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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지 예찬
가려진 두 다리 사이에 부끄러이 숨어있는 언제나 그랬듯이 굳게 닫힌 너였지만 나에게만 활짝 열린 너의 분홍색 꽃잎 활짝 기지개를 편 나의 중심을 싱그러운 샘물로 유혹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받아드리니 이제서야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를 알겠거니 끊임없는 방아질 속에 흩뿌려진 나의 분신 언젠간 너에게 심어질 나의 일부를 위해 오늘도 난 본능에 의지해 너와 하나가 된다..
호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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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곳 관리질문이욤!!
언니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금까진 그냥 자라나는대로 자연스럽게 방치시켰는데 요즘들어 신경이 쓰입니다 다들 음모관리 어떻게 하세요? 샵이나 병원에서 비키니제모 왁싱? 집에서 왁싱? 겨드랑이 밀듯이 그쪽도 틈틈히 미나요?? 족집게로 뽑아요?? 부위를 얼마나 어떻게 어떤식으로 다듬어야하는건지ㅠㅠ 막막하네요 사실 면도기로 살짝 밀어봤는뎅 쓰라린듯하기도 하궁 부드럽기두 하궁 하하햐핳 타고나길 이쁘고 편하게 났으면 얼마나 좋을깡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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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사람들의 소울 푸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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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금 레드스터프에요!! ㅋㅋ
. . 두둥!!!!! 새티스파이어 공구 이벤트에 당첨, 직접 수령하러 왔지요!!!! 언제봐도 섹쉬한 남자,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님과 만나 담소인지 수다인지..ㅋㅋㅋ 설레임 사갔는데 달다고 뭐라 하시더니 잠시 후 양이 너무 적다고 투덜대심요 ㅋㅋ 상큼발랄 쮸쮸걸님은 레스에 새로 들어온 섹시란제리를 보여주셨는데 오 선물용으로 강추요!!!! 섹시발랄 실버파인님도 신상 구경시켜주셨어요 ㅋ 딜도 바이브레이터 등등 신상 좋아요~♥ 탐나요~ 이벤트 상품으로 ..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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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등짝..등짝을 보자
오늘도 무사히 생존헬스 마치고 집 가고 있습니다 등 운동 하는 날이었는데 오늘 자게였나요? 등신 형님 보고나니 비루하기 짝이없네요ㅠㅠ 오늘도 다들 야한밤 되세욤 남자분들 등짝 보자 금지입니다..
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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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AM7:00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박약속이 있었는데...상대가 펑크냈어요 그래도 오후엔 친구랑 놀거에요 약을먹고있어서 술은 못마시지만요 옷 따시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전..이미 콧물이 찔찔:( 가장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뿅^^♡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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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추] offonoff
very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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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더운데 하늘이 예쁘네요.
날씨는 더운데 걸어가다보니 하늘이 예뻐서 한 장 올립니다. 파스텔 블루에 하얀 솜털 떨어진 것 같네요. 올해 여름은 작년에 비해 덥다는데 재작년 같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blue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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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상상
같은 동에 파트너가 살았음 좋겠다 ㅋㅋ 겁나 행복할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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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기 연령대가 어떻게 되나요
다들 성인인건 알겠는데 대략 어느 연령대 분들이 많으신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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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에 만난 파트너.....
예전에 만난 파트너가 남자친구생겼다고 해서 서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고 남자친구랑 헤어졋다고 연락이왔네요... 이런 경우는 먼가요 ????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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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모임아닌 모임도...재밌....
친형모임을 내집에서 가지니...이것또한 재밌....왕게임하는데 나만 왕걸린건 않비밀...ㅠㅠ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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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이십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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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되게 피곤한 화요일?나만?
저만 피곤한 화요일인가요 오늘 미세먼지도 많네요 열심히 일해야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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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비..
출근길에 신나게 룰루랄라 하면서..............는 개뿔 아 비오는데 출근 개빡침 두번빡침 세번빡침을 느끼면서 신발도 안젖게하려고 조심 조심 일자걸음들의 특징이 종아리부근이 축축해지는거 방지하기위해 팔자걸음으로 천천히걸으면서 아침에 신은 뽀쏭뽀송한 양말과함께 상쾌하진않지만 찝찝한 출근길을 걷고있었는데 !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우산을 옆으로 비스듬하게 하면서 비는다 맞으면서도 옆쪽에 우산을 대면서 걷더라 뭔가? 싶었는데 도랑? 물고인데를 어떤..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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