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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의 추억
오늘의 운동도 추억으로 남겠지 힘을 길러도 쓸 데가 없는 아쉬운 추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에게
. . . 질척거리는 일상의 어두운 골목길에서 지쳐갈 쯤. 그녀를 만났다. 다소곳 하지만 반항적이었던 그녀의 눈빛에서. 전혀 예상치 못하게 그녀의 입술에 녹아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어색하지 않았다. 온전히 날 즐길 줄 아는 사람. 오랫만이었다. 누군가 그랬다. "그는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으로 시들어간다." 고. 아마 누군가는 임자를 만나지 못했음 이리라. 입술이 파래지도록 숨을 참아가며 정신을 쥐고 있으려는 그녀의 표정에서. 온몸의 피가 몰려 ..
어디누구 좋아요 0 조회수 340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Follow Your HAPPINESS
"지금 생각하는 바를 오늘 단호한 어조로 말하라. 그리고 내일은 내일 생각하는 바를 확실하게 말하라! 비록 그것이 오늘 당신이 이야기한 모든것과 모순된다고 할지라도." 미국의 위대한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사람은 오늘과 내일이 다릅니다. 어제와도 다릅니다. 항상 현재만을 살 뿐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하세요. 과거의 내 생각에 사로잡혀 오늘의 내 생각을 바꾸려 하지마세요. 바로 5분전의 내 생각 조차 틀릴 수 도 있습니다. ..
마루치 좋아요 2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힐링여행 맛보기
내일 불금일텐데 힘내세요^^ 전 홀로 여행으로 해소중 ㅋㄷ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때 그 쪽지
예전에 여기에 쪽지도 안온다고 하니 누군가 보내주셨다. 그땐 캐쉬가 없어 답을 못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 같다. 이제 보내고 싶어도 그때 보관이란 기능을 몰랐기에 지금은 닉네임도 기억이 안난다. 다시 그분을 찾으면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면서 날좀 시원해진다네요~~
대구는 한창 더웠는데 오늘 비오고 날좀 풀린다니.. 일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네요!!!ㅎ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성 정력증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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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색 좋아요 1 조회수 339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고기 잘 굽는 여성들의 특징
. . 그릴이 좆군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예전에는
종종 번개가 지나가곤 했는데 정작 전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네요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아...
노동자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마크 다카스코스 미국 하와이 출신으로 아버지는 필리핀. 스페인. 중국계의 혼혈이고 어머니 또한 아일랜드와 일본인 혼혈이다 이러하니 마크 다카스코스의 얼굴에는 여러 나라쪽 특징이 얼핏 보이는 것이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것 같은 큰 눈 험악하고 우왁스럽지 않은 곱상한 외모 액션배우 라기엔 조금은 동 떨어져 보이는 배우지만 그의 출연작을 보면 수준급의 무술실력을 볼수있다 나는 이 배우를 알게 된 후 남자는 우락부락 하고 소도둑놈 처럼 생겨야 한다는 편..
베니마루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닥입니다.
속상합니다. 뜬금없이 오지랖 넓혀서 댓글을 달았나 싶을 정도로.. 제가 드리는 말들이 각자 처해져 있는 님들에 상황에 맞게 다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작지만 힘이되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분은 제게 질타를 하셨고 그것도 감사히 겸허히 받겠습니다. 다른 한분은 제가 답변 드릴 수 있는만큼 성실하게 드렸습니다. 오늘 제가 왜이리 기운이 빠지고 힘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잠시잠깐 찾고 싶었던 여성 회원분 생각에 술이 다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토닥토닥토닥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맥주도 땡기고..
밖에서 빗방울들이 여기저기 부딪히는 소리에.. 맥주 한 캔 똑 따서..  벌컥벌컥... 시원 쌉쌀 덜큰하게 목넘어가는.. 혼자 맥주 씻고 나와 맥주 한캔 하며 한 주 마무리 합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들이 오가는 밤이라. 몇 글자 남겨봅니다.
뱅가이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선에 대한 경험담과 고백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 익명으로 쓰는건 이 공간에서 철저히 익명인게 좋아서입니다 은근한 노출 레깅스 모두 제가 즐겨입는 복장입니다 누가보는것 괜찮습니다 노골적으로 보지만 않는다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한대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있어서 입은거라 예쁘다고 섹시하다고 생각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제 주변의 반응은 여자 지인들은 앞에서 칭찬 한마디씩 합니다 남자 지인들은 제 뒤에서는 모르지만 직접적인 언급을 한적은 없습니다 모르는 분들의 경우 노골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사진은 작년이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하고싶닭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현재 맨하탄에서는..
한국에도 이런 패션이 활성화되기를... 너무 건강하고 섹시해 보이지 않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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