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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욕
요즘 성욕 너무 올라서 미치겠습니다ㅠ 기존에 잘 만나던 파트너들한테는 전부 고백으로 혼나서 어쩔 수 없이 관계를 정리해서 성욕만 넘쳐나네요.. 저는 키 180에 발기 후 15cm 강직도 좋고 대실하면 4-5번 가능한 체력 갖고있고 외모도 어디서 꿀리지 않아요 운동해서 몸매도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특히 엉덩이) 저처럼 성욕 넘쳐서 힘드신 분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네토 성향이신 분들은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남의 여자 따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놈이지요 물론 동의 하에요 근데 참 초대받기도 쉽지 않네요 한 번 경험 해 본 바로는 정말 여자를 제 마음대로 다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너무 어렵죠 근데 네토 분들은 초대남 구하기도 어렵지 않으니 자기 여자 따먹히는 걸 보면서 행복 느끼는 게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파루루 좋아요 0 조회수 238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토엔 역시
게임이지!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두 굿나잇
잘자요  내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이렇게 3일참으면 우리에게 황금휴일이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쪽지 보낼캐쉬가 없어 글남기니 보세요^^
보잘것 없는 저눔에게 쪽지를... 고맙숩니다. 남자분이든 여자분이시든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다니요.. 전 단지 레홀쪽지가 아닌거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부산 사는 88년생 용띠 29살입니다. ㅎ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에 환장하놈이지만. 여자에 환장할 여자분이 9년째 감감 무소식이라 더욱더 운동에 빠지고있네요..^^ 틱톡이런걸 안해서 카톡만하는데. 아이디를 주시면 연락드릴게요. 굳이 짧은연락은 싫은하는편이라 단순연락이면 연락안주셔됴됩니다 ㅎㅎ 그래도 대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탕수육 부먹찍먹 상관없음
살찌는건 매한가지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일기
띠리링~~ "어" "나 대리불러서 가고있어요. 당신은 어디예요?" "집앞에 내렸어" "그럼,당신먼저 들어가고. 나 도착해서 전화하면 나와서 주차좀 해줘요" "그래, 조심히 잘 와" 오늘 와이프의 회식. 내가 먼저 집에 들어가는 길이다. '적당히 취해서 와줘야 좋은데' 이유는 따로 없다. 와이프는 술이 좀 취하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변한다. '말 잘 듣는 색녀' 띠리링~~ "난 데, 대리하시는 분이 주차까지 해주셨어요. 나랑 가게에 같이 들렀다 가요. 나와줄래요?" "응. 나갈께"..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영화 볼까한디 추천!!!골라주셈
오전글 지우고. 재수정..ㅋㅋㅋㅋ 1.밀정 -고산자를보았고. 비교하기위한. 감상 2.아이엠어히어로 -일본좀비영화로.......킬링타임용 3.스텝업 - 춤과음악이 전편보다. 좋다 ㅣ하지만 저예산의 느낌이난다함......이것도킬링타임용..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tx
5시15분 출발 잠은 안오고 꽤 왔겠구나 하고 시간 봤는데 6시10분 ㅠㅠ 언제 도착하니? 잠도 안오는데. 부산 멀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 https://youtu.be/oOrS-2fLW9Q
redman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래의 숨
$ $ $ 아내가 아이와 집을 나가고, 기회를 틈탄 유부남은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 못 보았던 "겟 아웃"을 혼자 보러갔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모두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쩌면 간만의 혼영이란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차 안에서 총각 때 즐겨듣던 랩 음악도 듣고 흥얼거리기도 해보고, 잠시나마 총각 때로 돌아가봤습니다. :) 대양을 헤엄치는 고래들은 숨을 아주 오래 참을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검은전갈 좋아요 4 조회수 2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것만 보면 연애가 하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은 만나 봐야  안다
많치는 않치만 번개에 나간 경험을 올립니다 다소 개인적인 견해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에서 멋있는 글을 썼던 분도 실제로 만나면 제대로된 직업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마치 대단한 사람 이라고 느껴지도록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소박하고 겸손하면서도 성격이 좋은 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미사여구의 쪽지에 속지 마시구 오프모임에서 그 사람의 전체를 보시고 마음을 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그냥자기 싫은 밤이네요
성욕이 미친듯이 괴롭히네요 벌써 새벽 5신데..... 우짤꼬~ 매끈한 힙 만지고 싶은 밤이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어리더 앞에서 발딱 세우고 환호하는 남자들
(꼿꼿)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238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우~
모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nickel 좋아요 2 조회수 238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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