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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산책 좋아하세요?
성수, 건대 인근으로 산책이나 나갈까 하는데! 혹시 같이 돌아다니실 분 있을까요? 그냥 걸어다니면서 얘기나 하자는거구 별거 없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요?
Kresyn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가 너무나 화창해서
날씨가 좋아 점심식사하면서 막걸리 한잔에 파전 먹었네요. 점심시간에 짬짬이 섹스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단 한명의 여친
아름다움^^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죽순이.
어쩌다보니 오늘도 죽을 사왔네요. 사실 JMT. 남들 살주사 맞을때 저는 진짜 주사 맞아야할듯ㅎㅎㅎ 다들 섹스러운 하루 보내소서.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것도 병인가요?
관계, 사정후 발기가 죽지않아요... 자위후엔 바로 꼬무룩인데 관계후는 한동안 죽지않아서...같이 샤워해도 서있다고 머라하는데... 저는 꼬추가 만족을못해서 그런가보다 말하긴하는데... 5년이상 이랫으니...그런갑다 하긴하는데...찝찝함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도 이렇게 잔잔하게
안녕하세요! :)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인터뷰에 의하면 Ed Sheeran이 Divide 앨범을 작업할 때, 외할머니께서 병중에 계셨고 결국에는 돌아가셨다 해요..  그래서 Ed의 어머니의 입장으로 쓴 곡인데,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다 외할아버지께서 이 곡을 앨범에 실을 걸 권유하셔서 수록곡으로 나온거래요. 슬프기도 하지만 위로가 되는 노래 같아요. 여러분도 이 노래 들으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성욕
이제 30대중반으로 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지나치게 성욕이 많아서 글써봅니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고 주말마다 1~2회 섹스를 하며 호텔가는날은 4번씩은 즐깁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자위만 하루 2~3번씩 하여 사정을 안하는날이 없네요 ㅠㅠ 수영도 하고 취미생활도 즐기는데 이놈에 성욕은 줄지 않네요...여자친구와 아직까지도 정신놓고 하고 싶지만 체력이 안되나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것뿐
한적한곳에 있으면 서로에게 집중도 잘되고 쓸데없는 정보의 입력이 덜해지는것같아요. 심신의 안정도 되고ㅎ 펑
비타민D 좋아요 2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명기만나보신분 질문
질길이가 길던가요 짧던가요? 손가락한두마디넣엇을때 자궁경부가 닿으면 짧은거고 세마디이상이면 긴걸로 알고잇는ㄷㅔ 명기인여자들은 짧나요 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눈 한번올려봅니다
양쪽눈다보이면 누군지알아볼까봐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KY LINE
높고 푸르구나 SO COOO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출근 중에 급 꼴려
.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1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사랑은 간절한 바람,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 어느 열병과도 같은 것, 끊임없는 성적 판타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사람이라도 유일무이하게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는 느낌을 준다. 그녀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는 사실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감정은 더욱 특별하고 강렬해졌다.  안마, 모텔, 호텔이 적힌 커다란 간판과 화려한 네온이 수놓은 거리에는 드물게 재즈가 흘러나오는 곳도 있..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ㅅㅍ를 여기서 구할수 있을까요?
제가 초보이다보니....바쁘신 선배님들 그리고 여신님들 일케 송구하는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서울권이나 고양권에 ㅅㅍ를 구하고 싶은데 쉽지않겠죠? 어디서 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어렵네요 ㅎㅎ 선배님들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팁을 살짝 쿵 알려주실있을까요? ㅎㅎ 바쁘신와중에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JW 좋아요 1 조회수 33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음으로 글 쓰네요. 회사를 관두고 부모님 일 도와주려고 가게에서 일하는데 도무지 쉬는날이 하나도 없네요.. 아침에 9시에 출근 저녁 9시에 퇴근 이 패턴이 맨날 반복되다보니 누굴 만날 시간이 하나 없네요 ㅠ 불금 불토 보내던 시절이 그립군요 휴... 날씨도 꿀꿀한데 끄적여봤어요 :-) 다들 즐거운 불토 보내고 계시죠?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33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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