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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친/섹파
섹친/섹파랑 다른건가요…? 둘중에 하나라도 있는적이 없었어ㅎㅎ 여기에서 생길수있으면 완전 행복할거 같은데ㅎㅎ 제가 섹스 스타일도 몰라요…많은 경험이 없었어 그런걸까요?? 섹스하면서 여성분도 만족을 시켜주고 싶은데 여성분들 만족시켜주기가 어렵네요...ㅎㅎ 저는 여성분들이 오르가즘이 와야지 만족시켜 드렷군아라고 생각이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173l15 좋아요 0 조회수 29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대들 재밌소?
부럽구랴. 나는 안그렇소. 커피 한잔 생각나는구려. 잠이나 자야겠소.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걍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머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미운털이 박힌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맞다고 봅니다 죽을죄를 지은건지 큰 잘못을 해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 한게 있는지 없는지.. 전 단지 여러분과 좀더 친해질려고 한것 뿐인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저를 향한 비난의 댓글이 있는걸 머리가 딸려서 병신같이 내 얘기인지도 모르고 삽질만 해댔네요 ㅎㅎ 요즘은 싫은 내색을 잘 안하는 시대인가요? 나만 그런건가...알아서 제풀에 꺾여 나가..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면증으로 고생이신분 이거 도움되더라구요 ^^
★수면제 없이 1분 안에 잠드는 놀라운 비법★ 잠을 잘 시간이 될 때, 스트레스 때문에 잠에 들기 어려울 수 있다. 당신의 문제들이 마음 속에 넘치기 시작하는 때가 바로 이 때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마치 당신의 마음이 말을 듣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갑자기 드는 부정적인 생각과 걱정은 잠에 드는 것을 방해하며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다. 당신이 이런 상태라면, 1분 안에 잠이 들 수 있는 다음의 방법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 ■ 4-7-8 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게 쉽구나...
쉽게 차단하고 지우고 참...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썰 게시판 / 가장 잘 맞았던 누나
안녕하세요, MadCow 입니다. 레홀에 적은 글이라곤 자기소개와 릴레이소설 이벤트 글 밖에 없는 눈팅족입니다 ㅋㅋ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썰게를 보는데, 뽀뽀귀신님 썰을 읽고나니, 가장 속궁합이 잘 맞았던 옛 연상의 연인을 떠올라, 과거의 썰을 적어볼까 합니다. 보통 다른 사이트 썰게 가면, 약간의 조미료(?)들을 첨가해 작성했다고들 하는데... 레홀님들은 그런 아마추어같은 썰은 싫어하실 것 같아 완벽한 논픽션으로 적어보겠습니다~ -----------..
MadCow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1일 1pic
집에 갑시다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
보지 빨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써부터 자위중...
레홀 썰 보면서 자위 중,, 개꼴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오늘은 이두 배는 백두 ㅠ ㅠ 다리는 작두 헤어스탈은 만두 여름이여 아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안와요
술을 적당히 마셔서 그런가 잠이안와요 ㅋㅋ 다들 뭐하세여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수원에서 목요일을 불태우며 복날 닭드실분
오늘 급히 수원으로출장을 오게되었어요 일이 많아 1박2일이되었는데 모텔에서자려니 외로워서 중복이기도하고 목요일이기도하고 이러쿵저러쿵 사람냄새도 그리워서 벙개를 하고싶네요 맨날 파토가나지만 그건 전주벙개고 수원과 근처 경기권분들은 적극적이라 들었어요 ㅎㅎ 그런고로 오늘 저녁 7시 수원역 또는 인계동에서 중복날 닭을 뜯으며 이야기하실분들을 구합니다 ㅎㅎ 발정이 안난고로 남자분들만오셔도 이해를 해볼게요(매우 힘들게) 여자분들 오시면 마마..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짜 밥맛 떨어지네
숨을 쉴 때 시흥~~ 흐~~~ 휘흉~~ FU~~~ 소리나는 숨소리를 정말 너무 미치도록 싫어했다. 자고 있는 사람이 그런 숨소리를 내는거야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지만 멀쩡한 정신으로 깨어있는 사람에게서 그런 소리가 나면 머리가 벌어질 듯 아프고 엄청 신경이 쓰이며 몸을 가만히 둘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고 불안했다. 발 뒤꿈치로 콧잔등을 내려찍고 기절을 시킨 다음 콧구멍을 찢어벌려 안을 들여다 보고 싶은 공격적 성향까지 생기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코에서도 그..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밑에가 큰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천에 사는 22살 입니다 . 요즘 생긴 고민이 밑에가 커서 고민이에요. 제 물건이 좀 크다보니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더라구여  제 것을 보면 언제나 듣는 소리가 "수술 한거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자연산인데 인테리어 한거보다 큰 자연사? 같다고 듣고  밑에가 큰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밑은서양 좋아요 0 조회수 29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잉여로운
태어나 처음으로 목, 금 부산엘 다녀 왔네요. 부산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해운대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저는 광안리, 송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유롭고 잉여롭게 걷고 광안리에서 맥주 한 잔 송정에서 맥주 한 잔, 다시 해운대에서 맥주 한 잔. 맥주의 나날이었네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와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히 점심 먹고 빨래하고 정리 정돈하고 화초 물주고 후루야 미노루 만화책을 읽다가 잠시 졸다가 음악 들으며 자게 첫 글을 씁니다. 저녁엔 무도를 ..
함덕 좋아요 3 조회수 2926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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