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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97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60/5732)
익명게시판 /
요즘 감기가 너도 나도 할것없이
주위에 많이 걸리는듯 하네요! 이럴땐 살주사 혹은 육송이버섯이랑 육전복이 몸보신에 그렇게 억수로 좋다!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아... 그냥 그렇다라구요....ㅠㅅ ㅠ 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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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
너무도 짜릿한 바꿔먹기 1
[스파크의 짜릿한 야설] 너무도 짜릿한 바꿔먹기 1화 - 우리도 스와핑 해볼까? [줄거리] 샤워하고 나오는 부인이 무서워 꼬리를 내린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의 나. 섹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최근 들어 부쩍 잦아진 와이프의 요구를 일일이 받아주기는 너무 벅찬 것이 사실이다. 이러다간 제 명에 못 살지 싶을 정도. 무언가 방법을 강구해야만 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일본 야동이 있었다. 성적 트러블에 시달리던 한 부부가 다른 파트너를 구해 스와핑, 즉 상대를 바꿔 섹스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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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w는........
호러물......... 빨리와 신랑 ㅠㅠ 무섭다 진짜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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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친 섹파??그리고. 구하는글들
익게랑자게랑 보다보니... 급생각되는게.... 정말 좋은건가??? 나쁜건가??? 남녀가. 서로동의하에 하는것이니 박수치며. 훌륭하고 좋은거다라고 권장할수도없고... 오직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나만의생각임) 하니까. 나쁜거다라고 할수없고.. 이런나도 섹친과 섹파가있었음하는 이중적인생각도하는...... 차라리 클럽이나헌팅같이 원나잇하는 사람들보다. 더 깨끗하고 청렴한것은맞고.. 결론은. 주저리주저리...결말은 ......없다...답은없다... 각자의 기준이다르고 생각도..
쑥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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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
군대에서 유격조격할때 손가락이 로프에 삼겹살처럼 익은적이 있는데 이것도 순위에 있네요.
포비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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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울대숲 이야기.(퍼옴)
전 남친에게. 네가 새 여친을 만난다면. 연애를 네가 야동을 보며 멋대로 키워오던 성적 판타지를 실현시킬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면 당장 그 연애를 관둬라. 야동에서 보던대로 연인이 행동해줄거란 기대는 집워치워라. 적어도 연인에게 허락을 구하는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켜라. 연인의 몸은 네것이 아니다. "너는 내꺼다"라는 환상에 빠져 상대의 몸을 네 마음대로 갖고놀려 하지 말아라. 연인이 싫다고 하는데에도 피부를 빨아대며 "키스마크"를 남기겠다며, 너는 내꺼라는 흔적..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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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생기면 해주고픈 마사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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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메이웨더vs맥그리거
누가 이길꺼 같나요? 당신의 선택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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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점수 측정!
16점 나왔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지나치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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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운동후 늦은점심을~
‘밥은’ 이라고 아시는지요~~ 직화구이덮밥집인데 양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숯불향도 솔솔나니 꿀맛! 돼지숙주덮밥이에요~ 츄릅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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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한마디에 속상함이 생겨나서 생각 많아졌던 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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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는 핑크~
아래 여자는 핑크라는 말에 요즘 남자도 핑크가 대세라 해서 골프장갑 핑크로 끼고 란딩 했는데 ㅋ 오늘은 비소식에 걱정 했는데 다행히 비 피해 잘 하고 왔네요~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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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ㅋㄹ가 너무 예민한데
남자입장에선 어느정도 예민하면 좋을까요? 진짜 자위도 꽤 하는편인데 ㅋㄹ만 짧게 만져도 이불이 다 젖어요 물이 많은편이긴한데 남친이랑 할때는 가슴만 집요하게 빨아줘도 가버리고.. 아래는 안건들이고 귀만 빨아줘도 갈때가 있어요.. 그냥 몸자체가 예민한데 클리는 더 그래요 조금만 빨려도 몇번 가버리고.. 남친이 삽입하고 사정할때까지도 2-3번 또 가버리고 체력이 딸려도 좋아서 계속 하고 싶은데 남친은 탈수 온다고 오히려 절 밀어내는 상황이 많아요 한번 하고 나..
므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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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설> 얼굴로 섹스한 남자
갑자기 벌어진 일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보지가 얼굴에 닿아있었다 술에취해 필름이 잠시 끊겼던것같다 내가 술에취해 무슨말을 한거지 대체 여긴 어디지? "아흥아흐흥" 여자는 흥에취해 보지를 내얼굴에 더욱 문질러댓다 아마 내가 술에취해 보빨 잘한다고 겁나 잘한다고 했나보다 이년은 날 눕히더니 내얼굴에 올라앉았다 그녀의 보지에 내얼굴은 짜부되고 그녀는 계속 야릇한 비명 같은걸 내밷었다 ㅎ "아흥 아흐응 잘빠는데?나 싸도돼?" "웅..
아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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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윤석열 파면!
공화국의 반란자에 대한 숙청을!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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