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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입욕제 요거요
일회용인가요? 아님 담궜다가 빼고 한번 더 쓸수 있는거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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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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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 플러그 끼고 아침 식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애널 개발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애널 플러그낀 채로 가족들과 식사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끼고만 있어도 꽉 찬 느낌이 무언가 너무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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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버스정거장 부스에서.
정수리를 '빵꾸' 낼 것 같은 갑작스런 폭우로 창으로 치장된 버스 정거장 부스에 잠깐 앉아 이 거센 빗소리를 마주 합니다. 거센 빗줄기를 뚫는 자동차의 경광등은 반짝거리고 간간히 들리는 빵빵~ 거리는 클락션 소리는 짜증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달리는 바퀴들에 의해 갈라지는 빗줄기의 튕김은 시원하기만 합니다. 곧 그칠거라 믿었던 빗줄기는 의외로 길어졌고 어느순간 비 그치기를 잠시 피하려 들어온 버스정류소 부스에서 빗방울 소리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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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 받으실 여성분?
절정을 느끼실 때까지 해드릴 수 있어요! 절정을 느끼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커닐 빋으실 여성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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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못참고 시원하게뿜었어요(후방) 펑
도저히 참지못하고6일만에.. 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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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손 패티쉬(남자 손)
손 패티쉬 있는 분들 여자분들 중에도 계시겠죠? 저는 남자지만.. 손이 이쁜편이란 얘기를 많이듣긴했는데, 이 손으로 쓰담해주고 가슴도 움켜쥐고 이뻐해줄 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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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찍어보았습니다(후방?)남자에요
한번..용기내서.. 같은몸뚱이 다른조명..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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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사진 몇장
네 그렇습니다,,,,, ㅇㅅㅇ
히히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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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 자막 제작유형 총정리
최신 버전이라는군요~ ㅎ 출처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page=2&no=292178
똘갱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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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피 약속 성사됐네요.
나 스스로와의 약속. 이걸 언제 다 먹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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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짜 밥맛 떨어지네
숨을 쉴 때 시흥~~ 흐~~~ 휘흉~~ FU~~~ 소리나는 숨소리를 정말 너무 미치도록 싫어했다. 자고 있는 사람이 그런 숨소리를 내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멀쩡한 정신으로 깨어있는 사람에게서 그런 소리가 나면 머리가 벌어질 듯 아프고 엄청 신경이 쓰이며 몸을 가만히 둘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고 불안했다. 발 뒤꿈치로 콧잔등을 내려찍고 기절을 시킨 다음 콧구멍을 찢어벌려 안을 들여다 보고 싶은 공격적 성향까지 생기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코에서도 그..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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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각적인 배려
섹스를 할 때에 후각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프랑스에 3년 정도 체류한 적이 있었는데, 향수의 나라답게 그들은 정말 향수를 많이 이용하는 듯하다. 그들의 화장실, 그들의 화장실은 우리와는 개념이 좀 달라서, 우리의 화장대에 해당하는 것이 그들의 집에는 화장실 안에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화장실 안에는 여자용과 남자용 향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깨끗이 씻고, 향수를 성기 부위에도 살짝 뿌려 두면 어떨까. 물론 남성이나 여성이나 마찬..
케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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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짧은 일상.
발렌타인데이 며칠 전에 차인 이후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갑자기 금욕하게 되었고, 갑자기 바보짓이 더 늘게 되었고, 갑자기 쇼핑질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냥 갑자기... 그리고, 금요일 저녁엔 피곤했던지 안경도 벗지 않고 키보드에 코를 박고 졸다가 안경테가 똑 하고 부러져 버렸네요. 안경을 새로 맞춘다고 오랫만에 남대문 시장 나들이 했고, 오랫만에 남대문 명물 칼국수도 먹고, 명동도 잠시 배회하다가, 근처에서 일하는 후배 녀석 만나서 커..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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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호강
오늘레홀이 아주 불끈불끈하니 너무재밌네요 이장님덕에 눈호강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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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오일마사지]도리도리 그녀_3부(끝)
제목 : 도리도리 그녀_3부(끝) 2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48194 3부시작 땀과 오일로 범벅된 우리...나는 일어나서 그녀에게서 일어나서 자지를 스윽 빼내었다. 힘이 빠진줄 알았지만 그렇지도 않은것이 그녀는 잽싸게 정자세로 똑바로 누워주었고 나는 그녀가 뒤집자 마자 눈뜰새로 주지 않고 바로 그녀의 입술에 혀를 집어넣고 기다린것 마냥 그녀의 위에서 오일에 범벅된 나를 그녀의 배와 가슴을 비비며 그녀..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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