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408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71/5606)
자유게시판 / 김광석 이번 20주년 앨범 중에
로이킴이랑 부른 너에게 들으면서 섹스하고 싶다.. 김광석님의 광팬으로써 미친 것 같아요.. 너무 좋지 않나요?ㅠ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문득 든 생각인데 여기서
혹시 평소 알고 지낸 지인이나 친구분 또는 직장동료 만나신 분도 계신가용??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짤이나 그림 같은거 보구싶다. 모찌갤거리 같은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김해 벗꽃 이쁘게 피었네요
김해 출장왔는데 벗꽃이 만발했네요 김해쪽 맛집이나 구경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
우럭사랑 좋아요 1 조회수 2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애 상담이 필요해요
연애 상담이 필요한데 어딜가서 얘기하기가 쉽지 않아서 레홀남녀분들 모두에게 여쭤봅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의 일 시스템은 오후 ~ 새벽까지 주6일을 일하구요 여자친구는 주6일인데 오후 ~ 저녁 늦게 끝나요 그나마 볼 수 있는건 하루인데 그 하루 조차도 보기가 힘들어서 거의 한달에 1번~3번 볼 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서로 일에 지치고 힘들고 하다보니 평일에는 못보는데 그나마 하루는 저는 나름 여자친구가 보고싶어서 중요한 일이 아니면은 1순위가 여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생했어 오늘도:)
내다리 고생 많았쪄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싱숭생숭
길었던 20대의 학교생활을 끝내고, 춘천에서 고향인 강릉으로 모든 짐, 마음, 몸을 옮겼습니다. 강릉에 도착할 때까지만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자취방에 있을 시간에 고향집에 있으니, 혼자해먹던 밥대신 집밥을 먹겠구나라는 생각에 싱숭생숭해지네요 ㅎ 아직 취업이라는 큰 산이 남아있지만, 조만간 그 산을 꼭 오르리라는 맘을 굳게 다짐하면서 다시 강릉에서의 생활을 시작해보려합니다. 직장인, 학생 또 취준생분들의 화이팅을 기원하면서 모두 좋은 일만 생기길 ..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본여행 추천
ㅎㅎ연차가 많이 남아 10월에 일본 가려는데 장소 추천 좀요^^ 일본에 대해선 1도 몰라요ㅎㅎ 여행테마는 일본정서를 충분히느낄수있는!!!
꽃마름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십 여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야기입니다 #2
안녕하세요 눈이 많이 오고 난 후 날이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저는 퇴근 전 잠시 짬이 나는 동안 얼마 전에 다시 만나게 된 그녀와의 이야기를 좀 이어나가보려 합니다.. 지극히 남자의 관점으로 쓰게 될 것 같아 미리 양해 말씀 드립니다..  첫 연락 이후 지속적인 카톡과 통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하게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만나기로 한 그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종무식이 간소하게 대체되어 전 여유롭게 회사를 나와 그녀의 퇴근시간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뼈가 사람 몸을....
지탱한다는게....살 땜에 뼈가 휘어지지는 않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792클리핑 0
썰 게시판 / 주말에 만난 외국인
토요일. 일전에 브런치를 한 번 같이 먹은 적 있는 외국인과의 첫 섹스였다. 첫 만남 때부터 나를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던 이 유럽 남자는 시작부터 조급함이 느껴졌다. 나를 가지고 싶어 견딜 수 없다는 듯한 손길과 입술이 거칠었지만 동시에 애무에 시간을 상당히 들였다. 살짝 기른 수염이 피부에 까끌거리며 닿았고, 가슴을 움켜쥐는 악력은 센 편이었다. 솔직히 빨리 삽입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애무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건 고마운 일이었지만 그의 애무는 너무 ..
랍스터 좋아요 2 조회수 27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 어제 피부시술 받고왔어요
ㅋㅋㅋ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리쥬란힐러 2회차 맞고왔어요 이거 마취해도 겁나 아픈거 아시나요...? 연어가 피부에 좋데요 그래서 참고 받고왔어여
미시차유리 좋아요 1 조회수 2792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Introduce Myself by 솝잉
소개글을 쓴 목적은 나를 알리기 보단 나를 알아가는 것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가감없이 솔직하여 굉장히 심심할 수 있습니다. 시작. * 본 프로파일은 솔직하게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나의 기본적인 정보 ?1. 닉네임 : 솝잉 ? ?2. 나이 : 29세 ? ?3. 성별(생물학적 성별) : 여자 ? ?4. 사는 지역 : 대구 ? ?5. 나는 현재(싱글 / 커플 / 기혼)이다 : 싱글 ? ?6.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직업 : 물리치료사 ? ?7.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배우자 제외) : 안 중이다. ? ?8. 나는 현..
솝잉 좋아요 2 조회수 2791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잘들지내시나요
뭐 전 그럭 저럭 백수 생활을 만 끽 하 면 서  풍요로운 잉여 생활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뭐.. 일과 성욕은 비례하더군요 스트레스를 안받으니까 성욕이 안생기고 현자타임 b  그냥.. 이제 슬 일자리 구해야되는데 슬그머니 또 성욕이 일어 나네요  그냥  뻘글임다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by 8-日 영화 ?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느냐?” ?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 그러자 형이 말했다. ?... ..
콩쥐스팥쥐 좋아요 0 조회수 2791클리핑 0
[처음] < 3667 3668 3669 3670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