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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집내려왓는데 못보던 강아지가 ㅋㅋㅋ
근대 디게 억울하게 생겻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널_프레이즈 좋아요 2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간의 속도
왜 똑같이 나이들어갈 수는 없을까. 아빠는 오랜만에 볼 때마다 앙상해지는 것 같다. 엄마는 병원에 다니는 걸 이제 조금씩 숨긴다. 끔찍이도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을 뒤로 하고서는 시간이 더없이 덧없게 느껴졌다.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하는가. 모두에게 시간은 다 다르게 흐른다. 함께 늙어가자고 약속했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게 벌써 이만큼이나 됐다. 함께 늙어가자던 막연한 언약에 우리는 공백까지도 포함을 시켰을까. 그 안에 공백이 있었다면, 아니 없었다면, 우리는 서..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28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익게에 여성분들의 작성글이 자유게시판보다 많아보이는건
남자들의 뻔한 발정쪽지 받기 귀찮고 짜증나고 그래서 자유게시판 보다는익명게시판을 선호하는 여성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섹스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여기 여성들도 대다수 남자들 처럼 섹스에 미쳐있어 섹스 하자고 하면 쉽게 OK 해줄꺼라는 착각에 사로잡힌 남자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기대를 가져보는게 죄는 아니겠지만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여성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짜증날만도 하겠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심한 밤
외롭네요...야동도 지겹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공부할 겸. 바람도 쐴 겸. 겸사겸사 오랜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방학이고 계절학기도 끝나서 학교가 한산합니다. 그래도 도서관에는 학생들이 좀 있네요. 오랜만에 공부하는 중이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능률도 안오르고 했는데, 대학생 친구들을 보며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아래는 오랜만에 온 학교라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호수공원과 체육관 옆 벚꽃길. 길 양쪽으로 벚꽃이 쫙 피는데 봄에 참 이쁩니다. 일요일 저녁. 레홀러 여러분들 주말을 마무리하시며 선선한 저녁을 ..
앤드루 좋아요 1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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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킴스 좋아요 1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득 새로운 섹스토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기본적으로는 무선 에그 바이브레이터. 하지만 이녀석은 시사한 블루투스나 전파 통신 기반이 아니다. 이 기기는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한다. 고유의 IP주소가 부여되며, 퍼블릭 와이파이나 미리 비번을 등록한 와이파이가 있는 곳에서는 접속 가능하다. 전용 앱을 통해서, 특정 에그의 접속 여부 및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다. 즉, 와이파이에만 접속 되어 있으면, 수만키로 떨어진 곳에서도 에그를 작동 할 수 있다. 이 기기는 리모트 역할을 하는 휴대폰의 자이로센서를 인식..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브라질리언 왁싱 해야할까요? (여성분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짜 진지하게
토이 추천 좀 부탁드려요 토이 한번도 안써봤는데 이제 누구 만나기도 힘들고 그냥 토이가 맘 편할거 같아서요… 진짜 진지해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여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요 무슨말을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고민이라고 할까요 남친이랑 섹스를 해도 흥분이 되긴 하지만.. 확 오르진 않았거든요 근데 혼자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제가 레즈분들이랑 하는 섹스를 보고 자위를 해서 그쪽으로 성향이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분들보단 여자분들이 제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단순 호기심일까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
오늘 어땠어? 힘들었지 누가 그랬어 다 데려와 고마워 따뜻해 좋다 내일도 잘 버텨보자 진짜 좋다 잘 견뎌질 것 같아 좋다 그러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을 보다보면
정말 이해안될때가 많아요 익명게시판의 큰 장점은 평상시 표출하지 못한 나의 본능과 욕구? 를 부담없이 표현 할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이자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달린글의 댓글을 보다보면 굳이 무의미한 글 들을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사람마다 이중성이 있고, 거기에따라 그 사람의 원래의 성향이 나온다고 치는데 대체적으로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의 작성되는 댓글들을 보면 왜 뭘 위해서 꼭 그렇게 써야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문장들이 많네요 상대방을 ..
어피 좋아요 3 조회수 328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난 이런게 좋던데
삽입, 좋지만 그 전까지 간지러운 느낌이 참 좋던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기분
버림받은...유기당한 돔 입니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8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모두 사람사는곳이 아닐까 싶네요. 오프라인, 현실에서도 알게모르게 내 뒷담화 하는사람도 있고, 막말하는 사람도 많죠.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분도 계실테고,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는분 또한 계실거에요. 현실에서도 본인에대해 막말하고 뒷담화 하는 사람을 크게 좋아하시는분은 없을거에요. 그리고 어떤 루트를 통해 뒷담화한 사람을 알게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끝은 결코 좋지 않죠. 그냥 하고싶은 말은 온라인이라고 떳떳하지 못할 언행, 댓..
비프스튜 좋아요 1 조회수 328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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