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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먼일인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 . . . . . . . . . . . . . . . 여러분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안좋은 일이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남 욕할시간에 꼭 자기 자신을 먼저 되돌아보는, 그런 새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인생 업그레이드 할 시간도 부족한데ㅜㅜ 남 헐뜯고 까고 욕하고 할 에너지를 자신에게 써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나이도 있고 사리분별 할 줄 알고 자기 행동에 충분히 책임을 질 수 있는 어른이고, 또 잘못 했다고 해도 그 것 또한 자신이 ..
최악의악 좋아요 0 │조회수 24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소 놀라움? 제법 의아함?
기분이 묘하군요. 익게글은 해당 글에서 끝내자는 글을 쓴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저부터 그걸 안지키는데... 아마 여긴 어지간해선 모두 성인일텐데,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음으로 인해 본인이 충격(?)을 받은건 유감스럽게도 그저 당신 개인의 문제입니다. 익게의 글쓴이가 추측될 수는 있겠죠. 마치 지문처럼 글의 특징을 잡아낸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그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며 그런 식으로 저를 특정해낸 분도 있는데, 그건 ..
russel 좋아요 2 │조회수 240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길거리 헌팅 100% 성공비법
내가 보증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월의 마지막이네요.
오늘도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곧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시고, 꽃샘추위라고 하던데 마지막까지 감기 조심하세용~♡
헤이걸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레드홀러 소개 / [주민등록] 최고의~* 예요
기본정보 1. 닉네임 최고의 2. 나이 26살 3. 성별 및 성취향 여성/남자좋아함 보는건 이쁜여좋아함 4. 지역 광주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있다없다 하니 의미없는듯.....? 6. 직업 의료직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썰읽는게 단지 재밌고웃긴?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165 75B 2. 외모에서의 매력 큰 눈??큰 골반?? 3. 주요 성감대 가슴 클리 허리 4. 자위여부와 정도 안해서 모르겠음 5. 흥분시 잘 젖는 편인가 남자하기나름인듯? 케바케인거같아요..
최고의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숙련된 조교의 자세 시범
FM이라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5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잘 할수있는데  ...
함께할 사람이 없네여 ..
천연자몽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오늘 가입한 96년생인데요... 뭔가 여긴 분위기가 너무 성인스러워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 레홀분들은 미국에 계신분 없나요?
시카고에서 1년정도 살고있는데 아는사람도 많지않고 심심하네요 여기는 번개도 없고..ㅋㅋ  
프라바리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모텔에서~~~
여친이랑 모텔왔는데 밥시켜 먹으니 잠오네요. 이럼 안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 섹친관계 유지가 힘들어요. 원래 다들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고, 음... 섹친... 유지에 대한 내용이예요. 저는 보통 앱에서 새로운 섹친을 만나는 편인데... 이젠 이게 섹친인지 섹파인지도 헷갈릴 정도인데, 일단 최우선 목표는 즐거운 섹스예요. 이 부분은 만남 전에도 어필을 해서, 썸을 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나 연애를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보내드(?)리는 케이스가 일반적입니다. 만나게되는 분들은 서로의 성적 만족을 우선시 한다는 어느정도의 같은 이념을 가지고 만나..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 골든샤워는 왜 좋아하시는걸까여?
예전에 자주 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지배 받는 느낌이라서? 아니면 따듯해서..?
걸소믈리에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호사
생면 파스타 먹고왔어요 일단 뇌가 즐겁습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의 성기가 먹고싶어.
너의 고추가 먹고 싶어. 맛있게 너의 조개가 먹고 싶어. 맛있게 얼마나 맛있는지 소리를 지르네. 먹는 거에 집중하고 자극에 집중하고. 이성은 없어졌다. 오직 본능만 남아있게 되네. 너의 액이 맛있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말 만나실분 계신가요?
간만에 아무일정없는 주말이네요 그냥 친구들 불러다 술먹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조금 더 특별한 시간 갖고싶어요. 혹시 오늘포함 이번주말 수도권에서 만나 데이트하실분 계실까요?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예쁜곳 산책도 하고 뜨겁게 서로를 탐하기도 하고요. 외모나 스킬 나쁘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배지 주시면 상세한 소개드리고 원하시면 사진도 드릴게요. 지울까 하다가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40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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