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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082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693/5606)
익명게시판 /
레홀러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사실 레홀내에서 만남이 성사될뻔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조금 겁이 나서 못만나겠다고 했거든요... 실제로 오프만남이 이뤄지면 첫 만남에 무조건 모텔을 가시나요???? 여기 남자분들은 만나자마자 모텔 끌고 갈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친해지면 섹스가 하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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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치 좀 부려
스파이더맨 개귀욥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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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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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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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tx
5시15분 출발 잠은 안오고 꽤 왔겠구나 하고 시간 봤는데 6시10분 ㅠㅠ 언제 도착하니? 잠도 안오는데. 부산 멀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 https://youtu.be/oOrS-2fLW9Q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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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본 육상선수유니폼?
음?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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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질문의 이유 입니다.
긴하루/짧은10년 어제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께 저 두단어를 보고 떠올리는 느낌을 질문한 이유는 제 지인 때문입니다. 아는 동생인데 요번에 본인의 20대를 바탕으로 책을 낸다고 하더군요 이놈은 감성적으로 보면 본인의 꿈을 쫓아 현실의 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줄 아는 놈이지만 이성적(아니 부정적)으로 봤을땐 경제력 있는 부모님 만나 돈걱정 안하고 사는 놈 입니다.ㅋ 레크레이션 강사거든요.. (인기없는...흑...ㅠㅋㅋㅋ) 나름 국민MC가 꿈인 녀석이라 S..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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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엄마가 스팽하기 좋은 나무 주걱을 사왔다
드릉드릉하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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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에게 궁금합니다.
제 애인은 자위를 안한다 합니다. 그동안 살면서 씻을때 빼고 뭔가 야릇한 기분을 느끼기위해 성기를 본인손으로 만져 본적이 없다는군요.. 그렇지만 섹스할때는 거의 포르노 배우 버금가는 적극적인 스타일입니다. 오르가즘도 잘느끼구요..(클리토리스,질 모두) 분출도 매번 할정도이구요...(제가 잘하는걸수도..^ㅡ^;;;;) 평소 성욕도 왕성한지 데이트할때면 빨리 섹스하고싶어 안달나하고... 그렇게 성욕이 왕성한데 본인이 혼자있을때 전혀 본인 몸을 만지는게 싫다니..... 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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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자기전
입 벌리고 자는 습관으로 몇 개월 전부터 입에 테잎 붙이기 시작 입안이 마르면 세균 번식으로 췌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기에...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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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게 가능 한가요?
어께 탈골 될꺼 같은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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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벚꽃, cherry blossoms, さくら、櫻花。
내일, 아니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이제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오를 벚꽃을 만나기도 전에, 떨어지는 꽃비를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약간 염려가 되는군요. 게시물에 벚꽃 사진들이 몇 개 올라와서 저도 사진 두 장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창원, 아니 진해입니다. 지금 한창 군항제가 열리고 있죠. 분홍빛깔을 띄면서도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하얗게 꽃잎을 드러내는 모습이 무척 예쁘죠. 우리나..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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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로마마사지 받은후 궁금증
안녕하세요, 레홀님들이 만약에 아로마 스웨디시 마사지를 서혜부, 서혜부쪽 림프에다 중요부위도 터치하며 분위기도 야릇하게 100분간 받은뒤에 다시 옷입기전에 샤워를 할때, 올라온 흥분감을 바로 자위로 해소할건지 아니면 집에가서 풀건지 궁금합니다. (집은 차로15분거리) 투표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레홀분들은 어떤 경향일지 궁금합니다. 만약이기때문에 샤워실에서의 그런 행동은 좀 그렇다. 이런 댓글은 사절이오니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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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가 나랑 남친을 착각했네
좀전에 와이프한테 전화 왔는데 내가 주변에 사람들 있어서 목소리 깔고 짧게 조용 조용 얘기 했거든 그냥 "응" "알았어" 그런식으로 얘기 하다 보니까 갑자기 와입뇬이 깔깔 대고 웃는거야 이따 자기 회사 앞으로 데리러 와서 어디 가자는 내용이었는데 남친한테 전화 한다는게 나한테 했다네 목소리 깔고 얘기 하니까 남친 목소리랑 비슷하대 새벽에 남친 ㅈㅁ 봊에 받아가지고 들어 올 거라고 자지 말고 기다리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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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혼자 또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얘기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흠.. 저는 혼자 스스로 위로를 할때 상상해서 하곤 하는데 특정인물이 있어요 근데 하고나면 너무 죄책감에 그 사람을 못 볼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나 뭐 소개 받을때 특정인물과 비슷한 남자를 보게 되더라구요 막 따지는 스타일이 아닌데..ㅠㅠ 그리고 결정적으론 예전에 남친이랑 관계할때 머릿속에서 그 특정인물을 생각한 적 딱 한번 있는데..남자친구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고..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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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찰 없는 뇌까림
폭식과 수면이 습관이었던 적이 있다. 그 둘을 취미랍시고 나불거리는 내 아가리가 부끄럽지도 않았느냐 묻는다면 부끄러워 찢어발기고 싶었다 대답하련다. 그 당시에는 그것을 취미라 밝힌 적 없었으니까.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내 치욕. 뭐라도 필요했다. 고프지 않은 배에 닥치는 대로 뭐라도 집어넣고 난 이후의 나는 어땠을까. 텅 빈 가슴을, 터질 것 같은 배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상태로 잠에 빠지는 게 내 취미이자 습관이었고 그것은 결코 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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