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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나라 성매개질환 감염률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이유
해외 국가들과 비교해봤을 때 우리나라의 성매개질환 감염률은 낮은편이다. 이러한 역학적 근거를 나름의 경험을 통해 정리해봤다. 1. 섹스 가능 인구수 대비 섹스리스 인구수의 비율이 점점 올라간다. 2. 의외로 콘돔을 잘 쓴다. 특히, 낯선 사람과 할땐. 3. 대중의 평균치 및 편차적 경향을 생각해볼 때, 남자가 이성을 ‘문란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활발히 만나거나 그럴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되는 사람은 적다. 대부분의 경우 이성을 만나기 위해 들여야하는 자원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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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겹벚꽃ㆍ왕벚꽃
ㆍ 며칠전에 겹벚꽃ㆍ왕벚꽃 얘기하신분 원하셨던 벚꽃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산책삼아 동백동산에 가는길에 비슷한 벚꽃이 보이길래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숲속길이라 환하게 잘 보이지 않아서 예쁘게 찍진 못했지만 같이 보고 싶어서요 :)
spell 좋아요 4 조회수 26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궁합이 잘맞는 여자의 과거남자얘기중 들으면 기분나쁜말(나만그런가요??)
속궁합이 그냥저냥 맞는 여성과는 과거어떤얘기를 듣던 기분이 나쁘거나 그런건 없는데 희얀하게 속궁합이 잘맞는 여성한테 과거남자 얘기중에 진짜큰남자만나봣다..근데 생각보다 별루더라.아프기만햇엇다..(전 대물이아님) 또 최대 6번까지 사정한 남자봤다 코피도 났엇다(전2번이최고) 이런얘길 들으면 뭔가 저보다 우월한 남자와 잣다는 생각에..기분이 썩 좋지않은데 저만 그런건지? 반대로 진짜 바나나킥 같은 사람도 만나봣다(저보다 작음) 이건 기분 안나쁨  저 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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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주일
일주일이 한계다 일주일이 넘어가면 점점 짜증이 늘고 작은일에 화도 난다 너의 손길이 그리워 미치겠다 둘만 있고 싶어 미치겠어 보고 싶어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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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폭탄발언 3 마지막
-지난편 이야기- 영감왜불러뒤뜰에메어놓은병아리한쌍을보았오보았지어쨌오이몸이늙어서몸보신할라고먹었지잘했군잘했어 잘했군잘했군잘했... 어? 이게 아닌데................ 폭탄발언 3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춸풔덕하고 누웠다. " 아 좋다~" " 침대 처음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 오빠 안피곤해..
프로이트 좋아요 1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도 무사히 끝!
하루하루 잘가네요 ㅋㅋ 낼도 잘보내봐요^^ 다들 불금을 위해 아잣!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주에 혼자 가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ㅎㅎ 요즘엔 혼자 다니는걸 즐겨 하는 편입니다만 ㅜㅜ 혼자는 역시 쓸쓸... 이번에 경주에 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2박정도 하면서 다녀볼 생각인데 많이 덥겠지요? ㅎㅎ경주에 계시는 레홀 분들있으면 추천코스좀 알려주세요 ㅎㅎ 자동차에 접이식 자전거도 가져가볼 생각입니다 ㅎㅎ
쮸굴쮸굴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 한잔 하기 좋은 시간 2탄~
답답할때 당이 땡기믄 민트초코라떼 한잔~
유레카 좋아요 1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러님들은~~!!
연인이나 파트너/베네핏 상대방과의 연락중! 통화를 많이 하시나요? 간편한 카톡/라인등의 메신저를 많이 하시나요? 연인이라면 통화가 많은.. 파트너/베네핏이라면 메신저가 많을 거라 예상이 되지만!!^^ 궁금은 하네요~ (야심한 시각? 에... 궁금함이 생긴 티거였습니다...하핳)
대장티거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모등골을 우려먹는 사리곰탕을 듣고
엄마 미안해.. 생일이지만 나 신경쓰지마.. 코라님 덕분에 눈물젖은 카톡을..
포비아스 좋아요 2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짝맞추기
http://huff.to/2gv4laG 찾아봅시다. 어느 그림과 당신의 것이 가장 가깝나요? 여기서 더 잘 찾아보아요.^^ https://www.thevulvagallery.com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
공사중인 골목길  접근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빙둘러 줄을 쳐놓았다  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와  한발을 찍고 지나갔다  너였다  문숙 / 첫사랑 // 오늘의 시는 일부러 제목을 뒤에 달아봤습니다.    이 시는 제목이 스포일러라고 생각하거든요.      종종 이렇게 제목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
최자지갑 좋아요 1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화꽃 향기 中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 할 때뿐입니다. 흘러내리는 달빛을 짜서 당신의 목걸이를 만들겠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보여줄 게 있답니다. 수많은 언덕사이로 나타나는 아침을. 그리고 드릴 게 있답니다. 일곱 송이의 수선화를! 만약 시간을 병 속에 저장할 수 있다면 나는 제일 먼저 흐르는 세월을 영원히 저장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울었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살고 있습니다. 나는 또 당신 때문에 죽겠습니다. 내..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
커피한잔..딸기케이크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26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 사람들의 소울 푸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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