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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생리를 안합니다
다름아니라 20살인 우리커플은 만날떼마다 불장난(?)을 치곤하는데요 서로바뻐서 7월에는 얼굴 보지도 못헸습니다 7월에는 생리를 하던데요 8월초에 잠자리이 가지기 전에 생리혈이 아주조금 나오고 끝이라고합니다 그뒤로 콘돔을 정확히 사용하였구요 (성교육은 튼튼히 받아온 남성입니다) 2번정도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한번은 사정을 못하구요 한번은 콘돔낀체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혹시 난소증후근? 무슨 증후근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왜그러는걸까요... 회원분들 고민좀 풀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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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당쪽 모텔
괜찮은데 있어요? 평일 대실 하려고 하는데 구글에 뒤져봐도 뭐 없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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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썰 /
보이쉬한 그녀 1
영화 [소원택시] 그 날, 왜 그 길로 걸어갔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뭔가 우울했던 나는 길을 걸었다. 번화가를 떠돌다 한산한 골목이 나올 때쯤이었다. 어느 카페를 지나다 창가에 그 녀석이 누군가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어릴 때부터 동성 친구처럼 지내던 여사친.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었다 서로 눈이 마주치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손을 높이 치켜들어 서로를 가리켰다. 그리곤 카페로 걸어 들어가 반갑게 인사했다. 그리고는 보았다. 그 녀석의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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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매거진 /
"방잡고 밤새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 섹스그라피 토크쇼 2회 현장
섹스그라피 다이어리가 출시되고 지난 6월 1회에 이어 8월 4일 두번째 토크쇼를 마쳤습니다. 이번 토크쇼는 남녀모두 참여가 가능했는데요. 더 좋았던 건 지난 1회에 참여한 분들이 다시 신청했다는 사실. 신청했던 이도 다시 참여하여 새롭고 즐거울 수 있는 모임이 되는 것이 펄리와 쭈쭈걸의 바람이라서, 소수인원이어도 성공적이었습니다. 감동은 감동이라규 아무튼 그래서 펄리와 쭈쭈걸은 지난 1회보다 더욱 알차게 준비했답니다. 자 현장속으로... 긴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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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46번째 레홀독서단 리뷰 | 수 로이드 로버츠, <여자 전쟁>
2021년 5월 46번째 레홀독서단의 책은 <여자전쟁>*이었습니다. * 수 로이드 로버츠, 여자 전쟁, 심수미 옮김, 클, 2019 (Sue Lloyd-Roberts, The War on Women, 2016) 센 제목과 조응하는 강렬한 붉은 빛의 표지 디자인도 인상적이었지만 그 내용은 더욱 적나라합니다. 동시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났던 혹은 현재 진행중인, 여성들이 겪는 전쟁을 낱낱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전쟁의 총칼부터 할례를 위한 면도칼과 가위까지 일상을 위협하는 무기가 되어 '..
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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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온라인이나 어플로 만나면 어때요?
채팅이나 전화 여러번해도 직접 만나면 어색하죠?ㅋㅋ 어색해서 몸이 굳어서 섹스도 제대로 안될까봐 걱정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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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연인의 불륜 가능성 6가지
평소와 다르게 휴대폰을 자주 한다든가 비밀번호를 걸어놓았다면 외도를 의심해볼 만하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뭔지 꼬집어 명확히 얘기할 순 없지만 왠지 연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같은 생각이 든다는 것은 뭔가 이상한 변화가 감지됐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행동들이 불륜의 증거일 수 있다. 사람의 직감은 생각 이상으로 논리적이라는 심리학자들의 분석도 있다. 단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기 전까진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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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샵 여기 인천에 있어요~ 저요!!
남자테라피스트가 있는 스웨디시샵 찾는 글이 지속적으로있어 계속 지켜보다 슬쩍 지원해봅니다~~ 저는 마사지를 사랑하는 전문 테라피스트입니다. 여성테라피스트 몇몇이 직원으로 있는 평범하고 건전한 작은 샵을 운영중이며, 가끔은 예약하기 어렵다는 불평도 한 번씩 듣는 등 나름대로 지역에서 자리잡아 가는 중이죠... 프로그램은 건식, 아로마 모두 있으며 저 역시 여성 고객들 아로마 케어를 자주 합니다. 티팬티를 이용하구요... 야릇한 목적으로 티팬티를 쓰는게 아니라,..
Mass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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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자보기 아까운 야짤 2
오로지 나만의 것으로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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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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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이쯤에서 써보는 저번 주말의 일 - 1
저번주 주말에 일어난 일이다. 절친한 친구녀석들이랑 주말에 부산 그리드클럽을 예약했다. 부스같은 경우 평일에 예약을 해야지만 주말에 입장할 수 있기때문에.. 내 나름대로 꾸미고 한껏 차려입고 3명이서 11시경 입장을 해서 보드카와 음료로 목을 축이며 스테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달아오르지도 않았고, 그냥저냥 있는데 완전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에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은 여자 한명이 눈에 띄였다. 왠지 모를 정복감으로 다가가 뒤에 서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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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인 구하는 아줌마랑..
애인 구하는 아줌마가 계셔서 ㅎ 채팅하다가 만날 것 같은데.. 이것저것 대화 좀 나눠보니 애인도 많이 사귀셨더라고요. 좀 밝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 남자랑도 만났다는데 첫 만남을 그 남자 집으로 가서 했다네요. 전 집은 여의치가 않아서 그런데 바로 모텔에서 보자고 해도 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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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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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확실한 복근이..
오랜시간 단련된 운동으로 확실한복근이 있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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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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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섹스의 의미 - 나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물여섯 살 때까지 섹스란 내게 ‘시작’을 의미했다.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나면 전에 없던 유대감이 생겨나면서 그 사람과는 어떠한 형태로든 지속성이 부여된 관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침대에서는 다른 곳에서 알 수 없는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체의 특징이나 고유의 체취, 성적 취향 등 하다못해 젖꼭지에 난 털의 개수까지도 말이다. 그래서 섹스라는 것에 담겨있는 의미는 수만 가지가 있겠지만, ..
오렌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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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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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4
섹스썰 /
10-2(씹 다시 이) - 마지막
10-1(씹 다시 일) ▶ http://goo.gl/o1FeQ4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안녕" "안녕~"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이미 본능적인 스캔이 끝났다. 김양은 밴드 보컬이었고,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을 때 반달이 되는 큰 눈이 매력적이었다. 피부는 하얗고 머리고 길고, 가슴도 크고 왠지 모르게 야하게 생겼다는 인상이었다. 미사일을 쏠 것 같은 가슴으로 타이트한 블라우스는 팽팽했고, 짧디 짧은 치마는 하얀 다리 위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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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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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80
섹스썰 /
지나갔지만 아직까지인 이야기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J와 나는 레드홀릭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나에게 J는 좋은 이미지의 여자가 아니었다. J는 심하게 떠들고 심하게 웃고 중2병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조증 환자 같아 보였다. '이 여자... 멀리해야겠어.' J를 멀리하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J의 심하게 떠드는 이야기가 궁금해져 갔고, 심하게 웃는 부분을 연구하게 되었지만, 그녀의 중2병은 여전히 비호감이었다. 나도 모르게 조금씩 J에게 끌리고 있었다. 이러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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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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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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