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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 날도 더운데
어제 퇴근하다 지하철에서 저런 자세(?)가 됐었는데 그 후부터 꼴릿~~한게 에어컨 밑에서 섹스나 했음 좋겠네요 어제 그 남자 참 괜찮았는데........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북레홀님들은 별루안계신가보네요ㅜㅜ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싶은데 전북은 많이 없으신가봐요 눈팅중이신가??ㅎㅎ
provence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어김없이 텐트
불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래 익명글을 보고 느낀점
여성분들의 댓글들을 보니 다시한번 느끼지만  섹스를 하면서도 대화가 참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물론 흐름을 깨는 대화는 지양해야겠지만 그때그때 확실한 피드백과 표현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상대의 눈치를 보며 알게 모르게 했던 연기들이 상대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오 이게좋구나? 라고 착각 할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저는 있는 그대로의 표현을 해줬으면 좋겠더라구요. 그건별로다 이건좋다 그래야 더 큰 오르..
액션해드 좋아요 1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놀래는 고객님들!
작년9월 건강검진에서 당뇨전단계 혈압 고공행진 지방간 등 질병엔 걸리지 않아지만 전단계라는 소견을 들었다. 위염도 있고 ㅠ 그리고 거기에 비만까지 86키로 그 당시 내 키에 비해 ㅋ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 약3달동안 저염,소식,좋아하는 빵 맥주 뚝! 끊고 12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70키로까지 뺐다. 갑작스런 다이어트에 하나같이 하는 말"살이 왜이렇게 빠졌어요? 무슨일있어요?"였다. 그래서 일일이 다 설명하고 자기도 해봐야 겠다고 내 방법을 묻곤했다. 1년이 ..
벤츄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내림) 주인님 놀아주세요
- 야하게 놀아주세요 주인님
남친몰래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회사동료에서 파트너로 2
맥주를 사서 총총 걸음으로 그녀의 집을 찾아갔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자!! 너무 예쁜 그녀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화사에서 볼때랑은 또 다른 느낌..!! 영화에서 본것처럼 바로 돌진해서 냅다 키스를 퍼부었..고 싶었으나, 나는 신사답게 그녀말고 집구경을 했어요. 원룸?1.5룸? 정도 되는 여자혼자 사는집에 초대받았다는 사실이 뭔가 야하면서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창틀에 기대 서서 바깥을 바라봤는데 뷰가 정말 좋더라구요 차들도 다니고, 공원도 보..
사피엔스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분노 3위 일체
그니까 남자 셋 때문에 화났단 이야기 첫 번째는 그냥 내 속좁음으로 치자.... 근데 왜 짜증나지?  두 번째는 나를 시험에 들게 했다. 하... 세 번째는 뒤집어 엎고 싶은데 참고 있다. 피곤해 죽겠네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맙습니다
ㆍ 열흘정도 회사를 쉬고 밀린잠을 자려는듯 계속 자다깨다했고 정신을 차리면 집도 정리하다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바다도 보러가고 관음사도 다녀오고 보고싶은 엄마도 만나고 오고.. 하늘이 맑으면 맑은 하늘이 가슴아파 울고 비가 오고 눈이 오면 또 괜히 울적해서 울고 한동안 그러겠지만 마음에도 굳은살이 조금씩 차오르겠죠 간사하고 잔인한게 사람이니까.. 마음가는대로 걷고 바람쐬고 먹고 혼술도 한잔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 보내주신 마음에 하나하나 다 ..
spell 좋아요 3 조회수 32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일뒤면 7월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칠칠켄터키 먹는날ㅋㅋㅋㅋㅋㅋ
예거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nal sex
항문 성교를 즐기시는 분 계십니까? 아는 멕시코계 미국인 남자가 있는데, 이 동생이 게이입니다. 헌데 남자와만 하다가 지난 달에는중국계 미국 여자와 하더라고요. 근데 거부를 했는데도 Anal sex를... 항문 쪼임이 그렇게 죽인다면서요? 느껴본 적은 없는데... 혹시 그 느낌을 아시는 분 없습니까?
관우운장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조용조용
잉 너무 조용해요 ㅜ 레홀러들이여 일어나라~~~~♥
동글동글이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출사표
정말마음에드는 여자가있었고 매일밤늦게까지 집앞에서기다리며 결국사귀는 사이가되었지만 그녀는 혼전순결이다.... 처음엔 참을줄 알았지만 나도어쩔수없는 악마... 매일마다 격렬하게 섹스하고싶어 미쳐버리는 자신을보며 자괴감을 느끼곤하는데 그녀를 사랑한다 해줄수있는거 다해주고 정말 잘해주고있다 하지만 내 가랭이사이에있는 코끼리에겐 사랑은 찾아오지않았다 매일밤 그리움에 치를떨며 섹파를찾아헤메는 나는 쓰레기임을 자각하고 한번인생 나의 코끼리에게 맞는 구녕..
숭덕숭덕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 갑니다 15번째소개팅ㅋㅋㅋㅋ
내일저녁! 15번째 갑니당.. 이번소개팅은 제가아닌 아버지지인분이 제카톡친구에 뜨더니 대뜸 사진을 달라고하시더라구요 그분친구딸 소개시켜주신다고... 홍대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옆동네 사시는분이라^.^ 더군다나 알고보니 같은대학 7년후배+_+ 아쉬웠던건 그분이아닌 그분 어머니가 매우맘에들어하셨다는..ㅋ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로잉머신
예전 무도 조정특집때 실내에서 조정연습하던 그기구에 요즘 푹빠졌습니다 아니 운동에 푹 빠졌다 해야하려나ㅎ 다욧하는중에 탄력좀 더 받아보려 로잉머신 미친듯 타고 내려오다보니 서서히 등과 허벅지가 자극을많이받아서 참 힘들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감량 목표까지 5키로정도 더남은거 어여 후다닥 빼야겠습니다…ㅋ..
paigon 좋아요 0 조회수 326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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