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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뒹굴뒹굴 시간 잘가네요 ㅎㅎㅎ
아푸커나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방하는날.! 급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곡 몇곡 올려봅니다.
Globus - In Memoriam  Two Step From Hell - Blackheart 온앤오프 - Moscow Moscow
Mr노바디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주저리 주저리 2
그냥.... ..기다릴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남 창원김해 초대남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디 팡팡 (사진펑)
. 스팽당하기 좋은 자세 넣기(?) 좋은 자세 ㅎ (시간 지나면 사진 펑 합니다)
남친몰래 좋아요 1 조회수 24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짜증나서 욕나오는 밤
부모님이 자주 말다툼을 하는데 특히 아빠가 술마시면 더 심해지...아니, 90% 거의 100% 확률로 언성 높여가며 싸웁니다. 욕이나 상스러운 표현이 많아지고, 무슨 열등감이 있는지 외가쪽 욕하거나 흉을 보죠. 엄마는 평상시에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듣는지라 말도 안통해서 답답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데 이러니 아빠의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ㅋㅋ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무한반복합니다. 이혼 안하고 사는게 참 신기... 같은 집에 사는 저는 편히 잘 수 있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전 [착한아이] 일까요?
[출처 : 위키백과] 아무래도 전 "착한아이 증후군" 인 것 같아요. 옛날에 우연히 알게 된 이 신드롬. 이에 대한 설명이나 증상들을 읽어보니 제가 느끼는 기분과 딱 맞더군요. 일단은 "보여지는 것"에 엄청난 비중을 두고 삽니다. 정확히는, "남들이 보는 나"에요. 왜인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저는 늘 좋은사람이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런 생각 자체가 제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라는걸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잘 안되..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휴...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즘 고시텔에서 살고 있는데 뭐 그럭저럭 지낼만하다. 상당히 좁고 정숙해야한다는 점을 빼고는 뭐... 그런데 옆방 남자놈이 이틀에 한번씩 자위를 한다. 그 소리가 고스란히 내 방으로 들려온다. 그렇다면 그 놈도 내 소리를 들었다는 얘기인데. 시발 창피해...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 퇴근하고 집에와서 글하나 ..ㅎㅎ
에고 뭔 일은 많은지 ... 하루하루 지칩니다 갑질에 ..ㅜㅜㅜ 중소기업이란 ..참 가성비좋은 노예라고들 ..하네요 ㅎㅎㅎ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오겟죠?ㅋㅋㅋ 요즘은 터놓고 이야기할 상대를 참 찾기 힘든것같아요.. 레홀에서 터놓고 이야기할분이 생기면 참 좋으련만 ...ㅋㅋ 이제좀 쉬면서 레홀이나 해야겟네요!!!!!  
오구오구웅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취향
그냥 보지에 털이 수북하게 많은 여자가 끌린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양이2
만쉐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보험상담게시판 / 차를 새로 샀는데
10년 무사고라 보험료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쌌었거든요 제 생에 4번째 차를 이번에 큰 맘 먹고 구매했는데 여태 무사고로 싸게 만들어놨던 보험료가.. 신차라는걸 감안하고도 너무 과하게 비싸졌더라고요 물어보니까 할인됐던 10년무사고가 없어진다고... 아니 이게 무슨 말인지 이거 뭐 방법 없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797
익명게시판 / 오늘도 니가 생각난다
여자친구였고 사랑했었기에.. 내가 금전적으로 힘들다는 말에 떠나간...니가 생각난다 여러가지이유가 있었겠지만 다만 그이유뿐은 아니였을꺼라는 생각이야 ㄴㅏ의 잘못이 더 많았고 너의 사정생각못하고 내생각만하고 너에게 믿음도 없었기에 떠나갔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취해서 습관처럼 너에게 보냈던 카톡에 너는 선본다는 말을 했지.. 그때 무너지던 내가슴은 아직도 쓸쓸함과 무너진 성처럼 오랜시간동안 다시 올려지지 않더라...지금도 무너져있지만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24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형님 동생들이 해줄수 있는게 몇개나 되나요???
진정 여친 생기면 여깄는거 다 해주고 싶다... 언제쯤 생길까...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4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감정 낭비
떠도는 트윗에서 떠왔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41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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