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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체에 대해들 말하는데
저는 남성을 보면 주로 하체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자지 아닙니다 상체는 제법 근육도 되고 어깨도 있고 그래보이지만 하체는 똑 부러질거 같아보이는 분들 넘 안쓰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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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까무잡답하고 작은 여자가 매력적
바닷마을 소녀처럼 까맣게 그을린 피부에 작은키 작은가슴 운동이나 노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바닷물인지 땀인지 빈지 모를 이슬이 가득 맺힌 몸과 바닷가근처 아무도 없는 집에서 빗소리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밤새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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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나는 카페를 즐긴다. 카페는 나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 같은 회사를 빠져나와 퇴근하면 카페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시끌벅적한 프렌차이즈보단 집앞의 조용한 카페가 더 좋다. 좋은 직장을 다니면 내 인생의 목표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었던 것은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목표없이 살았던 것이다. 목표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는 인생의 큰 모험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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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기전..
친구가 톡이왔어요..요새도 원나잇하냐구요 걱정을 엄청하더라구요..뒤늦게배운게나쁜거래요 요샌 안한다고하니 다행이래요 사실..요샌 혼자하고싶은데..항상 제방에 엄마가 들어오시고 같이 침대에서 자요 그래서 혼자서 풀 시간도없고 기회도없고..그냥 잔답니다 ㅎㅎ섹스를 처음엔호기심...시간이 지나고 두어번해보니..그느낌을 알고나니..허무하기도하고..그러네요 오늘도 그냥 자렵니다ㅎ다들 고생하셨어요 여러분덕에 제가 힘이나는거 아시죠? 굿밤하세요♡..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34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신사역 리북집
아침부터 상쾌하게 먼지 마셔주고 기분이좋으네요?ㅋㅋㅋㅋㅋ날씨자꾸 이럼 조깅안나와 먼지먼지 하니까 기름진 쫀독쫀독한 족발생각에 아침부터 침이 꾸울~꺽 족발은 혼자먹어도 무조건 앞다리..남겨도 앞다리가 진리! 이집은 온리 앞다리 나도 나이를 많이먹지는 않고 갓서른인데 족발은 막뜨끈뜨근한 부드러운 맛보단 식었을때 쫀독쫀독한게 맛있던데..요즘엔 다 따땃하게 나오니깐 뭐~~ 그래도 막나와서 뜯으면 처음에 다땃한 몇점의 임팩트는 구웃~ 오늘은 족발과 함..
TAKE88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호르몬 질문이요.
여자아이가 될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지낼 때 남성 호르몬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운동, 스포츠 경기보기, 블록 놀이 등)에 관심을 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 노출이 되는건가요?
유레카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로망..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꼭 해보고 싶은 섹스가 있어요 그것은 테라스가 있는 텔이나 펜션에서 거기서 빗소리 듣으며 한번(?) 해보고 싶네요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박터지게 싸우고 싶다
멀어지는 게 무서워서 한 번도 언성 높인 적이 없다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서 언성 높일 만한 상황에도 그냥 고분하거나 차분하거나 아님 ㅋㅋ 분하거나 어제도 나름 싸운 거 같은데 또 그냥 가만했다 분하진 않았고 가끔이지만 박터지게 싸워보고 싶다 둘 중 누가 타죽어도 모를 정도로 징글거리게 이글거리다가 다시 마주보고 웃고 싶다 ㅋㅋ 웃는 게 중허지.. ㅋㅋㅋㅋㅋ 사실 아직도 언성 높일 용기 없는 쫄보 ㅠ 흠냐 더 중요한 건 이글거리는 쎆쓰 ㅎ 더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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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분위기1
"맥주 할까?"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 그리고는 오늘 있었던 얘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하고 싶어' 의 진짜 의미
난 남자인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 걸까요?
나빌레라 좋아요 1 조회수 3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폰 박살나서
폰도 말을 안듣고 일도 바빠서 레홀 눈팅만 겁나했네요 ㅋㅋ 이제 운동끝나고 레홀 들어왔더니 다들 심심하다고 난리 ㅋㅋㅋ 그럼 익명말구 자게에써요~ 누군지 알고 노는게 재밌지않을까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공개 운영위원회가 '강퇴여부' 결정한다
비공개 운영위원회가 '강퇴여부' 결정한다 주관적인 토론회 후기3 섹시고니의 업무 분장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세워진다. 운영위원회는 강퇴 같은 업무를 본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섹시고니과 위원 4명 등 5명의 전원합의체로서 운영 정책 수립과 강퇴 여부 결정 등의 듀티를 수행한다는 방침이 토론회에서 확인됐다. 섹시고니에 따르면 현재 사이트 관리자는 섹시고니도 쭈쭈걸도 아닌 제3의 여성이다. 글도 잘 안읽고 기계적으로 여가부 방침에 따라 글을 날리는..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3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에 거울 큰거있는모텔 있나요?
한쪽벽이나 천장이 거울로된 모텔이나 뭔가 색다른모텔있으면 추천부탁드려요
키트키트 좋아요 0 조회수 3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버킷리스트 있으신가요?
삶이 무료하여... 맘에 드는 리스트 있음 한 번 실천해볼까해서요. 물론 저만의 버킷리스트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해요! 서로 얘기하며 꿈이라도 꿔봅시다! 다들 무슨 꿈을 꾸시며 사시는지용? 저의 버킷리스트는.. 우유니 소금 사막 가기 (가는 길이 멀더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 위로해주기 (한강에서 우연히 만나고 싶네요..) 휴양지에서 먹고 놀고 자기 (그래도 실현 가능성 그나마 높네요..)..
그사세 좋아요 0 조회수 3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 맑음
며칠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미친듯이 비가 쏟아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부연 하늘이 그 얼굴을 들이밀었다. 갖가지 스트레스가 밀려 들어오는 요즘 머리를 싸잡고 세상 고민은 다 내게 있는 듯 온 생각을 굴려보지만 별 수 없는 것 투성이... 인생에 늘 맑은날만 있지는 않다. 당연히 늘 흐리지도 않다. 우산없이 뜻밖의 소나기를 만나기도 하고 심한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때도 있다. 어쨌든 숨이 끊어지기 전까진 우리는 살아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
Sasha 좋아요 7 조회수 34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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