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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트딜도
이런거 이쁜데 쓸데가없네요.. 사용 하면 어떤느낌일려나..
유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몇년동안 현자타임이 안오네요.
사정을 하면 현자타임이 오는것이 당연하건만 1~2년 전부터 현자타임을 전혀 못 느낀것 같아요. 사정을 하면 그저 시원한 느낌?  그 전만해도 아 XX.. 이 쓸데없고 허무한것에 또 시간낭비했구나 했는데 이제는 그냥 배출완료! 이런느낌...? 저 같은분 있으신가요. 이거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과문
분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절대 남녀사이를 이간질 하거나 레홀의 분쟁유발? 어그로? 여성의 성을 억압? 그런 의도로 글 쓴것 아닙니다. 물론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쓴 제 잘못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로 원나잇 하는 여자들은 원나잇하는 남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제가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을 토대로만 하여 남자들은 대부분 원나잇 하는 여자를 안좋게 본다. 고 단정하여 이야기한 것이 잘못 같습니다. 조금 더 세상을 경..
승구리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인데 고민이 있어요..ㅠ
제가 아직 팔팔한 24살입니다 음 그런데 관계를 여러 번 맺으려고 하면 처음에는 조절을 하여서 상대방이 만족하는 시간 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두번째, 세번째가 문제에요..ㅠ 너무 빨리 사정을 하는게 아니라.. 사정이 안되네여.. 그래서 손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문제가 있는거죠..? p.s 술을 마시면 사정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나요??..
Odaldol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식먹자!!!!!
저는또 퇴근후 야식~~~ 집오기전엔 헤헷♥♥♥♥♥♥ 시간상 짧지만 강력했던?? 히~~
오블리주 좋아요 1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운동일과로 인해, /또 살면서 꼭 하고싶은것
1주일만에 3키로가 빠지는 기적을 누리며 생활했더니 성욕이 입고됐다 자동매진 됐다 아주 지 맘대로네요ㅎㅎ 야동은 감흥도 없고, 자위할새도 없이 잠에 빠져듭니다 안경 벗으면 한치앞도 안보이는데 운동할때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살면서 한번쯤은 사진에 찍힐만한 몸을 만드는게 목표인데요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ㅎㅎ살면서 한번은 꼭 하고 싶다는 것이 있나요?..
pauless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벚꽃 보고오셨나요?
취준하느라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벚꽃을 봐도 별 감흥이 안드네요 벌써 이러믄 안되는데...
금붕어잉어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밝은 대낮부터 한번올려봅니다 (후방)
오늘..자게선택했습니다 찐한블러.
인천서구92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원없이 빨다
아침5시반경에 일어나 6시반까지 기다렸다가 와이프랑 섹스. 일찍 깨우면 짜증내니까^^ 30분가량 삽입 후 후위로 보지에 코까지 박으며 열심히 빨아줌. 보지의 시큼한 냄새가 저 자극적이다. 오늘은 참 열심히 빨아준 하루라 더욱 뿌뜻하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불편하지 않게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1주일전(?) 정도에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분에게 불편하지 않게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던 남자입니다. 기억을 하실련지는 모르겠네요.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09178 요약하자면 제주도 여행가서 친해진 또래 여성분인데 저는 33살 그녀는 31살 둘다 솔로입니다. 당시 생일인 저에게 생일케이크를 선물로 사주었고 저는 그녀의 쾌활함 배려심 아름다움에 큰 호감을 느꼈지만 단순히 여행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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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 오는 날은 먼지도 안 나는데
왤케 두들겨 팰 ㄴㄴ들이 많냐 하나는 질문 못 알아듣고 딴소리하면서 사람 바보 취급 해서 전화에다 대고 귀에 피나라고 소리 지르며 난리 쳤고 하나는 피똥 싸가면서 마감기한 맞춰서 과제 수행했더니 마감기한 몰래 이틀 연장 해놓고 공지도 안 해주고 뒤통수치네 저건 또 어떻게 조져야 하나... 술 땡긴다... 주모 여기 하이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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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간택당할뻔
술마시다가 발에 물컹한게 닿아 쳐다봤는데 귀여운 냥이였네요ㅋㅋㅋㅋ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심장 덜컹해서 코젤다크 3잔 마셨네요 혹시 코젤다크에 빠지신분 계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삽입섹스 안해도 좋을것 같아요.
최근에 알게된 여자분이 한번 만났는데 얼마전에는 문자로 키스하고 스킨쉽하는것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랑 하고 싶다는 얘긴가?ㅋㅋ 제 뇌피셜일수도 있지만 섹스 얘기는 차마 못하고 키스, 스킨쉽 얘기로 간접적으로 얘기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키스와 스킨쉽 하다보면 삽입 섹스하고 싶은 욕밍이 일겠지만 삽입 안하고 그 상태로 맨몸으로 부딛치면서 애무하고 키스하면서 성적인 긴장감을 즐기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72클리핑 0
썰 게시판 / [젠타의 섹썰] 1. 오프닝
음... 관심 없는 분들은 정말 관심없겠고 특히 남자분들은 내가 왜 다른 자지놈의 섹스스토리를 봐야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노하우가 되실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추억이 되실 수도 있고 어떤 여자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사람인(혹은 이었는)지를 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심심할때마다 자분자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챙이같은 몇 명의 만남(이라 함은 섹스를 못 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얘기죠)을 거치고 대학입학과 군대 다..
Magenta 좋아요 1 조회수 23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펫입니다!
첫번째펫 좋아요 0 조회수 23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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