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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마] 이쯤해서 운영자님들께 건의
어느덧 눈팅이 된 오일마사지입니다. 가입초에 몇가지 의견을 드린적이 있었지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포인트제도를 만들어서 남자는 구입, 여자는 무료로 이용 뭐 기타등등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많은 부분들을 수용해 주셨는데, 아 물론 저만의 요구사항이 아니고 당시 많은 횐님들이 그렇게 하셨었지요. 제가 모두 주도했다는건 전혀 아닙니다. 이쯤해서 다시 한번 건의해 봅니다. 사실 SEX라는 컨텐츠외에 다른 부분들이 들어오기가 참 힘든 곳이다보니 글..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오늘도 빨고싶다..
차에서..계단에서 방 침대에서.. 미치도록 빨아주고 싶다.. 오늘은 어떤 보지를 빨아볼 수 있을까..??0.0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다가 주웠지!
오랜만에 오는길에 주웠어여 헤헤 그럼 모두 즐섹하세여~~~~~~~~~~~>.
jj_c 좋아요 2 조회수 339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연하남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연하 좋아하는 40대 이상 누나 계신가요? 연하가 좋다면 어떤이유에서 좋아하시나요? 저는 동안인 연상도 좋고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도 좋아해요. 왠지 심적으로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울점도 있구요. 연상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이런것도 페티시겠죠? 연하를 좋아하는 40대 이상의 누나들의 마음도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정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 자위하고 쉬고 또 야한 상상하다 자위하고 할거하다가 야한 생각나서 젖고 알바하고 오면 자위하고 하핳...ㅠㅠㅠㅠ 남친은 멀리있고...하응...미치겠다 ㅠㅠ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자신의 적성에 맞으신가요?
꿈이라고 표현하면 좀 거창하지만 지금 자신의 직업이 정말 내 적성에 맞아서 돈이나 남들이 보는 시선 그런 거 전혀 상관없이 몸이 고되고 힘들지언정 매일매일 출근하고 근무하는 동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열정이 샘솟는. 그런 자신만의 적성을 찾으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하는 업이 확실히 제 적성은 아닌 거 같은데 그렇다고 명확한 꿈이나 적성을 발견하지도 못한 상황이라 일단 월급 받아먹으면서 틈나는 대로 이런저런 ..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3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중충!!~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싶지만 더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만사가 귀찮네요... 상사들은 비온다고.. 재잘재잘 거리는데... 꼴보기 싫네요.. 그 말은. 바깥에 좀 치우라는...소리니깐..ㅋ 입꿰메고 싶음..ㅜ 살려주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곱창먹으러~^^
남친이랑 곱창 + 막창 먹고 있어요 ♡ 배터져오고 있음 ㅎㅎ 더불어 자몽에이슬 @_@ 다음코스는 서울에 야경보러^-^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님 보세요
머 약간은 다르지만 이런걸 원하심까 ㅋㅋ
예봉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릿한 밤
오랜만에 꼴릿해서 들어왓더니 조용하네요.. 모두들 꼴릿한 밤 되세요~~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집 소개1. 강추
제가 워낙 맛집을 많이 다니는데요. 며칠전 토크온섹스 모임에 잠시 들려서 쭈쭈걸님과 어떤 남성분에게 몇군데 맛집을 소개 해드렸더니 종종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오늘 올려 봅니다. 슬프게도 제가 다니는 단골집들이 어느순간에 너무 핫해져서 간혹 제가 소개하는곳을 아시는분도 있을듯 합니다. 여기는 해방촌 꼭대기에 위치한 더백푸드트럭 이라고 합니다. 십년넘게 알고지낸 동생이 오픈을 했구요.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친한 동생이라 팔아줄겸 갔는데 엄청난 맛..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정신이 아니네요
오늘은 참 여유롭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중으로 처리해야하는 일이 있다는걸..... 오후늦게서야 알았네요ㅠㅠ 급하게 처리하다가 실수 반복하고 다시 처리하고....ㅡㅡ^ 다행히 잘 처리했긴 했지만 제 정신이 아니었나 봐요ㅠㅠ 정신 차려야지..... 남은시간 수고하시고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길ㅠㅠ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기 잘 굽는 여성들의 특징
. . 그릴이 좆군요..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버스에서 황홀했던 썰
일단 섹스 얘기는 아니고... 옛날에 버스를 네번 타고 댕기던 데가 있었어 정확히는 버스-전철-버스-버스 이렇게 네번이지 좀 편하게 가려면 버스-버스-버스 이런 방법도 있지만 버스가 너무 완행이라 죽을 맛이었고 고속 버스에 탔고 만원이라 가가스로 뒷문 앞쪽에 자리를 잡았지 사람들이 한덩어리가 되어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그렇게 버스는 외곽 순환도로를 달렸어 손잡이를 놓칠 수 없었지 두 손으로 손잡이에 매달린 셈이었어 그런데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다보니 두 ..
레드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쉬는날에 회식이라니요... 그것도 밤11시에 시작이라니...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ㅠㅠㅠ 너무 달리지 않았으면 싶네요.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3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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