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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 뜨자마자
눈 뜨자마자 오늘을 같이 시작한 노래 입니다. http://youtu.be/vhD2S0BYOHk 오늘도 화이팅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오오 시작하네요!!!
보성성님의 격투기도전 으리으리!!
나드으리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중닉"
"이중닉"이라는 단어를 언급을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11월 초중순에 "YuXXX,호롤XXX"등이 저를 포함 몇몇사람이 악플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은 프로필등이나 글을 확인하고 한 사람의 "진로"와 "목표"등에 일일이 간섭하는 지능적으로 활동한 사람들인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글을 작성하면 "공부해라" "낙하산" "추천서" "영문으로 작성한 참견글" "어머니"등을 키워드로..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프다
집밥먹고 싶다 배도 고프지만 마음을 채우고 싶다 다이어트 힘들어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썰 게시판 / 국민학교 동창생
전 곧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저의 고민을 적어볼까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10년전(2007년) 추석연휴때 국민학교 동창들 모임이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초등학교때 첫사랑을 거의 20년만에 만나게 되었죠. 이미 오래전 일이고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옛추억 이야기를 하면서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녀가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한번 만나 차도 술도 한잔하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녀와 모텔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유부녀고 나도 유부남..
새리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영(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_사랑에_빠질확률.......)
아 너무 좋아! 두근 거리는 상황 1분전.... 두둥 또 봐야지! 이 영화추천해준 익명레홀녀님! 땡큐 영화보규 13시간 폭풍슈면. 그것도 쇼파에서 한번도 안깨고. 서울 나들이 후유증인가 보다!
뿅뿅아love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cherry blossoms, さくら、櫻花。
내일, 아니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이제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오를 벚꽃을 만나기도 전에, 떨어지는 꽃비를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약간 염려가 되는군요. 게시물에 벚꽃 사진들이 몇 개 올라와서 저도 사진 두 장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창원, 아니 진해입니다. 지금 한창 군항제가 열리고 있죠. 분홍빛깔을 띄면서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하얗게 꽃잎을 드러내는 모습이 무척 예쁘죠.   우리나..
Maestro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보고오셨나요?
취준하느라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벚꽃을 봐도 별 감흥이 안드네요 벌써 이러믄 안되는데...
금붕어잉어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원까지 원정 다녀왔어요!
홈팀은 삼성이지만ㅋㅋㅋㅋ 어제 수원까지 원정을 다녀왔어요^^ 연장끝☆짜릿한 홈런 한방 승리♡♡ 승요!!!스트레스 날리고 왔어요~ (추억이 있는 수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ㅋㅋ)
Snowgirl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도 잘맞는 사람이랑 섹스하고싶다
섹스하고 싶다는 글들을 보니 나도 같은 마음 섹스하고싶다 하지만 아무나랑 말고! 잘맞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못된 관계정립
그동안 이해해줘야하는 관계만을 가져왔던 것 같다 일 때문에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래… 스트레스 잘 안 받는 내가 널 즐겁게 해주면 되지. 체력이 달려서 퇴근하고나면 지쳐서 뭘 더 알아보는게 어렵다면, 그래… 난 덜 피곤하니까 식당이든 갈 곳이든 내가 예약하면 되지. 나갈 곳이 많아서 쓸 돈이 부족하다면, 그래… 사치하느라 그러는것 아니라는데 내가 좀 더 쓰면 되지. 다음날 출근 스트레스에 좀 멀리 움직이는게 부담된다면, 그래… 비교적 자유로운 내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 것 같다.
사람이 "아"를 말하믄 따라서 "아"를 하던지 아니면 이어서 "야"를 하던지 해야하는데... 이거는 옆동네 "사"도 아니고 "자"도 아닌 "히"동네까지 가서 넘의 다리 긁어주며 "시원하지~??"이러고 앉았으니 원.. 그는. . . . . . . . . 고문관이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잣말
거짓이 지나쳐서 가식이 되고 선을 넘어 망상이 되면 진실이 없는 허상같은 삶만 남는거지 그냥 빈 껍데기 결국 시간이 갈수록 만족은 없고 외로움만 남는거지 자야되는데 잠못들고 혼잣말만 중얼중얼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지 못하는 그녀
이런 분위기의 날씨가 오면  그녀가 생각난다. 그녀는 아주 멋진 몸매와 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어 아담한 씨컵에 160의 키에 하얀피부 그리고 내가 가장 먼저보는 손 손을 마주잡으면 내 손에 아담하게 들어  오면서 가는 손을 아주 좋아라 하지 그녀와 맛있는 밥도 먹고  같이 손잡고 영화도 보고 뷰좋은 까페에 앉아 그저 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녀 ?그녀는 참 배려심 깊고 나의 모든것을 이해해주었지 낮에는 다정하게 밤에는 섹시하게 나의 모든 밤낮을 즐겁게 해..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또 한국갑니다.
어쩌다 보니 또 한국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여성 레홀러 동지 여러분 뵙기를 기대합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제 소개는 아래 링크에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19503
JasonLee 좋아요 0 조회수 26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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