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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근나온길에 추억에 잠겨쓰는 글
저한테도 섹파가 있었어요 이래도 되나싶은정도의 나이차가 있는 뜨거웠어요 잘했고. 지금도 생각하면 젖을정도로 마음이 생겨서 정리했어요 사생활이 중요해서 전화번호 없이 본명도 모른채 만났거든요. 그냥 별명으로 불렀어요 어디서 어떻게 만났냐구요? 다른 좋은거 많잖아요 암튼 생각날때마다 주말에 만나서 섹스했어요 그게 너무강렬해서 평일에 많이 힘들었어요 자위하느라 가끔 그사람이 생각나요 섹스를 안하더라도 늘따뜻하게 대해줬어요 커피도마시고 영화도보고 ..
비타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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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섹톡 같은거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성욕은 활발한데 요즘 야동도 좀 지겹고.... 갑자기 섹톡 같은거에 호기심이 있네요 ㅎㅎㅎ 혹시 섹톡 같은거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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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위기1
"맥주 할까?"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 그리고는 오늘 있었던 얘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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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경이 좋네요 :)
친구들이랑 가벼운 여행을 왔어요 멀리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네요 멋진 숙소 뷰 공유합니다 :)
청바지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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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게 글 안보이게
할 수 있는 조치가 있나요? 진짜 요즘 익명이라고 너무 막말하고 수준떨어지는 글, 댓글 많이보이는데 보는게 너무 불편한데 익명게시판 자체를 왜 그렇게 쓰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뻘짓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아닐텐데 어휴..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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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짜증..
신랑이 시어머니랑 말다툼하고와서는 괜한일로 시비걸어서 싸웠어요 그러고선 제가 오히려 시비를 걸었다나ㅡㅡ 열 받아서 자리 피해 씻고나왔더니 시누가 애 봐주고 있고 신랑은 퍼질러 자는중 시누가 왜 화나있냐고 물었더니 주저리주저리 뭐라하다가 말 끝나고 3초도 안되서 잠들었다네요 제가 잘못해서 싸워도 신랑은 실컷 욕하고 화내도 시간지나면 먼저 사과하고 화 풀어줄라고 하는거 아니까 저도 화 좀 가라앉히고 싶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뭘 해도 풀리진 않고 답..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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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란 남자 도끼자국(CAMEL TOE) 좋아하는 남자. (도끼자국 제보 이메일 kuopie@hotmail.com) 근데 여자들은 남자 바지위로 자지 튀어나온거 혐오죠? 야호. 나는 비혐오 (넌 그거 말고도 혐오할게 많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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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철이네요
리뉴얼해서 다시 온건 아니지만 제철이라 다시 왔습니다. 뭐가 제철이냐구요? 저요.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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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수능이네요.
수능 1세대 ㅋ 그때 수능 첫 시행하면서 8월, 11월 두번 봤드랬죠. 그래두 뭐 난 수능세대인걸 ㅋ
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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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돌박이
위꼴사 아님. 훗..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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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7년 여름, 파나마 게이샤 -2
우리가 갔던 카페는 꽤 넓은 평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자리도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북적였다. 대략 60명이 넘는 사람의 입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자리가 없어 그의 옆자리에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소리가 가끔 들리지 않았다. [$%*&&^$%%^$%#@$#@$$^%&] [?? 뭐라구요??] [아, 점심은 드셨냐구요~] [$%#&^%^&*&*(()&*] [네???] [아직 안먹었어요!] [여기 커피가 맛있어서 온건데, &^*&*((*(*^] [맛있어서 좋다구..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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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성인용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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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동차 연료 충전 하고 확인 해야되는 이유
저렇게 다니면 불 안나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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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헬스 하고 나서
에휴~몸에 변화가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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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영화관에 혼자 가는게
처음에는 참 싫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처음 혼자 본 영화가 군대 휴가나와서 본 건축학개론이었는데 그 이후로 혼자 영화를 다신 안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샌가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게 됐네요. 영화 혼자 보는것 자체는 이젠 무덤덤한데 끝나고 나오는길이 항상 문제네요. 나오면서 주변에 보이는 대부분이 커플이고 영화관이 또 주로 번화가나 대형몰에 있기도 해서 괜히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ㅋ 이걸 극복할 방법혹시 있을까요?..
hec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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