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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미난 유머!!!!
예전에 들었던 재미난 이야기인데 오랜만에 문뜩 생각나 한참을 웃었네요 ㅎㅎㅎ 6살 예쁜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부부사이에 은밀한 싸인이 오가고 엄마는 딸아이를 얼른 재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죠 " **야~~ 얼른 양치하고 자자~~~" 하지만 아이는 전혀 졸리지도 않고 잘생각도 없었죠 "싫어!!!! 아직 안졸려 나 더놀다 잘꺼야!!!!" 엄마 아빠는 더더욱 애가타고 급해져 아이 재우기를 서두릅니다 " **야 ..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호르몬 질문이요.
여자아이가 될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지낼 때 남성 호르몬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운동, 스포츠 경기보기, 블록 놀이 등)에 관심을 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노출이 되는건가요?
유레카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답변]왜 일베는 되고, 워마드는 안되는거죠?
제가 쓴 글은 아니고, 페이스북에서 퍼온 글 입니다. 생각하시는 바와 관점이 다소 다르긴 하지만, 법적조치라는 카테고리로만 봤을 때 수긍가는 부분도 있어서 올립니다 ---------------이하 펌------------------- 워마드의 운영자가 음란물 유포 방조죄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사실로 인해 이런저런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경찰을 비난할 문제라기보다는 현행 법체계에 대해 우리가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일에 가깝다. 왜..
말구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집가는중
아이고심심ㅎ심허다
목소리미남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금요일은 특히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거같다
눈부신 날씨임에도 사무실에 갇혀 간간히 레홀을 하면서 시계만 확인하는거 같다 시간아 흘러라~ 일상으로 돌아가자! 뿅~!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첫 파트너 2
나의 첫 파트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나게 되엇다.  먼저 메신저를 통해 '안녕하세요' 인사를 주고 받은뒤 '서로의 키, 직업, 사는곳' 등등 기본적인 것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섹스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나는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같은 동성이 아닌 이성과 나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흥분되었다.   본래 나는 자위를 할때, 가볍게 터치가 이루어지는 '마사지 영상'을 보거나 '썰을 적은 글'을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여러분은 누구랑 함께 할래요?~
출장왔다가 잠깐 여유 좀 부리려고 포토존이 있는 공원에 왔는데, 이런게 있네요~ 여러분은 누구랑 함께하고 싶어요?^^
정후2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혼 할꺼같은 내맘~
부부간에 맘이 떠난듯 그냥 이혼이 답인데 떠안은 짐이 많아 쉽지는 안다 그래도 그게 답이걸 아는데 쉽지는 안다 참아보려 노력하지만 참는것이 능사가 아닌걸 알게될때 이혼이 답인걸 안다 그래도 떠안은 짐이 많은걸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 참~~~~하~~ 처가가 날 힘들게 하는구나~~~~
신바람지박사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페가 최고다
카페인도 충전할수있고 요새 날이 더워서 그런지 다들 노출이 있는옷을 입어서...뷰가 좆다 헬스장근처 카페는 미쳤다 다들 레깅스에 달라붙는 티만 입고 커피를 마셔준다 올해도 내눈은 바쁘게 움직일 예정... 더위야 고맙고 카페는 사랑한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참 정말
짬뽕을 먹을때 마다 느끼지만 홍합 고놈 참 두툼한 보지랑 너무 닮았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봄은 봄인가 보네요.
남자들은 잘 맞는 보지라고 해서 흥분할때 적당히 많이 나온 애액이나 보지의 조임 그런게 생각나는게 있는데요 여성분들도 생각나는 자지 있나요? 유독 그 자지가 그립다 하는거 있나요? 전 예전에 만났던 분이 있었는데요. 그져 삽입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져 가만히 있어도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멋대로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거라고 했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여성 상위할때마다 허리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라면서 얼굴 빨개져서 부끄러워 하며 신음소리 내며 위아래로 허리 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펑) 착각
! 이런 거울은 믿을 수가 없다. 허리부터 다리 길이 무엇 ㅎ 뱃살은... 오늘까지만 과식.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광화문 어제와 현재
울컥하고 깨끗하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모님의 섹스
친정 거실바닥에 누워서 아무생각없이 불꺼진 부모님 방을 쳐다봤는데 몇년전 엄마아빠가 저 방 침대에서 섹스하는 모습을 목격한게 떠올랐어요 ㅋㅋㅋㅋ부모님의 그 모습에 제가 나오게 된거겠지만 한번도 그런모습을 본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두분도 적잖이 당황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결혼도 했고 다 알거 아는 성인이라 부모님과도 성에 관해 이런저런 얘기할수 있는데 그때는 서로 못볼거 본거마냥 모르는체 하기 바빴어요ㅋㅋㅋ ..
다알리아 좋아요 2 조회수 34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뽀뽀할때마다 혀넣는 여자친구..
. . 베댓ㅋㅋㅋㅋㅋ 뭘..?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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