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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설대입구역 누구 없소?~
술 술 술 밥 밥 밥 재미 재미 재미 제공 ㅎ 아 심심타
sonsu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되게 조용한 것 같아요. 도배해야지 큭-
모두모두 꿀모닝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쪽지왓는데ㅠ답장을못하네요..
슬프다..첨쪽지가 왓는데~ ㅎㅎ 답장을못하네요ㅋㅋ현질하긴 싫고ㅠ 자게에다가 나에 틱톡아뒤를 남기고 혹시나 올지도 모를 기대를 해봅니다ㅎ 틱톡아뒤 gyu88 매일 레홀들어와서 글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ㅎ
가늘고길게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뚜껑 열리네...ㅋ
오늘은 집이나 빨리 가야겠습니다.ㅋㅋㅋ
하우두유두 좋아요 1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오랜만에 상경
요즘 대학원 일로 이래저래 허우적 거리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울로 올라가고 있네요 ~ ㅋㅋㅋ 저번에 찍어서 쟁여둔 필름들도 현상하고, 친구들 얼굴두 보구 ㅋㅋㅋㅋ 놀러갈까 생각중 ㅋㅋㅋ 생각보다 서울갔다오는게 여유롭지 못하네요 ㅠㅠ 내년이야 되야 다시 서울에 정착하며 살수 있을거같아.. ㄸㄹㄹ 오늘 밤 화끈하게 놀다 내려가고파 ㅋㅋㅋㅋㅋ..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계속 옛 여친이 생각납니다.
물론.. 섹스하던 기억만요. 그리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서툴어서는. 처음으로 본 여자의 가슴, 아랫도리털, 처음으로 느낀 질 속과 입, 삽입했을때의 뻑뻑하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했던 느낌, 섹스하면서 내던 신음소리, 손톱으로 지그시 누르던 느낌까지.. 오히려, 데이트할때의 특별한 기억이랄건 안나고 생각만 할때면 꼭 그 생각만나니.. 제가 참 좋은사람 같다해서 사귀기 시작했다가, 아닌것 같다고 등돌리며 헤어졌는데, 이렇게밖에 기억 못해주니, 못난사람이 맞았나봅..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음....
또 글 남기네요 오늘은 이래저래 꼬이는 날 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내편이 있었으면 하네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진국 BL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탁구동호회를 다니는데 수, 토 모임을한다 장소는 회원이 운영하는 탁구장 별도의 이용료를 받지않고 흔쾌히 장소를 빌려주신다 단, 뒷정리만 잘해달라고. 모두들 잼있게 활동을 하는데 사감 역할을 하는 회원이 있다 깨끗이 정리하라는둥 흘린땀 닦으라는둥 문제는 적당히 잔소리하면 될 걸 따라다니면서 그런다 우리도 다 알거든 !!!!! 어따가 쓸데도 없고 지나가다가 외쳐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에스테빌 궁금한점
에스테빌을 쓴 욕조안에서 관계를 가져도 괜찮은가요?? 욕조안 젤?이 여성의 질 안으로 들어가도 무해한건가요???ㅠㅠ 물 속에서 관계를 가지는게 좋지는 않다고 들은거같아서요...맞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 손 골~
저 수비수가 골키퍼 제치고 롱패스 저렇게 잘 찔러준게 대단한듯.. 아 패스가아니고 그냥 걷은정도인가!? 패스같은데..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세상이 무너졌을때
열심히 살았다 한 번도 쉬지않고 살았다 그런 내 인생에 어렵고 큰 일이 연달아 벌어졌다 잠, 건강, 돈, 가족 모든걸 잃었다 건강을 잃으니 직장마저도 놓으라한다 일하지 않는 나... 상상이 가지 않는다 일을 안하면 나의 가치가 없는듯 하여 두렵다 난 놓을 수 있을까? 내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섹스가 궁금해요
제가 당하는 애널섹스도 궁금하고 여성분 애널 느낌도 궁금해요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트젠한테 따먹힐 뻔했넹
썰로 풀려다가 그냥 푸념(?)으로 끄적여요 만남까진 안가고 연락만 이틀 주고 받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캐물었더니 트젠... 성소수자에대해 편견은 안갖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러면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겠죠? 결론은 상대방 속이면서 본인 욕구만 채우려들지는 맙시다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33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기구경하고 가세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시고자. 소고기 사진던져봅니다. 꽃등심. 꽃살. 채끝등심 이라우 ㅎㅎ 일만하느라..8년동안 연애도 ㅈㅣ대로몬하다보니.. 갈수록..자괴감이생기네요.. 이젠.. 섹스도 잘 할수잇을지.걱정만 앞서네요.. 열심히 축구를하며 하체를단련하고있지만.. 실전이 필요할때네요ㅠ다들 이번주도 즐섹하세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3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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