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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림.
난 그저 그림이 이뻐서 올 릴 뿐이고. 난 단지 그룹섹스를 말 하려는게 아닐 뿐이고... 난 단둘이가 좋을 뿐이고.
정아신랑 좋아요 2 조회수 2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양이만 키워본 친구에게 개를 맡겼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해외거주하시는 회원님들에게 명절은..?
다시 오기 힘든 긴 추석연휴입니다. 길지만 벌써 화요일이라니.. 역시 휴일은 평일보다는 확실히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네요. 공부, 취업, 이민 등 각각의 목적으로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여기 가입하신 회원님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원래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를 같이 다녀오거나 등등 그렇게 지냈는데 이번 명절에는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열차로 이동하는 중에 내려야 할 곳에 내리지 못하고, 다음 역에 잠깐 내려서 늦은 식..
Maestro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감 향상에 좋다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감대 향상이나 정력에 좋다고 해서 알몸 수면을 실천중인데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효과는 좋더만요 ㅎㅎ,, 그런데 요즘엔 겨울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으슬으슬 너무 춥습니다 ㅠㅜㅜ 또 아침에 일어나면 성감이 자는 동안 너무 향상되어 있다보니 자꾸 손이 가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알몸 수면이 여러모로 좋은 것습니다! 아침에 살짝 묵직한 것만 빼면..ㅎ..
아몰랑파튀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트레스 어떡해 해소 하시나요?
화가 부글 부글 끓어ㅜ올라 죽겠는데... 내가 왜 이일하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까지 빠지는데.. 여러분은 그럴때 스트레스 어떡해 푸시나요?... 목소리 크고 욕설 하고 고객이면? 무조건 예 예 고객님 해줘야 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내가 이일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오늘은 엄청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속초의 어느 맛집
속초에 갔더니 꼬막비빔이 저렇게.... 정말 맛나더라구요 ㅋ 신세계를 맛보고 왔습니다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2 조회수 2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산책하기
저녁은 간단하게 나름 최선은 다한 다이어트식ㅎㅎㅎ 노을이 참 이뻐서 오늘은 빅뱅 노래 들으면서 운동합니다 붉은노을보면서 붉은 노을 듣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찰 없는 뇌까림
폭식과 수면이 습관이었던 적이 있다. 그 둘을 취미랍시고 나불거리는 내 아가리가 부끄럽지도 않았느냐 묻는다면 부끄러워 찢어발기고 싶었다 대답하련다. 그 당시에는 그것을 취미라 밝힌 적 없었으니까.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내 치욕. 뭐라도 필요했다. 고프지 않은 배에 닥치는 대로 뭐라도 집어넣고 난 이후의 나는 어땠을까. 텅 빈 가슴을, 터질 것 같은 배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상태로 잠에 빠지는 게 내 취미이자 습관이었고 그것은 결코 내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KY LINE
높고 푸르구나 SO COOO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2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작남
ㅠㅠㅠㅠ 저만 그런가요? 키작남(170 미만)들이 다 고추가 우람하거나 엄청 딴딴 미치겠어요.. 자려다가도 생각나서 자위하고 씻고 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2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바램...
그대는 나에게 미소로 기억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미소로 기억 되어 있습니다 주체할수 없는 마음의 폭풍속에 있을때에도 그대의 미소는 그 폭풍을 잠재워 주었고 심연의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 미소는 나에겐 희망이었고 더운 여름날의 바람이요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 였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무엇으로 기억이 되어 있을까요 혹시 눈물만이 기억 되어 있는건 아닌지요 나도 당신에게 기쁨이었으면 한순간 이라도 그대에게 기쁨으로 기억 되었..
벨벳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by 8-日 영화 ?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느냐?” ?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 그러자 형이 말했다. ?...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근에 찌들어갑니다
손님 만나는 것도 일입니다 ㅎ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2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진해 벚꽃 현황
이번주안에 다 만개하겠네요 내일만되도 만개할듯 ㅠㅠ 내일까지휴가인데.. 하루더 자고 보고가야되려나봐요 ㅋㅋㅋ 담주 사람 넘치겠네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24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짜릿하고싶다
이런텐트에서 섹스하면 엄~~청 짜릿할거같아요 가끔 밖에서 하는 섹스 생각하곤하는데 밖에서하는 기분일거같네요 ㅎㅎ
일프로 좋아요 0 조회수 242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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