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500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584/5667)
자유게시판 / 남성 왁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왁싱을 하려고 해요  뭐 청결문제도 있고 외관상 깔끔해보여서요 혹시 여성분들 썸타는 남자혹은 원나잇 상대랑 모텔을 갔는데 남자가 왁싱을 한상태라고 하면 어떤가요? 쫌 이상한가요? 그리고 왁싱한 남성분들의 후기?ㅋㅋㅋ를 듣고 싶습니다.
자일리톨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중한 너에게.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대는.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감성은 중2병이 되었으며, 여유는 잉여가 되었다. 열정이란 말이 촌스럽지 않던 그 시절이 그립다.
백팀장 좋아요 1 조회수 2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의 속도
왜 똑같이 나이들어갈 수는 없을까. 아빠는 오랜만에 볼 때마다 앙상해지는 것 같다. 엄마는 병원에 다니는 걸 이제 조금씩 숨긴다. 끔찍이도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을 뒤로 하고서는 시간이 더없이 덧없게 느껴졌다.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하는가. 모두에게 시간은 다 다르게 흐른다. 함께 늙어가자고 약속했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게 벌써 이만큼이나 됐다. 함께 늙어가자던 막연한 언약에 우리는 공백까지도 포함을 시켰을까. 그 안에 공백이 있었다면, 아니 없었다면, 우리는 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9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흐흐 오늘도 칼퇴욥~! ㅋㅋ
그나저나 레몬그라스 선배님은 해장하셧나 ....ㅋㅋㅋㅋㅋㅋ 졸지에 선배님 되셧네 ...ㅋㅋㅋㅋㅋ 체력 충전을 오늘하고 내일은 저녁으로 술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ㅋ 여러분은 오늘 불금되세요! 선배님도 ...ㅋㅋㅋㅋㅋ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약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만약 서울사람이라면
서울에 계신 레홀러분들 술도 같이 마시고 싶구 벙개가 많은 서울이니깐 보고싶은분도 있구 신도림가서 폰도 싸게 바꾸고 싶구 에버랜드 롯데월드도 가보고 싶구 아레나도 가보고 싶구 막 그러구 싶다구 서울 구구콘도 먹어 보고 싶다구 포켓몬고로 구구도 잡구 싶다구 서울 말투 한번 연습 해본거라구 괜찮다뀨??? 연습해서 서울 사람처럼 느껴지는거라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대에 K9몰고 다니는 성공한 삶
군대에서 성공한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어도 웃어야죠
- 프로 라는 말은 프로페셔널의 준말로 '선언하는 고백'이라는 뜻의 '프로페시오'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추어 라는 말은 라틴어 '아마토르'라는 말에서 유래 되었는데 '애호가' '좋아서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인생에 있어서는 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아마추어로 살 수는 없잖아요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에 라인이 있긴 있네요;;
씬 레드 라인
풍랑 좋아요 2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 딱 좋다!
아이뽄도 썬그리 씌워주니 감성뿜뿜이네요 다들 더위도 조심 냉방병도 조심하세요~_~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썰)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왜 이리 멀리 살아요' 익명으로 댓글놀이 하다가 쪽지 주고받게 되었고, 서로의 취향을 확인하며 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서로 보지, 자지 사진 보내주며 더티톡을 시작했고, 그 순간부터 우린 잘 맞겠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매일 밤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사진을 보내주고, 서로 더 자세한 성향을 파악하며 만날 순간만을 기다리며 발정난 자지와 보지는 후끈 달아올랐어요 오픈카톡, 카톡, 보이스톡, 전화의 단계를 거친 우리는 자세한 약속을 잡게 됐..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가...흠..씁쓸하고 역겹기 까지 하네요
최근 대한민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의사파업이..저는 의사들의 오만함과 특권의식이 빚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buly.kr/NhEOFU 저희 어머니도 그렇고 제 친구의 아버님도 대학병원에서 수술 예약을 했다가 연기를 당했는데..참 분통터지고 어떤 악의를 가진 사람들이 특정집단화가 되면 이렇게 무섭고 악랄하구나..새삼 느꼈습니다. 마치 건설노조, 금속노조의 명분없는 파업처럼요..이번 기회에 의대 정원 확대해서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
리멤버 좋아요 1 조회수 29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왜 저는 낮에 업무로 힘든날이었거나 스트레스 받은날은 미친듯이 욕정이 생기는걸까요? 누워서 손가락으로 꼭지좀 만지니 쿠퍼가 주르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횡재 컷
어제 용산역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두컷 아...시간만 있었다면 ㅠ ㅠ 아까비 ㅠ ㅠ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98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 밤은...
왜 이렇게 술이 고픈지... 친구랑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하면서 대취하고 싶은 밤이네요... 한 잔 주고, 한 잔 받고. 이래저래 살만한지 물어도 보고, 아이들은 잘 크는지도 물어보고, 지금 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꾸던 꿈 이야기도 해보고, 그걸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술잔에 담아 마시면서, 물건은 아직 쓸만하냐면서 농도 던져보고, 지나간 연애 경험도 이야기하며 갈궈보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다가 현실에 맞서 잘 버티는 서로를 격려해주고 헤어지는 그런 밤이 ..
검은전갈 좋아요 0 조회수 2989클리핑 0
[처음] < 3580 3581 3582 3583 3584 3585 3586 3587 3588 358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