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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2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33/5749)
익명게시판 /
이 분이 그레이스 인가요??
장미 만 장 뒤져서 나왔는데 맞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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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안 가득 퍼지는..
코코넛밀크 향기~^^ 발기찬 월요일, 섹스런 월요일되십쇼~ 내일은 또 쉬는날 ㅋㅋㅋ 싄난당~~~ 사진 출처 : 정글의법칙, youtube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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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상
난 정말이지 자지가 큰 사람들이 부럽다.. 어려서부터도 그랬고, 늙어서도 그럴 것 같다..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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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품 추천 질문 드립니다
현재 무선 바이브 가지고 있구요! 페어리와 성기모양의 딜도가 다음주에 필요해서 구매하러고 하는데요 성기모양의 딜도 크기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여성분들마다 다 틀리시겠지만 크기가 멏 cm 정도가 적당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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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산책 좋아하세요?
성수, 건대 인근으로 산책이나 나갈까 하는데! 혹시 같이 돌아다니실 분 있을까요? 그냥 걸어다니면서 얘기나 하자는거구 별거 없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요?
Kre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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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에서 섹스까지 간 후기?
전 익명이 너무 싫은 관계로!!!!!!!!!!!! 두루뭉실 하게 작성합니다. 제 경우엔 몇분 만났는데 한분 제외 첫 만남에 섹스까지. 네 분 제외하고 모두 3개월 미만 유지. (3개월 미만 기간 동안 섹스만 한게 아니라 거이 여행 메이트 수준) 비결? 이런건 잘 모르겠고 시간이 지나고 상대분이 하는 말은 믿을 수 있다 / 이상형과 절대 부합하지 않지만 믿음 으로 확신이 생긴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상대분 만날때 사전에 충분한 대화로 만나고 대화시 아니다 싶음 종료 .!..
su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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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 출근 중에 급 꼴려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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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자왓다 혼자가는 세상
어릴땐 누구못지 않게 친구도 많고 인맥도 좋은거 라고 생각을하고 철없이 지냇었다. 지금 현재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건 친구가아니라 그냥 버스속에서 창밖을 바라볼때 빠르게 지나가는 나무와 같았다고 생각이든다. 항상 그자리에 있지만 나혼자 미친듯이 앞만보고 지나온거 같은 생각이 든다. 주위에 모든걸 챙기지 않은채.. 다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만나가고싶다 하지만 주위엔 그누조차 지나다니지 않는다. 너무 외롭다. 사소한 대화 실없는 웃음이 그립..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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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가 푹푹 박아줬으면...
성욕이 폭팔하고 있어요. .. 생리가 일찍 시작해 끝나서 맘껏 섹스 하고 싶네요
남친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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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중
어떻게 하면 술에 안 취할 수가 있을까요ㅜㅜ
sms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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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마음만은 20대인데 나이만 먹어가는 이 현실..ㅋㅋ 클럽가고 싶다..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 스테이지 한가운데서 키스도 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신나고 펑키한 불금 보내시길!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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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에브리싱아니에여
요즘동네 음악학원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피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슨생님께서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용기내서 올려봐용. 노래안나오니까 기다리지 마세여. 더 부끄러운 노래는 용기가 나면 그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동네 초딩들 사이에서는 저가 젤 잘해여.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소리가 작으니 이어폰응로 들어주세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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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가 너무나 화창해서
날씨가 좋아 점심식사하면서 막걸리 한잔에 파전 먹었네요. 점심시간에 짬짬이 섹스할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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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 한명의 여친
아름다움^^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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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 주말도 이렇게 잔잔하게
안녕하세요! :)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인터뷰에 의하면 Ed Sheeran이 Divide 앨범을 작업할 때, 외할머니께서 병중에 계셨고 결국에는 돌아가셨다 해요.. 그래서 Ed의 어머니의 입장으로 쓴 곡인데, 처음에는 올리지 않으려다 외할아버지께서 이 곡을 앨범에 실을 걸 권유하셔서 수록곡으로 나온거래요. 슬프기도 하지만 위로가 되는 노래 같아요. 여러분도 이 노래 들으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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