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00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66/5734)
자유게시판 / 제주공항에서
당일치기 제주여행은 일몰보면서 마무리. 서울에 도착하니 피로가 막 몰려오네요ㅠㅠ
폭주기관차87 좋아요 2 조회수 3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산책길에서~~^^
어제 들렀던 곳에는 이렇게 글귀나 시나 노랫말 등을 노점상이라고는 하긴 그렇네요 휴양림안에서 장사하시는분이니까 사장님이 나무 판에 쓰셔서 걷는 사람들에게 볼 수있도록 놓아두세요~~^^ 그 중에 몇가지 맘에 가는 글귀들이 있어 찍어왔는데... 조심히 ^-^ 올려봅니다. 지난번 글 올라오고 글이 없으셔서~ 그저, 조용히 그대의 삶에 응원을 보냅니다...
너만조아 좋아요 0 조회수 3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로운거
먼가 새로운 새로운거 하고싶은데 전혀 떠오르는게없어요 경험하지 못했던거 하고싶어요 취미가 됐든 활동적이고 싶은데 먼가 떠올라도 막상 혼자할려니 용기는 안나고 ㅠㅠ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아숩 좋아요 0 조회수 3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 예뻐♡
. 요즘은 고양이가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유투브에서도 맨날 고양이만 찾아보게되고. 길가다 고양이 봐도 그냥 못지나치고. 근데 15년 키운 시츄 작년에 보내고 나서 두번다시 반려동물은 안키우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큰일인지 알기에 온라인 집사에 만족할거에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아기든 작은 생명체들이 너무 예뻐요♡..
사비나 좋아요 1 조회수 30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뭔일 있었음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국에 사시고 계시거나 사셨던 분 계신가요?
함께 이야기해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란-] 오랜만에 상경
요즘 대학원 일로 이래저래 허우적 거리다 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울로 올라가고 있네요 ~ ㅋㅋㅋ 저번에 찍어서 쟁여둔 필름들도 현상하고, 친구들 얼굴두 보구 ㅋㅋㅋㅋ 놀러갈까 생각중 ㅋㅋㅋ 생각보다 서울갔다오는게 여유롭지 못하네요 ㅠㅠ 내년이야 되야 다시 서울에 정착하며 살수 있을거같아.. ㄸㄹㄹ 오늘 밤 화끈하게 놀다 내려가고파 ㅋㅋㅋㅋㅋ..
모란-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여기저기 링크다고 놀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반갑습니다. ^^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
매직버거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하고 분위기 파악중...
낮에 가입하고 분워기 파악하고 있네요 아까는 모르고 구인글 올렸다 친절한 한 님의 충고로 삭제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습니다 40대 기혼남인데 와이프는 기대에 못 비치고 날마다 수도하는 기분 아실랑가요? 여자들은 애기 놓고 하면 성욕이 왕성해 진디키는데 이거는 정말 욕 나오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하나요? 1주일 몇번? ㅋㅋ 날씨가 춥네요 독가 조심하고요 건강하세요..
대구멜돔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25살 먹도록 한번도 안해본 총각입니다
한번도 안해본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요 .. 제가 고2때부터 첫사랑을 짝사랑하기시작해서 그애와 연락만 하며 지내다가 깨져버렸네요 .. ㅠ 그래서 처음입니다 ㅎㅎ 저는 이것 저것 본것은 많지만 욕구에 충실한 행위를 원합니다 제 유일함 자랑은 나름 잘생겼고 몸도 좋고 오래한다는거구요 혹시 만남 원하시면 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ssoul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장년 남자의 섹스스토리 -2
사랑하는사람과 오늘 아름다운 섹스를 합니다 퇴근하는 그녀를 차 안에 태워 진한 이야기와 애무를 할겁니다 그리고는 어두운 조명 맥주집에서 좀 더 진한 스킨십과 둘만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텔로 들어가 긴시간 섹스를 할겁니다 그녀의 질이 딱딱한 내 페니스를 부드럽고 격렬하게 감싸안은 느낌이 좋습니다 그녀는 긴시간 동안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낄 것이며 나는 온몸으로 그녀와의 색스를 즐길겁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흰 양말 하나 남기고
흰 양말을 하나 남기면 아직 채 볏겨지지 않은 부끄러움 속 순진한 너의 얼굴 너의 왼쪽 발목을 감싸 치켜올린 내 왼손과 아직 젖지않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이제 막 넣으려는 상기된 나의 얼굴.    
레빗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생일선물로 바이브레이터 받으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ㅋㅋ
kingdom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ㅠㅠ 내불쌍한 애마
오랫만에 집에와서 사랑하는 애마의 시동을 켰더니. .. 이런 너무 오래 만져주지 않아 뭔가 이상 ;; 병원에 대려가니 미션 쪽에 문제가 좀 있다네요. 부품 구하는데 3주 ;; 내가 차를몰고 다닌건지 달구지를 끌고 다닌건지 ㅠㅠ 내일 이넘을 타고 싶었는데... 3일전에는 전화기가 말썽이라 폰 바꾸고 레홀이 안깔려서 레홀도 못했는데.... 이번달은 좀 조심 해야지 ㅎㅎ..
LuxuryStone 좋아요 1 조회수 30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가 궁금한 20대 후반입니다...
먼 옛날부터 누나가 궁금했는데 제가 20대 중반까지 숫기가 없어서.. 허송세월 보내다가 ㅋㅋㅋ 그 뒤로 좀 여사친들 만나고, 전여친이랑 열심히 놀다보니 20대 후반이 됐네요.. 이제 진짜 누나들을 만나보고 싶은데,  전 이제 막 취직한 애기고, 누나들이랑 경제력에서 차이가 많이 날태니까 그것도 좀 걱정되고 ㅜ 어떤 방향으로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하의 어떤 모습이 좋게 보이시는지 알려주실 분들 있으실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89클리핑 0
[처음] < 3662 3663 3664 3665 3666 3667 3668 3669 3670 367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