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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추]도종환-가지 않을 수 없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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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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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거리이신분들 계신가요?
애인이 직업상 외국에 자주 나가는데 짧게는 두달 길게는 6달 정도 나가있어요~~ 너무그리운데 ~ 보낼때 마다 힘드네요ㅜㅜ 혹시 극복하는 나름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청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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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타까움 ㅠ
갠적으로 어제 유창식 기사를 읽고 야구 매니아의 팬으 로써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어머니가 아들 야구 시킨다고 고생많이 하셨고 어머니 때문에 MLB도 안간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20대 중반에 승부조작에 강간에 법정구속까지 촉망받던 야구유망주에서 이젠 그런 성범자 됐는데...에휴~이 선수는 그렇다 치고 지금껏 뒷 바라지 하면서 고생하셨던 어머니를 무슨 낯으로 볼 수 있을까? 그리고 결혼은 물건너 갔고...출소하면 정말 착하게 살아라 ㅠ 110kg에 44kg를!!!..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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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 사람...
작년.. 하늘이 맑고 파랗다 못해 하얗게까지 느껴지던 가을 날.. 그 사람을 만났다... 두번째 만남에서 느껴지던 평범하지 않던 사람.. 가까이하면 내가 아프겠다 싶던 사람.. 서로의 끌림은 어쩔수 없었는지 집을 왕래하는 친구 사이로 6개월간의 시간을 보내고.. 친구와 이성 사이의 애매한 2개월의 시간을 보낸 후.. 나는 지난 주말 그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하고 상처받을까봐 맘을 주저하는 내 모습도 싫었고.. 날 좋아하면서 자신의 삶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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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가..
고파요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점심 뭐드실껀가여~?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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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번의 실패 끝에 드디어 맥날 라인 핸드 선풍기를 겟 했습니다
재고 소진으로 몇번이나 실패한 끝에 드디어 하나를 겟 했습니다. 사실 선풍기 용도 보다는 뭔가 갖고 싶은 디자인 때문에 더 기를 쓰고 구하려 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얼마나 시원할지 말지는 딱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바람도 썩 나쁘지 않네요 ㅎ
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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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맛점들 하셨는가?
전 이제 점심 먹네요ㅜㅋㅋ 대낮에.. 먹는 삼겹 꿀 맛이죠?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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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새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 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랑이 되어가네 ============================================================================= 어느새 장필순이 어느새를 부르던 나이보다도 더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
Paul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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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름 사진보고 기분 전환 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죽여주네요!?ㅋㅋㅋ 이런날엔 도시락이랑 맛난거 싸들고 피크닉 가야 되는데...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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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나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넘나심심한데... 영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저는 액션, 로코쪽 좋아합니다 ㅎㅎ
깡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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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해에는 하고있을줄알았다
2022년 1월 1일 밤에는 뜨밤을 보내고 있을 줄 알았지… 음슴체언니 글이나 읽어야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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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바닐라라는데 인정못해!
BDSM 성향 테스트 결과 바닐라 : 82% 리틀 : 54% 프레이 : 52% 슬레이브 : 42% 스팽커 : 7% 스위치 : 3% 브랫 : -2% 서브미시브 : -8% 헌터 : -10% 펫 : -16% 대디/마미 : -18% 브랫 테이머 : -26% 스팽키 : -27% 디그레이더 : -27% 도미넌트 : -36% 디그레이디 : -45% 로프버니 : -45% 오너 : -46% 사디스트 : -60% 리거 : -63% 마스터/미스트레스 : -71% 마조히스트 : -94% ----------------- https://bdsm-test.info/..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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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ㅡ
어떤 시간은 당신을 괜히 미워해보다가 어떤 시간은 당신을 조금 이해해보다가 어떤 날은 당신이 생각나다가 어떤 날은 당신을 다 잊은것처럼 산다. 아무일도 없었지만 아무일도 없었던것은 아닌 시간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무일도 아니였던것처럼 나는 당신이 아니라서 당신처럼 되지않아. 불쑥 불현듯 어느날엔 또 이런 감정들이 파도처럼 휘몰아쳐 오겠지. 그러면 또 파도 아래로 쑥 들어가 숨을 참고 파도가 지나가길 기다리면 돼 그 파도 아래는 파도위와는 다르게 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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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켠디션님
자요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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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가 글썼을때 반응
괜찮아 나도 저 말탄 인간들 중 한명이니까.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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