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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 부 탁 해
잘부탁해 ㅋㅋㅋㅋㅋㅋㅋ
예비승무원 좋아요 1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궁합은 정말 무시 못 하는 듯!
음... 어제 오랜만에 즐섹을 했어요. 이직하고 정신이 없었던 터인데, 이직하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났던 섹친을 만나서 즐섹을 하였는데... 만날 때 마다 식사 혹은 산책을 하다가, 거의 한달만에 한 섹스. 사실 섹스할 생각이 크게 있었다기보단, 그냥 밖이 덥고 습하니까, 방 잡아서 놀 생각에 들어갔는데, 버릇대로 그녀 먼저, 그리고 저, 이렇게 씼고 침대에 누웠거든요. 씼고 나오는데, 나체를 이불로 반만 덥고 벅지랑 보지를 보여준 건 오라는 신..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만약에
스물 여섯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겨울 당신과 헤어지지않고 결혼할거야 부모님의 반대따위 겁 안내고 당신을 선택할거야 스물 여덟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프셨던 아빠에 대한 걱정은 가족들에게 부탁하고 내 꿈을 위해 초대를 거절하지 않고 미국으로 갈거야 거기에서 네일아티스트의 꿈도 키우고 성공도 하고 서른 일곱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족을 위해 엄마를 위해 내 삶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가스라이팅으로 나를 좌절하게 하는 말들은 귀닫고 가족들과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아지 사육중3
오늘 퇴근하고 개보지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사육했어요 안씻은 좆 빨게하고 샤워같이하고 바로 애무, 사정시켜 줬습니다 우리는 삽입도 많이하지만 팔베고 키스하면서 자위하는것도 좋아해요 개보지가 처음에는 사정할 줄 몰랐는데 이젠 손으로 질 잠깐만 긁어도 분수 뿜듯이 뿜어요 그덕분에 항상 수건 깝니다 좆물도 먹이고 오줌 컵에 먹고싶다고 해서 컵에 싸서 먹여 줬습니다 총 삽입은 5번 정도 한것 같네요 삽입하면서 욕해주고 거칠게하면 더욱 신음을 크게 냅니다 몸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평온한 주말
ㆍ 추워진 날씨만큼 마음도 고요해지는 주말 가족과 내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4개째 뜨는 목도리 토요일 저녁은 집에 남은 재료로 간단히 만든 대패삼겹살김밥과 따뜻한 어묵우동으로 일요일 아침은 김치찌개 끓여 든든히 먹고 정리하고 집앞 만만한 메가커피 뜨아와 5번째 목도리 시작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 봄ㆍ여름ㆍ가을은 언제 벌써 흐르고 겨울 제주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고 하고 금새 또 주문하지도 않은 나이는 배송되겠지 새벽엔 괜히 삶이 쓸쓸해서 동네 골목을..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토 보내세요
ㆍ 몬트레이 카멜거리와 비슷한 느낌의 동네 정갈하고 담백하게 차린 한그릇의 식사 로스팅을 진하게 한듯 탄맛이 나는 커피 그리고 그런 커피와 어울리는 단맛나는 디저트 햇살이 눈부시다못해 따가운 초여름의 날씨 짙은 파란색 하늘에 솜사탕을 찢어놓은 듯한 구름까지 예뻐 드라이브하기 좋은 날이네요 어디든 떠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래요 (오롯ㆍ그러므로 part2)..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9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위로 고추를 짤랐네요
필요가 없어서 자른 건 아니고 고추가 가위에 좀 찝혔달까 털이 처치곤란이라 이게 관계할때 자바당겨져서 아파요 왁싱은 돈들고하여 콧털가위(?) 그걸로  나무 가지치기 하듯이 가끔 짤라주는데 자르는데 살을 찝어 버렸네요 깜짝놀라게 아펐는데 이 가위 모서리엔 날이 없는지 다행히 상처는 없네요 한 번 자르면  관계할때 효과가 있는듯해요 털이 가끌가끌하여 낙타눈섭처럼 긁어주나봅니다 깨끗하게 왁싱하고싶긴하네요 제휴샾 없낭  ..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섹스에 관심있는 레홀여성분?
애널섹스에 관심있는 레홀여성분 있나요? 전 애널구슬진동기 쓰면서 해보니까 대부분좋아하고 만족하면서 했습니다~~ 다들 애널섹스 싫어하시는거 같아서 궁금해서 글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타킹 찢었네요 ㅎㅎ
오늘 모처럼 섹스러운 밤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스타킹도찢고^^ 모두 섹스러운밤 되세요~~
우기부기 좋아요 1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슬픕니다
얼마전에 구매했던 응응젠가를 사용도 못해보고 분실했습니다 다시 구매할 생각을 하니 맴이 찢어지는 군요 요새 뭘 자주 잃어버리는 듯 해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젠가마저 잃어버리고 ... 왜이러는지 몰겠네용...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기억이 안난다는거시....ㅋㅋ
니쥬하치 좋아요 0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심야나 새벽에 들으면 좋은 노래
'서교동의 밤'이란 노래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지만 늦은 밤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듣고 있으면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픈 기분입니다. 다들  기분좋은 금요일 밤 되시길. 이번 한주도 고생하셨어요.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 낭만적인 오전입니다~^^
일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네요... 막상 시간이 다가오면 꾸역꾸역하곤 있는데... 요즘 특히 더 이런 듯 합니다. ㅎㅎ 어제... 하도 일을 하기 싫어서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적어도 20~25년은 더 해야 하더라고요. 앜... 어떡하죠? ㅋㅋ 창문밖만 바라보고 있는데 마냥 느긋느긋하네요. 이럴 땐... 텔에서 나체로 샤워하고 누워서 창문이 열린 밖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마실
갑자기 목욜 근무중에 금요일 쉬라고해서 특별히 할 일도 없고 갑자기 스케쥴이 바뀌는게 별로라 조금 살짝 기분이 별로였는데 막상 쉬니 느긋하게 늦잠도 자고 좋더군요 하늘이 좀 흐리긴 했지만 오랫만에 드라이브 겸 마실 이케아 마실 쓰던 반찬통 김치통 싹 정리해서 버리고 샐러드에 커피랑 든든하게 먹고 새 밀폐통들 사고 유리컵이랑 주방용품 사고 우리동네 최고 초밥 맛집에서 생일 맞은 조카랑 초밥 먹고 맥주도 가득 사오고 잠들기전 가벼운 알콜도수의 레몬 맥주 한..
spell 좋아요 1 조회수 292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럼 여기 왜 있는지도 말해보자
설마? 퇴근 안한분 계신다면 퇴근부터 하시고 나는 혹시라도 위로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내가 위안이 될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9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보내십숑! 야짤투척
전 틀렸지만 여러분들은 불끔 보내십숑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9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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