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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방암 신호
다들 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슬픈이야기
15cm인 레홀러 남성분들의 사이즈를 감탄과 부러움을 안고 살다가 나의 소중한곳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고 휴지심이라는 공간에 넣어보았어요...굉장히 아주 굉장히 슬픈 일이 생겨버렸어요. 굵기는 약간 힘들게 들어가더니 류지심밖으로 빼꼼을 안하는거예요!!! 이제서야 30대 중반이 되서야 알았어요... 전 겁나 작은 길이의 소유자라는걸.....ㅠㅠ 전 그런 남자였던것이였어요...수술은 하지 않으려고요...제 마음의 크기랑 비슷한것 같아요...소심해요...전 계속 소심..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안야한 금요일
여유롭고 조용하고  근데  안야하고  헤헤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1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의 옆자리가 좋다
- 마주 보고 앉으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너와 내가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는 것만 같다 너와 비스듬히 앉거나 옆에 앉는 게 좋다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조금이라도 너와 가까이 있고 싶다 네가 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너의 왼쪽에 앉아 나의 오른손이 자연스럽게 너에게 향했으면 좋겠다 내가 너의 손길이 필요하면 너의 오른편에 앉아 너의 손길이 자연스럽게 나에게 향했으면 좋겠다 너의 옆자리가 좋다..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가슴을 만져요..
저는 남자인데요. 제가 운동을 좀 해서 가슴이 튀어나와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가슴 한번 건들더니 이제는 툭툭치는게 일상이고 꼬집기도하고 꼭지있는 부분을 건들기도 제 가슴을 한움큼 잡고 놔주지도않고 어쩔땐 주물주물거려요 엉덩이도 툭툭치구요 이제는.. 뭐 기분나쁘지도 좋지도않고 아무렇지도않은데 여자애들이 이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친도 있는데 이러네요 곰신이긴 하지만  ..
너무서툴다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새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 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랑이 되어가네 ============================================================================= 어느새 장필순이 어느새를 부르던 나이보다도 더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
Paulzak 좋아요 4 조회수 2831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 댕댕냥냥 세번째 커벙 ]]
ㅡ ㅡ 늦가을이 지나가고 있고 초겨울이 왔나봅니다 그 흔한 단풍놀이는 못가보고 쉬는 날 공원에 가 점점 나체가? 되어가는 나무들을 보고 들어왔답니당 애인이라도 있으면 같이 나체로 뒹굴..고...싶.....뭐래...;;;; ㅡ ㅡ ㅡ ㅡ 12월 1일, 일요일 오후3시에 세번째 댕댕냥냥커벙을 하려고 합니당 뭐 오실 수 있는 분들은 거의 안계시겠지만^^;; 사람이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즐기는 맛이 있는거 아니겠슴꽈~ 맛좋은 커피 한잔 마셔야겠다~~하시는 분 계시면 쪽지나..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위로가 필요한 날
눈물이 나는데 남들 앞에서 울기 싫어서 꾹 참고 너스레도 떨고 불평도 해보고 안 울고 넘어갔다 그런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혼자 있으니까 금새 눈물이 났다 회사일로 속이 상했던 순간 눈물이 쏙 나올 것 같았던건데 나는 어쩌면 이미 울고 싶던 건지도 모르겠다 며칠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던 것 같다 오늘같은 날은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보통의 친절로 위로 받고 싶은 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 섹친이란 관계
아마 누구나 섹파, 섹친 관계였던 사람이 한명 이상 있어봐서 알겠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섹스할때는 친밀하게 지내되 그게 마음으로 가면 안되는데 여기서 현타를 느껴 관계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마음이 움직이게 되면 마치 상대방에 대한 짝사랑을 숨긴채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것 마냥 한쪽의 고통이 시작된다. 나는 상대방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친구로만 대할때 힘든 것처럼 나는 상대방에게 마음이 가는데 상대방은 나를 섹스까지만 허락할 때 현..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울있는 모텔
큰 거울이 있는 모텔방에서  평소보다 더 자극적인 자세로 섹스를 시작한다  불이 켜진 방에서 부끄럽지만 너와 나를 본다 눈길도 손길만큼이나 자극적이다 아름다워서 눈에만 담기에 아까웠지만, 눈에만 담아온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즐거웠던 하루
새로운 만남은 늘 즐겁지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라틴녀 만나러 왔는데 만날지 모르겠어요.
요즘 몸이 좋았다 안좋았다 한다고 해서 일단 괜찮으면 늦게라도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곧 출국해야된다고 해서 만나려면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밤에 못오면 섹스 안해도 되고 낮에라도 괜찮으니 만나고 가자고 했죠. 제가 사실 내성적이고 활발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섹스를 하다보니 빨리 가까워졌어요.  물고 빨고 온갖 체위로 다 시도해보고 알몸까지 서로 보여주다보니 무장해제가 빨리 된거죠. 몸은 그냥 보통이고 그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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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몇년전 파트너
몇년전 같은 동네에서 손님으로 알고 지내다 파트너로 발전, 4년간 섹파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없다가 거의5년이 지난 지난주 텔레그램 들어갔다가 문자가 왔다. "어머! 잘 지내시죠?" "와~정말 오랜만이네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젠 서로 존대말~~이상하게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는 어제 만남을 가졌다. .........근데 감정은 예전만 못하고 재밌었던 그 시간과는 너무나도 이상한 만남.. 많이 아쉬웠던 시간! 이젠 정말로 볼일이 없을거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수요일 아니 목요일!
회식하고 들어왔어요! 수요일만 지나면 목금은 후다다닥 지나가더라구요 레홀러분들도 수요일 잘 보내셨죠? 무튼. 술 마시니 성욕이 마구마구 올라와서요 헤헤
호랑이는배고파 좋아요 0 조회수 28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사지사에게 마사지해주다 그만....
너무나 더운 날씨에 그저 편안한게 누워 마사지만 받으면서 푹 쉬고 싶던 지난 주말. 몇 번 가본적이 있던 타이마사지에 방문했다. 열흘 쯤 전인가 저녁 시간에 갔었는데, 30대 중반 즈음의 태국 마사지사가 착해보이고 몸매도 아주 나쁘지는 않은 듯 했다. 끝날때 즈음 내가 마사지 조금 해주고 싶다고 하니 극구 사양하다 결국 설득설득하여 조금 하게 되었다. 하체와 엉덩이 위주로 가볍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10분, 15분 정도 마사지를 했을까...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사타구..
트렉시안 좋아요 2 조회수 28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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