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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라는것이 참...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남성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여러방면에서요 . 그러면서 궁금증도 생겨서 그냥 일기처럼 글을 써내려가보고싶네요. ?26살 나이에 지금껏 살면서 원나잇 그런경험이 많았어요, 어플,사이트 이용하시는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저는 술자리에서 헌팅해서 서로 맘맞아서 모텔가서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다 지금만나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나와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과 성관계를 가졌는데 ?지금까지 불..
분홍딸기 좋아요 0 조회수 323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ㅋ오늘이 아니더라도...
중랑구쪽에 사는 사람이나 근처에 사는 사람 한번모여요~ 특히 노래좋아하는사람 없나요? 노래를 너무 조아해서.. 노래방을..ㅎㅎ 다른뜻은 없습니다! 때론 잠자리.말고도 그냥 사람끼리 즐겁게 놀다가 즐겁게 해어지는것도 참 좋은추억이자나요?^^
명랑천국 좋아요 0 조회수 32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가 변했다
키스도 없이 배설하듯 나를 대할때에도 네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하며 나는 타올랐어 섹스로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었어 사정 후 잠든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기다려졌어 그런데 요즘 너의 섹스가 달라졌어 키스하고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내 만족에도 마음을 쓰는게 느껴져 요즘 나는 그 어느때보다 깨어살아 어느때보다 싱싱하게 살아있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냥 여성분깨 질문
그냥저냥 옛날에 썸타던 누나가 있었음누나 27살 본인 25살 뭐 사기진 않았고 잠자리도 한적없음 손만잡고 놀러몇번간 정도 썸탈시절 그러다 서로 거리가 엄청 멀어져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했는데 어쩌다 그냥 먼일있나 싶어서 안부 묻다 언제 시간내서 거기가면 술이나 사달라 했더니 ㅇㅋ 놀러와라 여자님들 궁금한게 남자가 술먹자고 하면 첨보는사이 아니고 그냥 친하거나 서로 좋아했던 사이의 남자다 하면 잠자리 까지도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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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마철이 마냥 싫지만은 않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날 그녀와 저는 알몸에 우의만 입고 하는 야외에서의 섹스가 즐겁습니다 춥지도 않구요 ㅋㅋㅋ 공기도 좋고 생각하기에 따라 참 좋은 날입니다~
핑구vv 좋아요 0 조회수 32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의 집근처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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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중
여기.어디지 오늘 출장중 전북 정읍 아 어제 바에서 만난 그녀의 허리 엉덩이 생각에 일은 안되네 . 우린 모두 변태라는 말이 공감 .
싼티아고 좋아요 0 조회수 32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 해드리고싶네요..
그냥 만나서 스웨디시 오일 마사지만 해드리고싶고.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나요? 마사지 요즘 연습하고있는데, 저는 연습하면서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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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워라벨vs월급
이번달 월급실수령액이 594찍혀서 너무 기뻐더라구요 하지만.......빡센 노동강도 12시간씩 근무 토요일 출근까지 일요일은 그냥 침대에서 기절 친구도 잃고 소개팅도 못하고 과연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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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최악의 키스~~우웩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키스했는데 재떨이 냄새. 토나오는 줄~~~ 담배피는 사람과 키스는 이렇구나 이거 정리해야겠죠? 두번 하고 싶지않은데 말하기 미안하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른하당
오늘 연차내고 집에서 늘어고 있어요! 아래는 자꾸 묵직해지고 자꾸 야한생각만드네요 보지 존나 빨면서 박고 ㅠㅠ 보짓물 핥아먹으면서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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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신오일
몇년째 단골 여인 군살이 없어 눈 감고 마사지 해도 신체 어느 부윈지 알수 있다 특히 그녀의 젖꼭지가 내 손날이나 손바닥을 지나칠때 딱딱해 지는 느낌이 좋다 백미는 Y존 관리 살짝 터치되는 대음순 끈적한 뭔가 느껴질때면 내 바지 안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 아직 여자의 대한 설레임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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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앵기고싶다
여자품이앵겨서 잠들고싶다
고마해라 좋아요 0 조회수 3236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2016.03.06 레드어셈블리 후기
 몇주전 레드어셈블리 공지를 보고 이번에는 참가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신청을 하였습니다. 특히나 세미나 주제들이 매우 괜찮더군요. 아더 선생님같은 경우는 페북에서도 팔로잉을 하고 있었지만 실물을 뵌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한성학회에서 뵌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일날 홍대입구역에서 여친님과 만나서 공지된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니 섹시고니님과 다른 스태프분께서 맞이해줬습니다. 이름을 확인하고 지급품과 번호를 부..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3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에 펜싱보신분 있나요?
저는 아침에 더워서 일찍 일어나 펜싱 준결승 결승전 을 보았습니다 역전드라마 였습니다 앞으로 기대하지 않은 종목에서 선전한다면 10위권 진입가능 하겠죠 내일아침 축구도 생방으로 보려고 합니다 더운여름 건강에 유의하세요 다음 주 부터는 더위도 풀린다고 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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