말 ㅎ " 노브라 노팬티 반바지 티셔츠 상태로 뛰어나가 현관문을 여니 도착한 택배까지 챙겨 들고 서있는 그 이렇게 갑자기 오면 너무 설레고 좋잖아 >_< 쇼파에 앉아 업무 전화를 하면서 그의 손이 ..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13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못드는밤~?
오늘하루 잘보냈어요? 무더웠던 하루라 퇴근후에 잠깐 쓰러져서 졸았더니 불면의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3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좀 만져봐
그그그 으늘튼드...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섹스....
참 좋은거 같음. 사실 비오는날엔 혼자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있는것도 좋음. 왠지 비오면 센치해지고 감성터지고 .... 조~~~올라 분위기 잡으면서도 속으론 섹스 생각하고~ ㅎㅎㅎㅎ 지금 부산여인숙892 가 편집본 들어보고 있는데 부끄러워 죽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즐키스~ 구~~~~웃 섹스라이프 즐겨요 다들~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낼 혹시 토르 보러 가실분ㅋㅋㅋㅋㅋㅋㅋ
인천쪽에서 토르 쿨 하게 조조로 보고  쿨하게 빠이빠이 하실분 없나여?ㅋㅋㅋㅋㅋㅋ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사진을 보시면서 생각나시는게 있나요?
예쁜보지찾기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함'과 '외로움'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날씨도 무더워 축축 쳐지는 요즘이라 매일 퇴근후 씻고 멍때리다 지쳐 잠들고 반복중이다보니 겨울처럼 외로움에 하울링을 하는날이 비교적 적기는 하지만 금요일밤이나 토요일밤은 자주 외로움에 사무치기도 하죠 그러다 문득 이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지금 심심한걸까? 아니면 진짜 외로운걸까? 그둘을 어떻게 구분해야할지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더군요 여러분들은 이 둘을 구분하고 계신가요?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13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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