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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떠납니다~
ㆍ 자발적 백수 생활 시작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 날 (출처 : 트위터)
spell 좋아요 3 조회수 2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남자들은 서로 호감있다는 전제아래 도발하는 여자 좋아하나요..? 아님 부담스러울려나요..? 나 젖었다... 나 하고싶다 하는 멘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 5천 버는 고추 큰 유부남 입니다
ㅠㅠ 담배 사면 5백원 남네 ㅜㅜ 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사친이랑 남해드라이브
램스하우스 양고기빼고 다 맛있는곳... 집더하기서 사다 직접굽는게 더 맛났어요 냄새도안나고... 날씨는 정말 좋아요 바람솔솔부니 자고싶어요 ㅋㅋㅋ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섹파랑
술한잔먹고 모텔에 왓네요ㅎ 근데 TV만보고있음...ㅋ 섹파맞나ㅠ
가늘고길게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떻게 만드세요?
섹스파트너 다들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떻게 만드세요?
몰디브한잔콜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취향
그냥 보지에 털이 수북하게 많은 여자가 끌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민,깝깝) 여친 때문에 스트레스
살 뺄 의지가 없는 여친에게 2tons 돼지라고 욕했더니 염색을 하네요. 답답하다 진짜....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지손가락이 엉망이네요
자고 인났다가 이상하게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봤더니.... 자는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니~~~~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exgai.net 자아알~ 받았습니다 ㅋㅋㅋ
말하고 하는 수간동영상은 좀 징그럽네요 ㅠㅠ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몹시 추운 겨울날"
몸시 추운 겨울날 꺼내 놓은 손이 곧 깨질 것처럼 추운 날 나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네 주머니든 내 주머니든 맞잡은 손 어느 한 곳에 집어넣고 같이 걷자 그대야 메마른 겨울길, 찬란한 꽃길 될 때까지 퍽퍽한 칼바람, 향긋한 꽃바람 될 때까지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는 왜 그만보면..
나는 왜 그앞에서만 발정나 섹스에 환장한 여자로 변하는가..! 자주 만나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이것저것 가릴것 없이 나를 온전히 보일수있어 그런지 나는 그만 만나면 엉겨 붙어 떨어질수가 없다 이제껏 만난 남자들보다 잘맞아서일수도 있겠지만 그앞에선 헐떡이며 그를 갈구한다 이런 나를 보며 그는 '넌 평소에 어떻게 참냐.그렇게 좋아 미칠거 같아? ..너만 만나고나면 양기다 빨려 .. 있는좆물 다 뽑아내는것 같아.. 그래서 좋아 ' 라고 한다 이런말 들으면 난 또 꿈틀..
블랙캣우먼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쿠션
이런건 얼마정도 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길이는 그럭저럭인데
두께가 얇은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못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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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압적인 분위기
처음에는 강제로 강압적으로 해달라던 그녀와 섹스가 너무 어색했는데, 지금은 강압적으로 팬티를 제끼고 보지에 침을 뱉고 그대로 쑤셔넣을 때 소리지르던 그녀가 제일 생각나는군요. 이래서 경험이 무서운 거 같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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