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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1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사랑은 간절한 바람,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 어느 열병과도 같은 것, 끊임없는 성적 판타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사람이라도 유일무이하게 소중한 존재로 인식되는 느낌을 준다. 그녀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는 사실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런 상황으로 인해 감정은 더욱 특별하고 강렬해졌다.  안마, 모텔, 호텔이 적힌 커다란 간판과 화려한 네온이 수놓은 거리에는 드물게 재즈가 흘러나오는 곳도 있..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0 조회수 3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빠는 사람 만나보고 싶다
말 그대로 여태 연애하고 관계하면서 잘 빠는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음.. 빨리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느낌이 없달까.. 잘 빠는사람 어디서 만나야하지..?
민선 좋아요 1 조회수 3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게 남은 삶이 한시간뿐이라면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가 줄어들고, 우리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그러고 보면 세상을 그나마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은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남은 시간..
내안의너2 좋아요 3 조회수 30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계백숙- 오오오오~ :)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하루네요. 큭- 이런 날에는 백숙이라도 먹으면서 더위를 날려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큭- 백숙을 모두 사드릴 수는 없으니 큭-- 백숙처럼 다리라도 꼬아봅니다.  (아직도 제정신 못차렸음 큭큭큭- )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귀접 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밑에가 큰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천에 사는 22살 입니다 . 요즘 생긴 고민이 밑에가 커서 고민이에요. 제 물건이 좀 크다보니 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더라구여  제 것을 보면 언제나 듣는 소리가 "수술 한거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자연산인데 인테리어 한거보다 큰 자연사? 같다고 듣고  밑에가 큰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밑은서양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제 몸을 더듬고 있습니다.
보는 것도 곤욕이지만 직접 만져보니 정말이지 비루하고 추악하네요. 드러워서 자위할 맛 떨어짐.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강남 고터 커벙!
내일 점심 쯔음 심심할꺼같거나 심심하거나 심심하다던가 심심하신 분! 같이 시간 보내요~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케겔운동중
자지를 잘물어보려구 연습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레홀의 존재를 몰랐다면 성욕이 치솟는 날에 혼자 끙끙대고 도저히 안되겠다며 소위 출장 업소를 검색...하다가 에이 그래도 이건 아니다- 라고 하며 다시 끙끔댐 을 반복했을 거 같네요. 이곳에서 섹파를 구할수 있냐 없냐를 떠나 고민과 섹스에 대해 부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편합니다.  
김거시기 좋아요 2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추워 양볼이 찢기는 기분이에요 ㅠㅠ
어젠 한가한 월요일을!? 맞아 모임에서 무주 스키장을 다녀와찌욧 ㅡ 일부 인원은 스키와 보드를 타고 운동실력 1도 없는 저는 완정무장한 채로 곤돌라 탑승만 ㅋ 의상으로 보면 프로스키선슈 ㅋㅋㅋ 정작 본인은 스케이트도 못타는 김쫄보 양 ㅋㅋ 설경은 너무 나 이뻤는데 역시나 너무 추워서 장갑을 못벗고 사진도 못찍고 ㅋ 사실 오늘이 어제 스키장보다 더 추운듯....
dorsee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알딸딸 합니다~흑끅
적당히 마시고 들어왔는데- 뭔가 좀 허전함이 있어요. 많이는 아니고 적당히 마시고 들어오니 기분은 딱-좋은 정도인데. 묘하게 허전합니다. 하하하. 셀프위로야 해주면 그만인데, 참 뭐라 말하기 힘든 느낌입니다. 화요일 밤. 어쩌면 평범하기 이를때없는 이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jk300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작
정작내가 관심있는 사람은 연락이 없고 별관심 없는 애들만 연락이 온다 별관심없더라도 일단 만나보는거도 나쁘지 않겠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0월24일/접수중) 섹알못을 위한 섹스 A to Z (남성편) | 레홀스쿨
[레드홀릭스 스쿨 시즌2]의 두 번째 강의는 섹알못을 위한 강의로 진태원 컨설턴트가 진행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섹알못을 위한 섹스 A to Z (남자편) - 자위 제대로 하기 - 여자를 알면 오르가즘이 보인다 - 기초 애무법 A to Z - 삽입테크닉 기본 - 체위의 이해와 응용(기초편) 단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도 섹스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ㅣ강사소개 진태원 컨설턴트는 섹스 카운셀링 및 컨설팅 서비스인 [Wake Up]를 운영 중이며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새 너무 한가하네요
동네 타야집에서 겸사겸사 정비하는1인입니다 딴데있다가 들어온지 6개월쯤 됬는데 실업급여알아봐야겠어요 ㅜ 일하는거보면 일당도 안나오는터라 눈차도보이고 힘드네요 몸은 세상편한데 맘이 안편하네요 부모님이 하시는 음식점은 배달위주라 별 영향없는거같아 다행이지만 제 앞길이 걱정이내요 하루종일 타이어 안만지는날도있고 출근해서 폰만 만지다 점심먹가도하고 지방이라 코로나 영향이 별로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번달부터 갑자기 심하네요 거래처 공업사곳이 사고가 ..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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