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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혼술 하는중 입니다.
크리스마스엔 모두가 행복해야 하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이라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지내면 되겠지 했는데 내 욕심이였는지 3년을 만난 여친은 내년에 결혼한다며 저를 떠나가겠다고 하네요ㅎㅎ 능력 외모 인성 등등 뭣하나 저보다 더 좋은사람한테 가는거겠지요 그 사람의 행복을 막을 순 없으니 고이 보내드립니다 포장마차 이모님이 그러네요 그렇게 실실 웃지말고 차라리 울어버리라고요ㅋㅋ 정말 괜찮은데 남들은 내..
베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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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한데
짤이나 그림 같은거 보구싶다. 모찌갤거리 같은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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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빗줄기가
나의 눈물 갔구나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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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후) 오랜만에 빼꼼
오랜만에 왔어요(사실 일주일..@@) 힘빡 vs 노빡
Odal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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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 마사지 받으시면서 피드백 주고 받을 여성 파트너 찾아요.
저는 40대이고, 나름 성실하게 현생을 살고 있구요. 40대이지만, 얼굴은 꽤 동안이고 선한 인상이에요. 인상 좋고 목소리 좋다는 얘기는 자주 듣고요. 유쾌하고 유머 감각도 있는편이에요. 분위기 좋은 카페와 맛있는 커피를 좋아하구요. 예전 파트너들에게 성감 마사지를 도합 7~8회 정도 해준 경험이 전부라, 아직 마사지 스킬은 초짜이구요. 다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야릇한 성적 쾌감을 느끼는지 또 느낄지 민감하게 캐취하고 적용하는 센스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래와 같은..
ry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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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주에서 강릉 그리고 원주
를 다니며 운전은 정말피로하네요 단 위안삼을수있는건 속도내고 달리며 차밖으로 손을 뻗으면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 그것도 풍만함이 느껴진다죠... 그 느낌이 저를 위로하네요 ㅋㅋ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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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음식
서민음식 체험해 보려고 스페인식 맥주집 왔어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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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실화(맛있게 먹히다 2)
실화 (맛있게 먹히다 2) 그녀와의 통화는 택시에 내려 그녀 집 앞까지 이었졌고, 문을 열어 들어가기 전까지 내 자지는 약 1시간가량 껄떡거리며 당장이라도 터질 듯 비집고 튀어 나오기 직전까지 올라 왔다.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사인으로 그녀 집 문 앞에서 노크를 2회 두드리고 잠시 후 문틈으로 가녀린 양손이 흔들거리며 이곳이야 들어와 라는 수신호를 보냈 왔다. 문이 열리고 들어가려는 찰나! 그녀는 뜬금없는 조건을 요구했다. 아잇 왜~ 뭔데..
han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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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불토는 어디로가야하죠ㅜ
요즘 날씨가 많이 덥네요. 1일브턴 해수욕장 개장이라 부산에 많은 바다들이 들썩이겠어요 ㅎㅎ 수많은 썸씽이 일어나겠죠ㅡ 사람많은걸 싫어하지만 바다는 매년가서 태닝도하고 물장구도하고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부터 모닝쉑이 생각나네요 몸에도 좋고 하루를 알차게보내면 좋겠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내 편은 없으니 뭐할지 고민이네요ㅜ..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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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산타클로스
- 이기주 작가님의 언어의 온도 라는 책의 한 구절입니다 우연히 이기주 작가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겨 이 글이 인상 깊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저에게 물어보시더군요. '지금 누군가의 산타가 되실 준비가 되신 것 같나요?' 잠시 멍해지며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더 해주시더군요. '당신은 이미 누군가의 산타클로스일지도 몰라요' 단순하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작가님은 이 말을 전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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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 가슴을 만져요..
저는 남자인데요. 제가 운동을 좀 해서 가슴이 튀어나와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가슴 한번 건들더니 이제는 툭툭치는게 일상이고 꼬집기도하고 꼭지있는 부분을 건들기도 제 가슴을 한움큼 잡고 놔주지도않고 어쩔땐 주물주물거려요 엉덩이도 툭툭치구요 이제는.. 뭐 기분나쁘지도 좋지도않고 아무렇지도않은데 여자애들이 이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남친도 있는데 이러네요 곰신이긴 하지만 ..
너무서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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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9일 목요일 치킨벙!
현재 저 까지 6분 정도 오실 예정이고 저녁 8시 만날 예정입니다 장소는 협의중이고 홍대쪽 유럭 합니다 (3표) 혹시 참여하실분들은 내일까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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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난 이런게 참 좋더라
난 참 이런게 좋더라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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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후기 | 36th 레홀독서단 | 마이 시크릿 닥터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 날짜.시간 : 2020년 7월 11일 오후 4시 ~ 장소 : 책방곱셈 참석자 : 섹시고니, 볼매임지, 유희왕, 유후후, pixel, smitty 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떠오르는 대로 적어봅니다. # 리사의 책에 대한 독서단원들의 의견 특유의 공감능력를 가진 저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 보이며 여성의 생식기에 관한 다양한 주제애 대해서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후반부 챕터는 '여성 생식기'..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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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 밤에 꼴리는?
닭똥집튀김에 맥주~♡♡ 힝 먹고 싶다~~~~!!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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