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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발기찬 굿...모닝
굿 모닝 입니다.. 어제 별로였던 날은 지나갔으니 오늘은 웃을수있는..시간이 많은 날이면 좋겠네요.. 물론 여러분들 모두..그런날이였으면....합니다
풍운비천무 좋아요 1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혹시 서울 20대 초중반 친구사귀고싶은데 있을까용?? 전 24 입니다!
현이현이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로
오늘은 자유로를 타고 지나가다가 구름이 이뻐서 찍어봤어요 ㅋㅋ
방탄소년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레홀독서단]33회 독서단 모임후기
552회(영자 피셜) 독서단 후기 올립니다. 4월의 사건 : 하리수의 등장 참석자 :유희왕. 유후후 펄리 마사지매냐 검은연기 쭈쭈걸 섹시고니 슈퍼스타박 각자 읽은 책: [오롯한 당신], [트랜스젠더의 역사], 성소수자에 대한 미디어의 시선(논문), 모니트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무지개 속 적색 우리는 트랜스잰더와 관련된 용어의 정리를 시작으로 트랜스잰더들이 한국 사회가 정한 규제속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 먼저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사지매냐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31th 레홀독서단 | 딸아들가이드 후기
이번 모임은 제가 쓴 [딸아들가이드]를 주제 도서로 정해서 진행했는데요. 여덟 명이 모여서 딸아들가이드 관련 얘기와 함께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입학 관련해서도 다루었습니다.   우선 참여한 분들 인상을 좀 적어보면요. 첫 번째 참여인 팜프파탈쏘는 마치 선을 보러 나갈 듯한 차림새로 와서 유쾌하게 주변 트랜스젠더의 의견들을 모임에서 활발하게 전달했고요. 두 번째 참여인 레홀팀원 펄리는 딸아들가이드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제..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2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M)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어제 글을 썼다 지운 사람입니다. 1. 제가 제대로 0에서부터 10까지 열거하지 않은것은 SM게시판이 아니기에 이해하지 못할 비성향자들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 2. 그럼 BDSM게시판에 쓰면되지 왜 익게에 써서 이런 일을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어느 게시판에 쓰든 쓰는자의 자유의지입니다. 단지, 섭으로써 주인에 대한 온전한 순종의 마음으로 섬기지 못했음을 성향자들이 있는 게시판에 올려 성향자들의 비난을 감내할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내일 1월1일 서울에서 할거 없으신분?
내일 오후에 양재쪽일거 같은데 할거없어서... 놀아주실분 계실까요? 이야기 하는것도 좋고, 킬링타임으로 이용당해주실분!! 수원, 서울(개포,양재천)쪽이에요. 쪽찌든 댓글이든 연락 좀 주세요..제발 ㅠㅠ
더블유 좋아요 2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아..
생리전이라 그런지.. 호르몬이 엄청 뿜뿜하네 혼자 연달아 2번이나 했더니.. 엄청 졸려온다 대구는 날씨도 흐리고..바람도 선선하고 나에겐 딱 좋은날씨 지금 위에 옷만 입고 속옷은 체액에 젖어 있는 상태로 누워있다 나의 체액을 더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23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머릿속에 마구니가 가득
음란마귀가 아주 없어지지 않네요 하루종일 하고싶다는 생각만하고 넣어놓고 싶고~ 흐르기만하고..ㅎㅎ 한동안 혼자 좀 자주하는 것 같아서 지금 열흘정도 참고있는데(정확하게는 만지고는 있는) 아우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3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꼭 그런날이네요
요즘 가을이 느껴져요^_^ 천고마비의 계절! 바람은 선선하고 식욕은 늘고 성욕도 늘고 그렇게..건강한 욕망의 돼지가 되어갔다고 한다.
묶어줘빨리 좋아요 0 조회수 2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돼지님은 닭가슴살 다이어트 하시는데,
저는 저염식 다이어트 중인데 통 살이 빠지질 않네요 왜그럴까요..ㅜ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2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유입니다
조금 전 있었던 일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금 싸해진 거 때문에 기분이 얹짢아서 몇글자 적습니다. 내가 어디에 어떤글을 쓰건 그건 자유입니다. 죄송할 필요가 없는거죠.. 뭐 뒷담을 까든 뭘하든 내가 보고 듣고 느낀거 가지고 한다는데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무슨 글과 어떤 상황으로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지금 이순간에서 서로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할 이유도 없고 떠난다 어쩐다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자유를 즐기세요.... 사람이 모이는 자..
다크호스 좋아요 0 조회수 2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 사진.
무더운 날씨와 과도한 업무로 점점 손톱에 반달이 사라져 가고 있는 제 손 사진 올려봅니다.. 아 비리비리 하여라..ㅋㅋ 무더운 요즘 날씨 어떻게 버티고 계십니까? 전 이번주 처제가 살고있는 거제로 휴가를 떠납니다! 야호~^^ 그런데..집사람이 휴가 끝나고 애들 데리고 한 일주일 정도 더 머물다 온다고 저 먼저 올라 가라고 하더군요... 참..저 말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판을 꺼내봤습니다~
뭐 이시간에 고기굽는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구 ㅎㅎ 고기를 구워봅시다~ ㅋ
꽁이c 좋아요 2 조회수 23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M은 매력적인 세계입니다
요즘 갑자기 SM에 대한 글들이 토크란에 왕왕 출몰하네요. 저는 섹스엔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 토크는 거의 보지않는데. 간간히 눈에 띄는 SM이라는 단어는 행위 위주의 글들이긴 해도 무척이나 반갑네요. SM에 대해서 궁금하신건 소모임에 가입하셔서 무한질문 해주시면 원하시는 해답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알수록 매력적인 세계라죠.
감동대장님 좋아요 3 조회수 23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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