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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녹색불 기달리는 횡단보도에서..
누구가..그 누군가에조차도 미안하지만.. 날 밀어줬으면 좋겠다... 이세상과 등지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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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는 다 알지만 여자들은 첨보는 캠페인
뭘 흘리지 말라는 걸까요? 남자들 아는체 금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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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깨달은 몇 안 되는 것들 중 하나
너무 외로워 보이면 다가가지 말 것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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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는 하기 싫은데…
연애는 하기 싫은데 섹스는 애인과 교감과 사랑이 가득한 섹스를 하고 싶네요 뭘까 어떡해야할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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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널 버리려고 했었어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ㅎㅎ 추석에 작업실에 나와 몇해전에 남은 나무들 정리하던중 버리려고 했던 녀석들을 모아서 작은 소반하나 만들었습니다. 비록 믹스커피지만 커피와 음악과 비가 어우러지니 이또한 좋군요. 5천원에 판매예정임 ㅋㅋ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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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연휴때 가볍게 한잔하실 분 계신가요?
이번주 금요일 연휴 약속이 펑크나서 시간이 비네요???? 이런저런 의도 없이 서울역 근처에서 가볍게 맛있는거 드실 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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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간 참 빠르다..
ㆍ 조금 바쁘기도 했고 조금 아프기도 했고 게으름은 조금 많이 피웠더니 제주에 온지 벌써 두달반이 훌쩍 지나 곧 서울로 돌아가야 할 예정일이 다가오고 여기와서는 공황장애약도 안먹고 두근거리고 현기증나는 일도 거의없다가 서울에 갈일이 생기면 며칠전부터 심장은 콩닥거리고 호흡도 거칠어지고.. 더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결정후에 3주정도 발품팔아 적당한 집을 알아보고 고민과 고민과 또 고민끝에 계약금 입금완료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고 머리와 마음이 울렁대..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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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싫은밤아시나요
그래서 그김에 슬쩍.. 나랑 놀아주실뿐 . . 심심한뎁... 힝.... 에잇.. 잠이나 자야되려나보아요.. 펑펑!!!
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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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첫 경험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억은 어떤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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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여인들 - YHK
아래 글을 읽기 전에 Prologue를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나의 여인들 - Prologueㅣ레드홀릭스(REDHolics) 1. 만난시기: 20대 초반 대학생 시절, 제대 후 약 1년 뒤. 2. 만난 곳: 강남의 클럽 3. 외모: 키 165-167, 가슴컵 A, 복근이 있을 정도로 fit 한 몸매 가슴 정도까지 내려오는 숱 많은 짙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짙은 눈썹, 화장 거의 안함. 주로 바지 입음. 잘 웃었고, 웃을 때는 상체를 숙여서 나를 옆으로 쳐다보면서 웃었음. 큰 입 사이로 드러나는..
Jas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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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만히 있어! 천국을 보여주지
챱챱챱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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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새 비가와서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저녁까지 비 계속 내린다고 하니 위에 다들 가볍게 걸치실 외투하고 우산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몽농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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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목숨을 건 섹스
세상은 넓고 목숨내놓은 인간들도 많구나...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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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인데...
외롭네요ㅠㅠ 늦잠자는것도좋은데ㅠㅠ ..히유 456은 부산여행 잡아놧는데 가서 드라마랑 책이나 보다올까싶어요 남자를 만나고는 싶은데 깊게만나자니 무섭고 직장에서 보면.. 아무래도 공기업인지라 다들 제스타일이 아닐것같은.. 데이트나 할수있을까요ㅠㅠ 잘 지내다가도 요렇게 쉬는날은 외롭~ 다들 휴가때 뭐하시나요?
dhwld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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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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