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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싸움이 났는데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개인적인 불륜에 대한 생각
바람피는게 능력인양 자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간통이 범죄의 카테고리에서 벗어난게 이제 2년도 안됐다는 사실을 좀 인지했으면....최소한의 염치는 장착하고 바람피우자. 그렇게 네 사랑이 당당하면 이혼소송 재판에서 담당 판사 앞에서 당당해 보이든가... 남 바람피는거에 관심많은 사람들이 많다. 뭐 그럴수도 있는데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이 비뚫어진 분이 많다. 뒤에서 욕하고 씹고...요런거는 상관없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그정도 자유야 있지..... 근..
Sasha 좋아요 1 조회수 33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
오늘은 코스트코 다녀 왔습니다. 갈때마다 자제가 안되지만 오늘은 최대한 자제 했네요. 맥주한잔 하고 자려고 합니다. ^_^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대학로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가본 지가 오래이기도 하고 요즘 이불밖이 하도 위험하다하여 나가지 않아서-,-ㅋ 소개받고 나가는 자리인데 무슨 얘길하고, 뭘 먹고, 뭘 해야할지 걱정이 되네요. 처음 보는 이성과 어떤 대화를 하면 좋을지 팁도 좀 주세요 ㅠㅠ
ziziziz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곱창
사진은 별론데 맛있어요 되게
오사리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고파요 ㅜㅜㅜㅜ
회사 퇴근하고 운동하러가는데 넘나 배고프네요 운동끝나고 호밀빵에 닭가슴살 단백질 보충제 먹을 생각으로 버티고있슴다 흑흑 체지방률 한자리수 만드는 그날까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벽 위꼴주의! 배고픈사람 클릭금지!
친구랑 놀다가 라면먹고갈래? 시전해서 지금 막 세개 끓여서 후루룩하네욬ㅋㅋㅋ 아 안타깝게도 남자네요.. ㅋㅋㅋㅋ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노잼시기에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인생 노잼시기가 온거같네요 뭘해도 의욕도 별로 그냥 노잼~~ 그저 잠만 잘뿐...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Colrum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왁싱 하구와땅
만지니까 보들보들한게 느낌 너무 좋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고양이상 굿
아침 산행길 귀여워서 한컷 길냥아~~ 다행이 짝이있구나. 익게 밉상 정말 진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워렌버핏 캔디 사왔어요? 어디 있을까아? 주머니를 궁금해하며 ~
요근래 촬영을 잘 안해서 메모장에 붙여넣은 사진 찾아보는데… 5월?! 돌이켜 보면 5월에는 촬영에 신이 났었고 그 봄에는 그렇게 트위터도 열심히 했었네요. 트위터를 쓸 때 섭에게 어떻게 쓰지? 고민하며 묻고, 대충 (글 보여주며) 이렇게 쓰면 어때요? 하고 묻는다?! 그때 마법이 펼쳐지며, 섭이 촤라락 써줍니다 거진 완벽에 가깝게요. (챗gpt네…) 트위터에 쓸 사진과 영상은 제가 편집하고 글은 섭이 종종 열심히 써줬죠(?) 그치만 당시 헤어지고 ..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이제부터 딸
을 쳐볼까 합니다만 자극 받고 싶은데 야동 사이트 추천점 아마추어 영상으로 보고싶은 욕구가 부탁드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편의상 여성분을 A라고 표현하겠습니다) A와의 잠자리는 이번이 3번째, 정확히는 초대남으로 A와 섹스를 한 횟수가 3번째라고 하는 것이 알맞겠다. 오산에 있는 파티룸을 잡고 일부러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일찍 입실하여, 면도도 하고 깔끔하게 샤워를 마쳤다. A가 벨을 누르기 5분 전, 소파에 앉아 설렘과 긴장이 반죽된 떨림을 가라앉히기 위해 자주 듣던 음악을 틀어 놓았다. 노래가 다음 곡으로 바뀌자 "띵동"하는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문을 열어 A를 환대해주었다.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3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게 취향인것 같지는 않고..
노래방에서 만나는 도우미들이나 클럽에서 만나는 걸들은 아무리 질퍽하게 들이대도 기분이 어느 이상 좋아지지 않는다.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비틀고 털로 새끼를 꼬아도.. 머.. 그런그런.. 그런데, 외형적으로 뒤지더라도 회사의 여직원이나, 아는 후배는 아줌마든 어떻든 상관 없이 누구든 스타킹만 봐도 별생각이 다 든다. 우연찮게 속옷(특히 펜티)라도 쓸쩍 보게된 날에는 가까운 화장실에 속히 들어가 흔들어뽑는다. (이때문에 회사 화장실에서 흔들어 뽑은 횟수만도 백번..
이십일세기 좋아요 0 조회수 33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로운 여성분들을 위한 의자가 있었네요
피임걱정도 없답니다
호띠 좋아요 1 조회수 33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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