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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여름밤의 설렘...
가끔 지인들과 그분들 소개로 1~2달에 한번정도 마사지를 하고 있다. 어느날 오래알던 누나의 소개를 받고 연락했다는 30대 초반의 여자분.. 오픈카톡이 싫다하셔서, 라인으로 인사와 얘기를 나눴던.. 평소 샵에서 마사지를 가끔 받지만, 남자가 해주는 스웨디시가 궁금하셨다고.. 뭉친부분, 마사지 성향, 개인얘기등으로 얘기를 나누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 호텔 근처 카페에서 만나서 간단히 인사후 같이 들어가기로 했다.. 30대초반이라는데 너무 동안이시고 배려가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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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근나온길에 추억에 잠겨쓰는 글
저한테도 섹파가 있었어요 이래도 되나싶은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뜨거웠어요 잘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젖을정도로 마음이 생겨서 정리했어요 사생활이 중요해서 전화번호 없이 본명도 모른채 만났거든요. 그냥 별명으로 불렀어요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구요? 다른 좋은거 많잖아요 암튼 생각날때마다 주말에 만나서 섹스했어요 그게 너무강렬해서 평일에 많이 힘들었어요 자위하느라 가끔 그사람이 생각나요 섹스를 안하더라도 늘따뜻하게 대해줬어요 커피도마시고 영화도보고 ..
비타민D 좋아요 1 조회수 26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남 창원김해 초대남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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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남 유부녀 선배님께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거든요. 저는 37 여자친구는 32살입니다. 사귄지는 6개월도 안된것같은데,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결혼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할때도 조금 두려긴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여자친구도 저의 마음을 받아주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이런 여자면 결혼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난지 6개월도 안됐지만 여자친구도 너무 저에게 잘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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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크기컴플렉스
자지길이 14.5CM 굵기는 휴지심에 귀두만 꼭맞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안들어갑니다. 귀두에 자궁이 닿는느낌을 좋아해서, 만나온 모든 여자와의 섹스에서 자궁이 닿지 않은적은 없었습니다. 자궁에 안닿는사람이 어딨냐고 하시겠지만... 저한텐 닿는다는 사실이 '아..나는 그래도 닿는사람이구나' 하는 안도감을 줍니다.. 내자지가 작다는 얘기를 20대 초반에 여친에게 들었습니다. 처음 그얘기를 듣고 너무도 충격적인 나머지 그여친과 헤어지고 6년동안 섹스를 못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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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로몬이 나오는 화장
일본은 대세라고...
무지개여신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광에서 여자사람과
데이트하고 있는데 국수가격에 한 번 놀라고 그 맛에 두 번 놀랍니다. 소박하게 시원하고 맛있네요.
똥덩어리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쫌 드럽지만..
막걸리먹으면 원래 방귀 많이 싸나요 ㅜㅜ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이노래에 푹 빠졌네요
Some people want it all But I don't want nothing at all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 잘한거 맞죠? 야한썰 아님!!
현재 취업 준비생입니다. 타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공부중인데 여자친구랑은 장거리 연애중이에요.. 장거리연애 처음엔 할만 했습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마음보다 몸이 지치더군요.. 외롭고 성욕도 엄청 차오르고 레홀보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를 좋아했던 엄청 어린 아는 여동생이 연락이 오는겁니다. 저도 미쳤던지 ... 그애는 절 좋아하는거 알면서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그애는 제가 여자친구 있는것도 알아요 .. 만나는날 하필 비도..
하늘빛물망초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름 이론은상급실전은중급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론은하급 실전은 최하넹.... 시오후키 해준적없고... 똘이는 금방사그라들고..... 20대는 오뚜기로버텼지마.. 지금의나는.....퇴물이네... 시오후키...어찌게허는거여?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양 일산쪽도 사람들 많으신가요/
고양 일산쪽 주둔하시는분들 많으신지 살짝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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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0대 솔로의 크리스마스 준비 !
안녕하세요 레홀신입 체사입니다 크리스마스가 5일 남았네요 이미 3번째 혼자 지내와서 감흥도 없지만.. 레홀 가입한 덕에 혹시라도 인연이 있을까해서! 글 올려요~ 거주지는 경기도구요 차가 있으니 위치는 크게 상관 없을것 같구요 주말에 만나서 그냥 즐겁게 보내실분 있으면 메일 혹은 쪽지 남겨주세요 cesa_red@naver.com 그럼! 일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남김.. *제 글 자체가 레홀 원칙에 위배 되는지 확실하지가 않은데요 조언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체사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저녁
안심돈까스 입니다. 퇴근하려다보니 사장님이 해외영업직원분과 셋이서 저녁먹자고해서  돈까스 먹고 집에 들어왔네요~ 으힣 배부르다!!! 아참 감기약먹어야지...ㅠㅠ 다들 저녁 드셨어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26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들 다쉬는 근로자의 날인데.. 나는 출근했어..
출근해서.. 앉아있는데.. 팀 여직원 왈 " 팀장님 오늘 우리 점심 머 먹을까요?" 속으로 "너 먹고 싶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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