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223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444/5749)
익명게시판 / 중과절
절은 참 좋은데 다른 중이 너무너무 싫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떠나야 할까요 그 중을 쫓아내야 할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최근 자주보는 사람이 있는데
가슴큰사람을 좋아해서 눈에 유독 잘들더라구요. 만날때마다 열심히 눈에 넣었어요. 자기전에 요며칠동안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평소보다 훨씬많이 나와요. 발기도잘되고 딱딱해지기도하고 그냥 섹스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지금보단 더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여성분들은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어떠세요? 기분이 별로일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9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운동의 추억
오늘의 운동도 추억으로 남겠지 힘을 길러도 쓸 데가 없는 아쉬운 추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한강수영장..
생각보다 오전 회사일이 늦게끝나서 12시에야 들어왔네요 하늘은 푸르고 구름도 예쁘고 썬탠하는 분들도 다들 멋지네요 그래도 레홀녀들이 훨~~~씬 섹시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도 떡볶이 인증 이거 빨간건 굉장히 맵네요..
칠렐레팔렐레 좋아요 0 조회수 32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ㅈㅇ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이젠 애널 자위에 조금씩 쾌락을 느끼고 있어요..영상도 이젠 팸돔영상을 찾아보게 될줄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덥네요?
뭐 어찌 잘들 지내시죠? 메르스다 가뭄이다 나라걱정할일이 쏠쏠한 요즘입니다.님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요즘 눈이 돌아간달까?20대에도 안그런거 같은데 왜 눈이 돌아갈까요? 요즘/? 이뻐보여 큰일이네...ㅋㅋㅋ 변태같아 죄송하지만 이쁜게 이뻐요...요즘..계속 보고싶달까? 이글 보고 계시는 모든 분들 이뻐요....! ㅋㅋㅋㅋㅋ  
고냥119 좋아요 0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건대
삼포 가려했으나 실패.. 사진첩에 민증 사진이 있어서 재도전!! ..민증, 여권, 면허증, 임시민증? 이 없는 관계로 실패 민증을 챙겨다녀야겠네요.. 하..삼포가기 빡시네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한잔~~!! 머글분
술땡기네요...!!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1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일1시
떠나갈 시간은 다가오는데 내가 할수 있는건 이렇게 가만히 오는 시간을 난 바보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떠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가지말란 그말이 새어 나오지 않습니다. 홀로 남겨져 바보같이 울고 있을 내모습에 너무나 처량해 지지만 떠나는 그대 앞에선 웃으며 보내주려 합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 그대에 대한 마지막 배려입니다. 내몸에 남아있는 그대의 흔적들은 하나하나가 흉터로 남겠지만 그 흉터에 새겨진 흔적들이 의식되지 않을때 그때 울겠습니다. 1일2시가..
벨벳레드 좋아요 0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을 하면 오르가즘을 느낀다네요
한 기사에 따르면 여성이 근력운동(특히 코어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린 후에 오르가즘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네요. 내가 그래서 아침에 졸라 열심히운동하나 크크헿ㅎ
가마다기가 좋아요 1 조회수 32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살다보면
내가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지만... 굳이 핑계를 대자면 현실은 맘아프고, 괴로워도 내 자신에게 떳떳해지기 위함 이랄까...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 일을 알아서 할 때가 있다. 그리곤 그 일의 후폭풍이 몰려올 때 쯤 혼자만의 굴속에 머릴 쳐박고,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끓어오르는 그 무언가에게 나는 패배한다. 현실을 뼈져리게 실감하는거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을때 쯤... 난 나에게 작..
Master-J 좋아요 3 조회수 32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앞자리 숫자가 3이 되고... 드디어
엊그제 만으로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고... 한 달 뒤에 휴가 때 저의 그분을 보러 멀리 갑니다. 약 3년 반 동안 사귀면서 서로간 반 나체 상태에서 체온을 느끼는 터치는 있었지만 단 한 번도 관계가 없었다가... 네, 정말입니다. 도 닦는줄...ㅠ 속옷을 사와달라는 부탁에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길 바라면서 문자로 넌지시 던집니다. 전에도 욕구는 드러냈지만 그 욕구를 한 번에 터뜨리기 원하는 것인지, 에로스적이 아닌 소피아적인 관계를 원했는지 거절만 하다가 때가 되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안한 오후2
. . . 안과밖의 차이점이 크네요. 건물안은 사람들로 북적여서 시끌시끌.. 건물밖은 아주 평온함~ 현재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고 있는 운치있는 호수입니다ㅎㅎ 나무향기님의 편안한 사진을 보니 공유하고 싶어서 한컷^^ 편안한저녁 되세용~^^
GIRLFRIEND 좋아요 5 조회수 32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세기의 라이벌
왕인가 털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2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이..이상해
요즘..기분이 좋지않아요 그냥..모든걸 다 내려놓고싶어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290클리핑 1
[처음] < 3440 3441 3442 3443 3444 3445 3446 3447 3448 344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