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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회사 여과장과의 썸 ☆3
" 네 ㅇㅇㅇ씨 저 본사의 표과장이에요" 나 "아 네...표과장님. 잘 들어가셨나요?" 표과장 " 네 잘 들어갔구요 오늘부터 혼자 다니시져?" 나 " 네 혼자 다닙니다" 표과장 " 일 망치지 마시고 잘 하세요~" 그럼 그렇지 왠일로 전화를 했나 싶었다. 이 여자...분명 나한테 뭔가 불만이 있는게 맞다. 그렇지않고서야 바쁜사람한테 일부러 맥이는 식의 통화는 안할것이다. 일을 마친 후 회사로 복귀하는 길은 보람보다는 이 회사를 벗어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그렇게 한 동안 지겨..
디스커버리 좋아요 2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용기난김에 1주년
이렇게나 다들 친절하시고 ㅠㅠ..잘 대답해주시다니 용기나어 한번 더 쓰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랑 관계할땐 항상제가 좀 리드하는편이고 제가 먼저 찝적거리는편인데.. 1주년핑계로 이벤트겸 저도 어릴적부터 가터벨트에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한번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치만 저는 티팬티도 사서 잘 입고다니다가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둘이 함께하는 밤에는 부끄러워 그냥 팬티를 입고가고하는데 항상 제가 설레발 쳐대는거라 확신이 안들어요..티팬티를 입고가도 ..
시집간수녀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번주 금요일! 서울!
여자, 남자 상관없이 시간 되시는분 있으세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같이 놀아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호랑이기운이 !!!
호랑이기운이 불끈불끈하다니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구요ㅎㅎ 그새 남친생겼냐고.. 그거 먹는거면 맛좀봅시다 남친이라는거ㅋㅋ 어디에 있는 맛집인가요?ㅋㅋ 찾아가겠어요ㅋㅋ~~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양주 거주하시는 분 없나요..?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남양주 사시는 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밤에 혼자자기싫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ㅎ 자취를 시작한 이후 쭉 고민하다 다른 분 들은 어찌생각하나 궁금하네요ㅎ 힘든일이 지나가고 조금은 편해져서 이런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자취방이 조금 넓습니다ㅎ 15평정도되요ㅎ 다른 일을 하거나 평소엔 크게 외롭다던지 하는 생각을 안하지만 자기전에는 되게 혼자자기 싫단생각이 자꾸드네요ㅠ 그게 또 불면증으로 이어지는데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ㅠ..
검단동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라톤과 어셈블리의 휴우증..
자느라 일요일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법의 소라고동님!!!!!!
오늘 부산에서 지스타가 열렸습니다 존예누나들이 너무 많아서 눈호강을 했지요 근데 이게 머람?? 돼지국밥을 3일 연속으로 먹었더니 툭하면 풀발기!!! 고추가 아파서 그러는데 오나홀로 오늘 시원하게 싸도 되겠습니까?? 신음소리도 뿜뿜내면서 즐길께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해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이웃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일상의 우리는 한가롭지 못하다. 이해란 정말 가능한 걸까.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로가 상대방을 이해하노라고 입술에 침을 바른다. 그리고 그러한 순간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이해가 진실한 것이라면 불변해야 할 텐데 번번이 오해의 구렁으로 떨어진다...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녁은 맛있게 먹었나요?
레혼 가족분들 저녁은 맛있게 먹었는가요? 금토일 재미나게 신나게 보내고 휴식은 잘 취하셨는지요? 어느덧 일요일의 끝이 다와가네요. 오늘 하루만 지나면 8월의 마지막 주... 8월 한달동안 레홀에선 아주 재미나고 웃기고 등등의 별의 별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는데... 정작 전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요번 8월 마지막주에도 마찬가지로 그럴꺼 같네요.. 9월에는 부디 나에게도 재미난 일과 신나는 일만 가득했으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탕탕)하 ㅠㅠ
생리 중 꼴리면 어쩌란 말.... 샤워하고 탐폰끼워넣고 조금 편해진 클리를 살살 팬티 위로 문질문질.. 촉촉해진게 생리혈이 아니라 다행.. 그런데도 아쉽다ㅠ 촉촉해졌는데 아무짓도 못해서ㅠ 으아앙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부 탁 해
잘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
예비승무원 좋아요 1 조회수 30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오랜만에 녹음을 했습니다
새로운 구성! 새로운 멤버! 더 쉬워진 내용!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방송! Fucking english!! 시즌 2로 곧 돌아옵니다!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사스크랩> 성매매에 대한 논의 없이는 성별 임금격차도 사라지지 않는다.
. 오늘 소개할 글은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한 활동가의 기사로, 성별 임금격차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성매매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 2월 11일 라디오 뉴질랜드(RNZ) 인터뷰에서, 월러스 챕먼(Wallace Chapman)은 성별 임금격차가 “절대 해결되지 않는 문제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시간당 7달러를 덜 벌고 있다고 지적하고는, 아주 좋은 질문을 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용법 숙지를 잘 합시다..
쪽지 보내보려고 열심히 포인트를 모았더니 쪽지 보내는건 캐쉬ㅎㅎㅎ 1만 포인트 부터 전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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