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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친 꼬추가 커서 느낀 장단점
크기는 자존심이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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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모르겠다.
모르겠다. 왜 나는 그의 말에 움직이는지... 그는 관심도 없는 듯 한데 .... 날 사랑해주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데... 왜 나는 그에게 꽂힌거지~?? 내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데 다음을 기약하고 왜지?? 뭐지~?? 어쩌라는거야... 길들이기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또 죽어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은 또 내가 그들만 보는줄 알고... 탈퇴하고자해도 그가있어서 알 수가 없어서.... 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탈퇴라도하면... 조금 무뎌질까... 그의 속 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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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파
20초이고 잘 통하는 기존 동갑 섹파1가 있는데 최근에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연하 섹파2 한 명 더 만들었거든요. 그거 가지고 1이 삐진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은근 유교보이라 그런 거 같은데 감정이랑 별개로 1이 치사하게 계속 이럼 2 거뜬히 끊을 생각 있긴 합니다; 걔가 괜찮은 애여서 그렇지 더 발전하고 싶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래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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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오늘 얇은 스판바지에 노팬티로 다녔는데
얇은그레이스판바지에 노빤스니 날씨가 이제 땀이차는 계절이라 엉덩이랑 사타구니에 땀이 차니 귀두윤곽 엉덩이윤곽이 비치기 시작한듯 엄청째려보네요 좋아서 보는건지 재수없어서 보는건지 아지매들은 뚫어지게 보는데 그래도 왕귀두랑 엉짱인증남입니다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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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소연
영양가, 기승전결 따위는 가출예정인 그냥 푸념 글입니다.. 징징대는 거 싫으시면 뒤로 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익명 글에 더 어울릴 내용일지 모르겠으나 익명은 제 성격에 안 맞고... 하여튼...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뭘 해도 무기력합니다. 우울증 같은 거창한 건 아니지만 뭐든 적극적이고 싶지가 않습니다. 드물긴 하지만 막상 사람 만나고 이야기하면 아주 잘 놉니다. 단지 혼자 있을 때 무기력합니다. 정확히는 복잡하게 뭐 하는 게 싫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무기력해..
b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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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오르가즘이 온건가요?
허리에 배게를 두개 받쳐놓고 정상위로 천천히 삽입했더니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강하게 다리로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제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 힘들정도로 강흐세 허벅지를 오므렸는데 저는 그냥 넣고만 있었거든요 그 제가 겨우 조금씩 피스톤 운동후니 몸에 힘 강하게 주면서 얼굴 다 일그러지고 그 자세로 한 30초 하다가 “아 느꼈어” 라고 하는데 이거 오르가즘 느낀거 맞나요? 그리고 제 꽈추가 위쪽으로 살짝 휘어 있어서 그런지 “오빠께 갈고리 모양르로 위를 자극해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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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 전직 포주 와의 인터뷰
제대 이후에 대전에 잠시 있었는데 그때 알던 분 이랑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 분은 대전 어느 홍등가 실장으로 일하시다 최근에 그만두고 낙향해서 쉬고 계신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흥미로운부분이 있어 질의응답 식으로 정리해 봅니다. Q.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A.이 일하면 돈 많이 버는줄 아는데 아니다. 나도 그렇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벌었다.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 뭘 하고 살지 고민중이다. Q.데리고 있던 아가씨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A.박스(업..
어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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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완료] 크리스마스/연말 데이트하실 여성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저녁이 될수도, 내일 저녁이 될수도 아니면 연말 저녁이 될수도 있겠네요. (현재로선) 선택적 비연애주의자 입니다. 오랜만에 맞이하는 솔크인데 혼자 보내는게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뭔가 허전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자기소개를 드리자면, 30대 남자구요. (배 거의 안나왔구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외모는 그냥 평범하구요. 체형과 키도 있는편입니다. 옆에 두어도 부끄럽지는 않을 것이고 사람자체는 호감형입니다. 저의 취향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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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두.....단톡방껴주세요~~~~
저두저두저두 끼워주세요ㅠㅠ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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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아.. 이 날씨 어쩔...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화창한 하늘 아래에서, 죽도록 내려 앉고 있는 눈꺼풀... 파랗디 파란... 마치 중학교 시절, 깡패 둘에게 죽도록 맞고 하염없이 쳐다보았던 거울 속에서, 푸르딩딩 얼굴 전체에 깔렸던 멍보더 더 찬란하고, 파란 하늘..... 근데, 그 하늘 아래에서.. 하품만 하고 있다니.. 이거 이래도 되는 걸까요? 아.... 치맥 먹고,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만 바라보았으면....................................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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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압구정이나 신사에서 영화 보실 분?
슈퍼맨이랑 배트맨 싸우는 영화는 피하세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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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까 나 정도면 레홀러 순위권일듯....
평균 섹스 횟수..... 한달에 한번정도 하는듯요..... 나 글고 보니 레홀에서 왜 노는거임........?
S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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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씨도 더운데 ㅎㅎ
커피 마시면서 쎄끈한 얘기하면서 대화할 그런 사람 있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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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친듯이
술 고파요...그냥 쫌... 고파요.. 내일을 생각하지말고 벌컥벌컥 마시고 싶지만.. 현실은.. 회사의 노예.. 할껀 한쪽에 잔뜩 쌓였는데... 아 몰랑 도망갈랭~~~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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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따위 없는 저..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사진첩에는 옷 사진이 70% 이상. 나머지 지분은 사랑이와 음식 사진이 가지고 있고.. 간간히 소장용 사진들이 섞여 있네요. 으 일하기 싫어라 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____^
태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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