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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KY LINE
높고 푸르구나 SO COOO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글남 필수 아이템★ 라바 수도꼭지
텐가여 이제 안녕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전용
오르가즘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판독기가 있을가요? 남자들는 사정을 통해서 어느정도 느낀다고 한다 치더라도 여성분들의 오르가즘은 원체 논란이 되잖아요.만약 쉽게 판별하는 기계가 나온다면 대박 상품이 될듯.. 아 오늘는 한가하니 별 쓸데없는 생각늘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uhy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니님 따라 뮤직 비디오 한편 올려봅니다.
이 노래 나온지 한 10년 됐을가요?? 야동을 잘 안보던 저에게  이 뮤비는 훌륭한 딸감이었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핸드폰박살..
주머니에서 떨어져서 핸드폰 박살났네요.. 보험도 이미 두번 깨진 상태라 보험처리도 못하는데~ 이참에 바꿔버릴라는데 단말기대금이 30만원~위약금 19만원~ 50만원 날아가겠네 쌩돈...ㅠ 내 쌩돈...G시리즈로 다시 사야겠...다...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검은 섹파들 - 그녀의 기괴한 신음 소리 -by 8-日 영화 ? 섹파였던 아랫집 누나와의 얘기다. 집을 이사하고 인근에 회사를 다니던 아랫집 누나와 썸? 비슷한 거 타다가 이래저래 출장도 많고 서로 바쁘다보니 섹파가 되었다. 나쁘게 말해서 섹파지 친구보단 깊고 연인보단 얕은 사이였다. 서로 챙겨줄 것 챙겨주고 영화도 보고 술도 가끔씩 마시고 사귀었던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며 뒷담도 하고 깔깔 웃었다. ? 그러던 중 이번에 강동..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일째 금연중
금연중인데 한대만 씁 하고 싶네. 하... 습관이여 무섭도다
r3hab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자들이 ㅅㅅ할때 섭섭해하는 10가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고~
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2707│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인스타에 미녀가 많은 이유..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왜 이래...
강한바람. 검은 먹구름. 시간은 오후2시인데, 밖은 저녁무렵. 딱. 좋다. 밖에 나갈 일 없어졌으니. 자, 이리 와. 우리 뭘 해야 할 지 알고있지? 얼른.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릉
어제 강릉다녀왔어요 하늘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교동짬뽕 역시 맛있어요 ㅎㅎ
우럭사랑 좋아요 1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밤에 야식투척!
ㅎㅎ 아카시아술과 옷닭한그릇 추운날은 한잔혀야죠 혼술은 사랑입니다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27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팁)레홀게시판에 이미지 여러장 올리기
많은 분들이 방법을 모르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레홀 지식인 게시판에  해당 작업에 대한 설명을 올려보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6&page=1&bd_num=79506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2707│클리핑 2
썰 게시판 / 지웠던 글을 다시 투욱-
현타와서 지웠던 글을 다시 투욱  게시하고 갑니다 -  -- ----- 학교 cc 였던 여친과 나는 비왔던 그날 이후로도 방학기간에는 주로 학교에서 데이트를 하곤 했었다,   여친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웠던 것도 있었고, 나의 집 또한 학교 근처였다. 돈없고 시간이 많은 대학생 커플은 늘상 그렇듯이 가성비 갑인 학교를 이용하여 데이트를 즐겼다. 뜨거운 여름날씨에 갈 곳이 많지 않았던 우리는 같은 동아리이었음이 내심 고마웠다. 사람 없는 학교의 동아리방까지 무..
pauless 좋아요 1 │조회수 2707│클리핑 2
소설 연재 / 흔적
자신을 태우며 어둠속에서 빨간 빛을 내놓는 담배는 어둠속에서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 사이에 사로잡혀 조용히 자신을 승화시키고 있다. 방금 전까지 나의 육봉을 물고 있던 그녀의 입술은 또 다른 만족을 채우려 다른 막대기를 물고 빨아대고 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나는 공감하기 힘든 그녀만의 후희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그녀가 담배를 빨을 때마다 담배는 달아오르면서 어둠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비춘다. 그리고 그녀는 만족한 표정으로 하얗고 진한 연기를 도톰한 입..
핑크요힘베 좋아요 6 │조회수 2707│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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