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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할때 여자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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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욘 좋아요 0 │조회수 119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6개월) 신혼생활하는 여자입니다. 신혼이어도 연애를 6년 넘게 했지만.. 요즘 정말 욕구불만으로 바람이라도 필것만 같습니다. 신랑은 원래 러닝타임이 길진 않았지만 제가 워낙 흥분을 잘해서 오르가즘 속도는 맞춰서 가는 편이거든요. 남편이 갈거같으면 맞춰서 가는거죠. 그런데 요즘은 점점 제가 맞추기도 전에 싸버리는 거에요..지금 몇달째. 너무 좋대요. 넣기만해도 못참겠다고. 제가 여성상위로만 오르가즘을 느껴서 거의 중반부터는 제가 올라가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약후방) 관심 받고 싶어 올리는 글
터져버린 성욕이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아서 관심받고 싶어 올려보는 가슴 사진 은 삭제했습니다. ㅋㅋㅋㅋ 질문에 답 안해주시는 분들 넘 많아서 ㅠ 섹스를 할 수 없을 때 터져나오는 성욕을 다들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6 │조회수 11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번에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져야겠다고
한 놈인데..엊그제 헤어졌어요 눈치를 살짝 주니 자기가 먼저 끝내자는게 어떠냐니 그러잔식으로 얘기했죠.. 사실 첨부터 몇번 만나고 잘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지 했는데 주변 사람들 다 그렇게 쉽게 만나고 헤어지니 다 그런가보다 나도 그래도 되겠지 했는데 이거 진짜...못할짓.... 제 행동이 후회됩니다.. 다시는 두번다신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는 여자 아니면 함부러 자지 않을래요.. 물론 아직 원나잇의 문은 닫지 않았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섹스환타지는 레즈플~
최근 ?죽기전에 한번쯤 레즈플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중인데 친구한테 한번 해보자고하면 미친년 지랄한다고 할거같고 남친은 자기가 채팅앱에서 구해오고 관전한다고 하고. 어디서 여자를 구해서 해봐야 할까요? 그리고 해보신분.바이성향 아니더라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958│클리핑 1
섹스 베이직 / 여성,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노화 방지 효과 (연구)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 여성이 주 1회 이상 성관계하면 텔로미어가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성관계를 주 1회 이상 활발하게 하면 DNA의 끝부분인 텔로미어가 길어져 여성의 노화가 늦춰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여성의 성관계 만족도와는 관계가 없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일에 최소한 1회 성관계를 하는..
속삭닷컴 좋아요 1 │조회수 11957│클리핑 529
익명게시판 / 당신의 판타지
남자분들의 판타지 얼마나다양한지 알고싶네요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56│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잘못된 성교육은 성폭력이다
   영화 [The Slums of Beverly Hills]   사람들이 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잘못된 성교육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제대로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성교육이라고 하면 특별한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만큼 성교육은 은밀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성교육은 가정과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금욕적인 것이 도덕적인 것처럼 가르치고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
아더 좋아요 0 │조회수 11956│클리핑 1133
자유게시판 / 천사아내 사진 뒷모습
뒷태~~!! 불금 입니다. 섹시하게 놀고 싶은 밤이네요..갈때가 없어,, 집 콕...ㅜㅜ 추천과 덧글은 앞모습 사진이 올라 갑니다.^^
훈후니a 좋아요 6 │조회수 11955│클리핑 2
자유게시판 / 눈만 마주쳐봐라 확
  피붙이가 상투를 틀어서 일년에 한번 신을까 말까한 힐도 신고  양장하고 분칠도 좀 해봤네요. 이렇게 얌전하게 입은날 수트차림에 섹시한 남자랑 눈마주쳐서  화장실에서 스타킹 확 벗기고 거친숨 틀어막으면서 엄빠 몰래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다시 조신한척 해야 제맛인뎅  아쉬웡....  ^^ 읭 뭐 여하튼 모두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은 레홀입니다. 사진이 안 야해서 죄송하고... 보여줄 남자도 없고 해서  므어!!!&..
SilverPine 좋아요 6 │조회수 119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벽이 얇은 모텔 <3
너무 좋지 않나요? ㅋ 저만 그래요? 오늘 퇴근 후에 섹속잡혀서 다녀왔는데, 하... 벽이 얇아서 옆방 소리 다들린다는 후기를 야놀자에서보곤 아침 일찍 뒤도 안 돌아보고 예약을 했어요! 저녁 6시쯤 입실하였는데... 정말 옆방에서 나는 신음소리 가차 없더라고요! 왼쪽방이랑 오른쪽 방에서 모두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진심 저희도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지만, 옆방 커플 신음소리도 들으면서 관계를 가지니 전 개인적으로 더 꼴릿하던데. 다들 어떠신가요? ㅎ..
seattlesbest 좋아요 1 │조회수 119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싱크대 문이 망가졌어요ㅠ(후방주의)
싱크대 문이 망가져서 ㅠ 삼십 분을 씨름하다가 너무 더워 에라 모르겠다 휴. . . 웃통을 벗어제쳤네요. 고장난 싱크대 문 고쳐주실 분 연락주세요.. 사례로 시원한 음료수는 기본(?)으로 제공드립니다. 복장은. . 계속 더울 예정이여요~ ㅋ
익명 좋아요 10 │조회수 11950│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일요일 아침
때는 11년전 신혼 때.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먼저 일어나 쉬야를 보고 거실 바닥에 누워 티비를 조용히 켜고 본다. 와이프는 아직 늦잠. 잠시 후. 그녀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방문틈으로 고개를 내민다. "언제 일어났어? 깨우지..." "몰...일요일이잖아 더 자." "아냐, 일어날래." 거실로 걸어오는 와이프. 우린 아무것도 입지않는다. 잘 땐. 나도 일어난 그상태 그대로 이다. 내 옆에 눕는가 싶더니 내 배를 배개삼아 눕는다. 그녀의 눈앞엔 두가지의..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119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보지가 어떻길래
기분은 조타.ㅎㅎㅎ 지나 번에 기억잃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9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어디사세요?
설입 낙성대 사시는 분? 은 없는가요 ㄷㅂㄷㅂㄷㅂ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9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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