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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조일줄 아는 여자와 섹스가 이렇게 좋은거였다니
섹스가 다차원적이 된 느낌이다 굵기로는 자신있는 내 자지로 긁어주면서 나도 최선을 다해서 키스, 귀 애무 해줬다
커브볼형대물 좋아요 2 │조회수 3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동할때 팬티입자
(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눈 많이 온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새해다짐
ㆍ 다이어트 외국어공부 기타등등.. 다 필요없고 올해는 무조건 단단해지기 독해지기 그래서 다 이뤄내기
spell 좋아요 1 │조회수 327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와 눈이다
인공눈이라도 보니깐 좋네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멍 캠크닉 함께가실분 :)
안녕하세요 공현웅입니다. 우선 오프모임 게시판에 작성할까 하다가 규정의 이해가 부족하여 마음편한 자게에 적는걸 양해 부탁드려요ㅎㅎ 이번 주말 쌈@뽕한 캠크닉 함께하실래요? 일정 : 8월 3일 토요일 위치 : 서울근교(상세위치는 개인연락을 통해 공유) 대상 : 레홀남녀 누구나 (저 포함 최대 3인) - 혼자서 다녀오려다가 혹시나 싶어 글 올려봅니다. 남자들끼리도 모이면 갑니다! 동성차별! 멈춰!! 준비물 : 식대+차비 명목 3만원 스케쥴 :  15시(사전. 참여불..
공현웅 좋아요 0 │조회수 3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할 때 어떤 순간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섹스 할때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좋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상대 여성이 제 자지를 넣었을 때 신음과 함께 살짝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 그 순간을 좋아합니다. 서로 바라던 걸 이제 막 시작한다는 흥분을 느낄 수 있어서요. 그 다음으로는 애무에 따라 상대방이 신음을 내는 순간?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러우니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Kaplan 좋아요 0 │조회수 327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누나 나 섯어
익명은ㅋㅋㅋ누나들이 많이 달리는데 공개하면 적게달린다 이게 사실이라는게 곧~~ 댓글로 증명된다
각목버섯돌이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만의 필터링 방법
호감이 가는 상대와 만나 대화하다 깊은 관계를 갖기 전 저는 여쭤봅니다. 2찍? 1찍? 여기서 절반은 걸러집니다. 경험에 따르면 50%는 필터링 가능합니다. 자신과 잘 맞고 올바른 사고를 가진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기 위한 저의 팁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이네요.
눈 부시지 않아도 아름다운 태양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의 소중이를 우량아로 만드는 미국제품의 성분....ㅎ
이것들을 모아모아 먹으면 될려나....ㅋㅋ 미국의 POR배우들이 먹는다는데... 그 약을 사기엔 해외라 그렇고.... 여하튼 성분이라는데....
카지아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 해보신 분 계세요!?
화장실 비상구등... 야외에서 스릴있게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매번 파트너가 거부해서 못해봤네요. 경험 있는분 어떤 느낌인가요??
AnK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신이상
소중이를 너무 소중하게 아껴줬더니 정신이상이 올 것 같네요 후... 아무래도 그녀를 반듯이 눕혀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놓고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마구 얼굴을 부비면서 쑤걱쑤걱... 그녀가 되어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금만 더
조금 더 하면 정상인데 너 혼자 가버렸다 너와 몸을 섞는건 감질맛 나는 일 지금은 그 감질맛도 너무 좋은걸? 그리고 이 감질맛 같은 느낌이 곧 엄청난 오르가즘으로 완성될 것 같은 예감 한편으로는 두려운 그날이 오기를 조금 더 기다려보겠어 내 예감이 맞기를... 너무 늦지 않기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일마사지 학습중
지인중에 피부관리겸 마사지 하는 분이 계셔서 시간날때 가서 마사지도 좀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다 보니 예전 여친들 마사지 가끔 해줬던게 생각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마사지라기보단... 그냥 오일 바르는 수준이었던듯 ㅎㅎ) 배워놓으면 언젠가 쓸모가 있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7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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