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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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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어떻게 된다는거죠?
음~~~~술집 식당 카페는 밤샘영업 하게 해주지만 공윈은 문을 닫는다??? 아니면 다같이 그냥 풀린다는건지....... 정확하게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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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새 하는 즐거움
남녀 공히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데, 전에는 이게 잘 안됬어요. 연애하면 오빠 이럴려고 만나 소리를 듣거나 파트너여도 체력이 모자라다던가. 밤새 하면 뭐랄까요 쾌락의 끝을 향해 마라톤을 달리는 느낌? 애액이 부족하면 젤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 전 그게 여자분 당일 성욕이 소진되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더 해봐야 좋을 것 없다 생각해서 그만두곤 했죠. 물론 연인이건 파트너건 초기에는 밤새 하는게 안되진 않는데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밤새 하는게 잘 성사되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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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그리고 사랑
ㆍ 읽어야 할 sexbook은 따로 있지만 오늘은 다른 새 책 펼쳐보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두려워하거나 집착하지 않는 상태를 몸소 보여주는 것' - 욕망의 근원 / 두려워하지 않기 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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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끝말잇기
나트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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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가 변했다
키스도 없이 배설하듯 나를 대할때에도 네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하며 나는 타올랐어 섹스로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었어 사정 후 잠든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기다려졌어 그런데 요즘 너의 섹스가 달라졌어 키스하고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내 만족에도 마음을 쓰는게 느껴져 요즘 나는 그 어느때보다 깨어살아 어느때보다 싱싱하게 살아있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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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슐리 엘리자베스 와그너
너무 아름답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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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 /
#1 유미가 어느날 ntr을 얘기한다면
민재는 빛바랜 나무 테이블을 보며 이 술집이 얼마나 오래 됐는지 생각하고 있었다. 조금씩 갈라진 술집 테이블은 그 동안 많은 사람의 술잔 아래 여러 이야기를 담았을것이다. 그는 테이블 위 차가운 맥주 잔에 맺힌 이슬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말했다. "그니까, 내가 너 친구랑 섹스하는 걸 보는게 로망이라고?" 만난 지 1년 쯤 되가고 있는 민재의 연인은 술에 취한 탓인지 자신이 독특한 취향이 있노라 얘기한 참이었다. 민재는 그녀의 수줍은 고백이 놀라웠다. 유미는 내..
그녀의멜돔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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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구글이 보증하는 성인 컨텐츠
옛날 비디오의 FBI WARNING이랑 동급인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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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장마철이 마냥 싫지만은 않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날 그녀와 저는 알몸에 우의만 입고 하는 야외에서의 섹스가 즐겁습니다 춥지도 않구요 ㅋㅋㅋ 공기도 좋고 생각하기에 따라 참 좋은 날입니다~
핑구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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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충북 제천 화재..
또 저런 참사가ㅠ 삼가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후니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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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집근처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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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장중
여기.어디지 오늘 출장중 전북 정읍 아 어제 바에서 만난 그녀의 허리 엉덩이 생각에 일은 안되네 . 우린 모두 변태라는 말이 공감 .
싼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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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위
자위한 여성분 나와주세요 넘 섹스러워요 지켜보다가 괴롭혀주고 싶네요! 한잔했더니 넘 하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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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꿈에서...
아니... 어제 남친이랑 신나게 가수 박효신님 얘기 하면 둘다 효신님 목 한번 핥고싶다 이랬는데... 나이가 몇인데 꿈에서 효신님이...하...효신님 목덜미를... 그 뿐이 아니라 거의 할지경까지 갔는데.....하... 사랑합니다... 효신님 사랑해요..예...
수줍6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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