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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날새서 졸린데...
그냥그냥 섹스하고 잠들고싶다. 불가능한 아침 ㅡ 짜증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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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
오늘 대망의 누드퍼포먼스 행사날이네요 저는 못 가지만 흥하시길 바랍니다 훍훍 아쉽다 늦게 끝나면 잠깐이라도 들러볼게요 즐기세요들
피러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전여친과 ....
처음 사귀게 된 누나랑 자주 하게 됬었는데 처음 군대 있을 때 소개로 만났는데 만난날 소개해준 형이랑 여자친구랑 누나랑 그냥 술만먹고 노래방 먹고 헤어지기로 되있었어요. 그런데 누나가 왠지 끌리는거에요. 새벽3시 집에 간다길래 1층까지 바래다 주려했죠 그러다 눈 맞아서 사람 많은데서 제가 키스 시도 " 안~돼 사람 많잖아 " 그러면서 혀는 엄청 잘 움직이면서 "호로록 쭙...쭙호로록" 그리고 아쉽게도 키스하고 누나는 집에 갔어요 ..
레드불리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강쇠라 행복해요
사정을 잘 못하는 편인데 오늘 첨본 파트너가 죽을힘을 다해 ㅋ 버텨준 덕분인지 기분좋게 사정했네요 자기 왜케 변강쇠야 gg치기 직전이었어 라는 말에 벅차오르는 자신감. 담엔 사랑하는 애인과 뜨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애인님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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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복
웃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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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이 왔네요?
급작스런 폭설에 좀 놀랬네요 저렇게까지 쌓일줄은 몰랐는데... 출근길 조심히 운전하세요 의도치않은 드리프트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오늘 세차했는데 ㅅㅂㅅㅂ...ㅡㅡ^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 남이섬에서 찍은겁니다.
디스커버리 좋아요 1 조회수 25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제 마나님과 한번은 통화하면서 이런 대화를 한적이 있는데요. 잠자리를 좀만 더 잘해줬음하고 얘기했는데 울 마나님 왈 “여자 컨디션이 좋아야 하지~ 당신 친구 아내들도 원하면 아뮤때나 해준데?” 라는 얘기를 하길래 그런건 묻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끝났는데요. 궁금함건 파트너나 배우자 있으신 모든 분들~ 상대방의 잠자리 가능한 컨디션 알수 있나요? 한두달 내내 안하고 싶은 컨디션이라고 하면 그냥 안하면 되는걸까요? 자위기구를 사서 그냥 평생 그래야하나~ 생각하..
메렁이 좋아요 0 조회수 25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원에서 해봤다고 모든 공원을 특히 좋아하는게 아닌데
ㅋㅋㅋ 그냥 저도 실내에서 하는거 좋아해요 마음맞고 좋아했던사람이랑 공원에있다가 한건데 그냥 섹파랑은 밖에서 안해요ㅠ 오해금지입니당 풀을 좋아하는건 맞지만 그게 막 대도시한가운데에있는 사방트인 공원이 아니라구욧ㅜ
비타민D 좋아요 2 조회수 256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슬랜더 만나고 싶어용~~
원래 글래머에 꼴리했던 사람인데 이젠 아담하고 슬렌더한 분 만나고 싶어요 요즘 왜이리 슬랜더가 야하고 꼴릴까요?? 일명 포켓걸이라고 하죠  아담한 체구에 너무 끌리고 뭔가 매력이 느껴져요 지난 시간동안 글래머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근가?  d컵 분도 만났고 그땐 d컵 분을 만나고 세상 모든걸 다 가진 만큼 행복했는데. 이젠 글래머분들보다 슬랜더 분들이 눈에 들어오고 슬랜더분들 벗은 몸매를 보면 너무 꼴려서 발기 돼요 예전엔 레홀에서 글래머분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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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모도 외모지만..
본인이 공주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본인도  성욕이 많아서 . 성적으로 관심 있어서 쪽지 서로 주고 받고.  오픈톡까지 왔으면서 . 공주처럼 대접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저한테 관심 있어서 오픈톡 온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성적으로 관심 있는거지 저한테 관심있어서 온게 아니래요.. 이건 또 무슨 개떡같은 소리인지?? 레홀은 성비율이 너무 안 맞아서 . 많은 남자들이 쪽지주고 . 댓글로 떠 받들어 주고 그러니까. 마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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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남편을 위한 스토리
네토남편을 위한 스토리 허락이 쉽지않은 아내를 위해 나는 남편과 함께 스토리를 짰다. 육아와 가사를 위해 남편은 출장 일반 마사지를 집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부르기로 했고 4주동안 마사지를 받게되었다. 아내는 충분히 만족했고 이제 내가 나설 차례가 되었다. 분위기를 바꾸기로 해서 여차저차 특히 오일마사지를 받기로 했는데 집은 오일을 치우기 어렵다는 핑계로 에어비엔비를 예약....집근처 괜찮은 집을 하나 얻었다. 편안한 오피스텔이었다. 분위기를 위해 조명과 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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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핸드마시지 섹스
4핸드 마사지로 쓰리썸 썰 잘아는 아우님(K)과 애인(J) 우리셋은 처음 만남의 약속을 했다 마사지섹스를 좋아하는 나는 k를 초대했고 애인도 그러자고 했다. 약속을 잡았고 어느 모텔에서 우리는 서로를 기다렸다. 아쿠젤을 따끈하게 물에 담궈서 온도를 높여주고 J와 나는 먼저 탕속에서 기대 궁금함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져주며 키스를 나눴다. K가 올시간까지 시간이 있어서 나름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 문자가 왔다 도착했고 옆방에서 샤워하고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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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력적이었어 너
만나본 사람들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가슴도 컸는데 생각치도 못한 좁은 보지가 자극적이었는데 상대를 받아주는것도 배려이기에 배려심도 많았는데 속옷도 맞춰입고온 모습도 귀여웠는데 야한건 가리지 않는 성향도 잘 맞았는데 한번 끝나고도 또 박아달라고 빨아대는 모습도 이뻤는데 매력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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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체 뽕을 얼마나
뽕을 얼마나 넣었길래 가슴에 골이 생기냐...;;;; 뽕 없이 골 생겼으면 좋겠다. 옆구리살이 가슴으로 가면 좋을텐데. 나온 배에 힘 주고 찍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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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람의 감정이란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과 같아서 담아 둘 수 없는 것 같다.. 나만보면 늘 밝았던 얼굴표정, 따뜻하고 다정했던 목소리, 달콤한 속삭임,부드러운 손길,함께 나눴던 체온... 그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립기만 하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짧은 인생을 살아가며, 왜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들만 만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지금 난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마냥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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