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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행방불명의 시간
ㆍ 인간에게는  행방불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속삭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삼십분도 좋고 한 시간도 좋고 멍하니 혼자  외따로 떨어져 선잠을 자든 몽상에 빠지든 발칙한 짓을 하든 전설 속 사무토 할머니처럼 너무 긴 행방불명은 곤란하겠지만  문득 자기 존재를 감쪽같이 지우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 처음가는 마을 - 행방불명의 시간 中 』  / 사진출처 : 트위터 >> 요즘 나에게 필요한 시간  &nb..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따위..
다 호르몬 장난질 아닌가... 그걸 벗어나기위해 어렵게 딸 한번 치고 섹스망상에 사용될 에너지로 미뤄둔 공부나 하련다 꺼져라 씨발 쎅쓰야! 캌퉤~^^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거
먼가 새로운 새로운거 하고싶은데 전혀 떠오르는게없어요 경험하지 못했던거 하고싶어요 취미가 됐든 활동적이고 싶은데 먼가 떠올라도 막상 혼자할려니 용기는 안나고 ㅠㅠ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숩 좋아요 0 조회수 3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찬 일요일을  마무리해가면서 (후)
하나올리고  있다있을 할일을대비해 쉬도록하겠습니다 어느분께는 눈갱....극 소수의 어느분께는 오~ 정도일지모른 사진.. 죄송해요   올려봅니다   레홀분들 모두 일요일 마무리잘하시고  푹쉬세요!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33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가 섹스킹이거나
아니면 여자가 오바하는거거나. 여러분의 생각은?^^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전용
오르가즘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판독기가 있을가요? 남자들는 사정을 통해서 어느정도 느낀다고 한다 치더라도 여성분들의 오르가즘은 원체 논란이 되잖아요.만약 쉽게 판별하는 기계가 나온다면 대박 상품이 될듯.. 아 오늘는 한가하니 별 쓸데없는 생각늘 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kuhy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니님 따라 뮤직 비디오 한편 올려봅니다.
이 노래 나온지 한 10년 됐을가요?? 야동을 잘 안보던 저에게  이 뮤비는 훌륭한 딸감이었죠.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 연휴가 길어서 밤늦게 자도 되니까 음악을..
좋아서 센치하게 노래 투척하고 가여
쭈쭈걸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를 보낼 땐 눈치가 필요합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술 마시자고 하고, 거절했더니 선비? 언제부터 레홀이 술 마실 사람 구인하는 사이트였고 거절하면 선비 소리 듣는 사이트였나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 같다 싶으시면 거기서 그만하세요 상대방이 기분 나쁜 소리 하면 피차 기분 나쁘지않습니까? 넌씨눈?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 시빌워나 같이보실분(전주)
뭐 여자분들이 신청하시면좋겠어요 영화관을 남자끼리가는게 뭔가 모르게 꺼림직해서.... 단 단둘이면 정말행복하겠지만 신청하실분들이 거부감드실까봐 모집인원은 1-3명 저포함 2-4명인거죠 모집을해볼게요 남녀상관없구요 단 전부 남자분이면 전 그대로 다시 잠수 타버리고싶을거에요 아마 ㅠㅠ 우선 오전 12시까지 모집해볼게요 아무도안오면 그냥 집콕이나.....
알타리무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야~
오늘 비와서그런지... 뭔가 쓸쓸하군요.. 그냥 .. 자기야~ 부르면서.. 투정부리고 싶어서요.. 자기야~ 오늘 나 자기가 너무 보고싶다.. 히잉히잉... 손잡고 싶고 안기고싶고... 자기야~~ 언제쯤이면 내 손을.. 나를 안아주러 올꺼니... 이상 비오는날에 뻘글이였습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사시는분 ㅠㅠ
오늘 수원에서 심야로 벤허보고 뻐기다가 학교가야할것같은데 ㅠ 수원계시는분 ㅠ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은  피로한데
잠은 미치게 안오네요....백색소음인가 뭐시기 좋다고 앱깔아 거의 한시간을 켜놓고 뒤척이다가 결국엔 잠도 못자고...... 자위라도 맘편하게 하고 나른하게 잘까 했더니 근 한달가까이 생리중이라 맘편하게 똑바로 눕지도 못하고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하며 옆으로만 누워있구.....ㅠ.ㅠ 동거하다시피 같이 살던남친이랑은 떨어져 원래 자취방으로 오게 되고..... 섹스도 거의 한달가까이 못해서 어떡해 하는지 까먹을 지경이네요.... 헬요일....진상 고객들과 직장상사들틈에서 ..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수리 두명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알고 지내던 무수리 두명이 연락이 왔습니다. 저의 용안을 알현하고 수라를 대접하고 싶다고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짐이 매우 바쁘나 간절히 원하는것 같으니.그리 하거라.라고 윤허해준후 집에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니.두 무수리가 한차에 타고 집앞에 도착하였다는 전갈을 보내더군요. 저는 매우 수고스러웠지만 친히 두발로 나가서 그들을 만나서 식당으로 향한후에 식사를 대접 받았습니다. 그리고.선물을 가득주더니.집으로 데려다주더군..
감동대장님 좋아요 2 조회수 3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xx구나...
배고프 ... 구나 ... 나도 익게에 글 한번 써 보고 싶었구나. 미안하구나 .... 데헿 즐거운 오후되셔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5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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