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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활 꿀팁! 이게 뭐라고 끝까지 보고 있지
하우두유두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국 제입에서 그만하잔 말이 나왔네요.
뭐... 다는 아니겠지만 몇몇분들은 제 고민을 여차저차 들으셨지요. 어제 결국 그만 만나자는 말을 했습니다. 여자의 그말과 남자의 그말의 무게... 그 차이 아시려는지요... 아집과 모순덩어리마저 사랑해서 참고 참고 거짓말 역시 이겨내려했던 제가 참 바보갔습니다. 차라리 저도 이여자 저여자와 막 만나고 놀고 잣다면 맘이 편했을까요?? 앞으로 할 부산여인숙 방송에서 어떤 멘탈로 제가 여자에 대해 섹스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을지 두려움마저 듭니다. 사랑하지 말고 ..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썰 게시판 / 섹스파트너가 된 폰섹녀
채팅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Sex over the Phone, 일명 폰섹. 그 새롭고 신기한 경험에 탐닉하던 시절의 이야기. '오늘은 방제를 뭘로 할까‘ 잠깐 생각하다 그냥 오늘도 비슷한 방제를 적고, 채팅방을 만든다. ‘지금 진한 대화…전화로…여성분만’ 지난 2주일 동안 약 10여명의 여성과 폰섹을 즐겼다. 걔중에는 재미도 없고, 매너도 없는 여자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새로운 자극이다. “남자친구랑 실제 하는 거 보다..
프리마쵸 좋아요 2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유난히
더욱더 널 먹고싶어 유독 외로운 토요일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동지인데 팥죽 드셨나요??
. . 방금 이모집에서 동지라고 따땃한 팥죽 한그릇 하고 왔어요~~ 새알이 쫀득하니 맛있네요 ㅋㅋ 팥죽먹엇으니 이제 귀신 쫒아졌겠죠?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런 한량이 어딨을까요..ㅎ
저번주에 울산내려가서 본 입사시험 합격 전화를 기다리며, 면접 보러 오라는 전화를 기다리며, 낚시를 해도 하는거 같지않네요 ㅎㅎ
레드바나나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량 시세 잘아시는분~ ㅎ
. . .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1톤트럭을 한대 팔려고하는데 매매상 매입단가와 판매단가의 차이가 꽤 크네요. 그래서 여러 직종이 모여있는 레홀이다보니,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차종 - 포터2 파워게이트 CRDI 연식 - 2008년 거리 - 33,700Km 유종 - 경유 변속기 - 수동 색상 - 흰색 기타 - 무사고, 슬라이드타입 정품파워게이트, 적재함바닥, 이모빌라이저... 이정도면 얼마를 받아야 판매, 구매하는 사람이 윈윈일까요? 참고로 2012년에 25,000Km뛴..
Master-J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흠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독서실에서 돌아오니 막차를 탄 느낌이군요 싸우지 말고 섹스해!
모카커피마시기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름 사진보고 기분 전환 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죽여주네요!?ㅋㅋㅋ 이런날엔 도시락이랑 맛난거 싸들고 피크닉 가야 되는데...
부기맨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와 밥한끼해요♡
나와 밥한끼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정로도 괜찮아요~~~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은 그날만큼은 나도 좋아할꺼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에게 빠지는 과정
남성분들은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할 때 마음이 움직이나요? 호감에서 좋아함이 아니라 좋아함에서 사랑 비슷한 경험을 느낄 때에 무슨 이유로 빠지는지 궁금해요 각자의 설을 들려주소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내가 샤워중이예요
샤워하러 들어가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네요 정성스럽게 섹스해주려고 합니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하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ㅎㅎ
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의 싱글 남성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도 어느덧 1년, 시간이 참 빠르네요. 좋은 사람이고 싶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데 인연은 왜 이렇게 안 나타나는지 ㄱㅈㅋㄹ, ㅊㄷ ㅁㅅㅈ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 입문을 해보려 했지만 싱글이 뚫어나가기에는 참 어려운 문화 같기도 합니다. ㄱㅈㅋㄹ이나 ㅊㄷ ㅁㅅㅈ로 인연을 했던 몇분의 커플들과 몇차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열과 성을 다해 ㅁㅅㅈ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냉장고바지 노팬티
와 촉감이 장난아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제가 이제부터 딸
을 쳐볼까 합니다만 자극 받고 싶은데 야동 사이트 추천점 아마추어 영상으로 보고싶은 욕구가 부탁드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2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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