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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사이즈셀렉터 출시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청소년의 섹스를 조장(?)한다, 교육적인 면이 없다(?), 자극적이다(?)라는 이유로 거부된 프로젝트. 레드홀릭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콘돔사이즈셀렉터를 소개합니다.     딸기향이 좋아서 딸기향 콘돔을 구매한 A양. 섹스 도중 콘돔이 벗겨져 질 안에 쏙 빠져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대로 산부인과에 달려가 콘돔을 빼냈다는 아찔한 사연.   일본콘돔이 좋다는 친구의 말에, 거금 2만원을 들여 콘돔을 구매한 B군. 콘돔을 ..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106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ㅇㄹ을 하는 여성분들에게 궁금함...
와이프는 오럴을 좋아하고 잘 해 줍니다 그런데 입사만큼은 싫어라 합니다 한 반년전 술김에 딱 한번 입사를 받아 준적 있지만, 그 후론 절대 노입니다 그 기분과 쾌감이 아직도 짜릿하게 기억이 납니다 단지 심리 뿐만이 아닌, 감각도 그랬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ㅡㅡ 물론 일본 AV같이 능숙하게 내 사정액을 먹길 바라는거 아니지만, 입사를 기피하거나 못 삼키는 가장 큰 이유가 정액의 맛이나 향 때문에 비호감인건가요? 혹 개의치 않는 여성분도 계신가요? 난 와이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72클리핑 0
단편연재 / 첫 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그녀와의 사랑 2
영화 [러브픽션]   세상에서 가장 느린 걸음으로 게이트를 뚜벅뚜벅. 걸어 나옵니다.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고 바보 같았습니다. 툭 하고 누가 어깨를 쳤습니다.   "여행 잘하고~~"   "....네..."   가볍게 손을 흔들고는 내 대답을 들으려고 한 말은 아니라는 듯 선글라스를 능숙하게 끼며 빠르게 내 시야에서 작아져 갑니다.   '하... 힝... 친구들아'   왠지 뒤따라 오는 승무원 무리의 속닥거림이 내 얘기를 하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672클리핑 332
익명게시판 / 비도오고 참... 기분이
이렇게 젖 만지고 싶네요... 강렬한 백허그와 함께 키스... 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상위 자세에서
남녀의 포지션을 바꿔보세요. 이거 작살납니다. 1. 쇼파에서. 2. 남자가 쇼파에 다리를 넓게. 여자가 일어서서 삽입. 남자와 여자의 자세가 바뀌는거임. 여자가 남자의 발을 잡고 피스톤 운동을. 3. 남성분의 성기가 너무 작으면..(저도 작습니다..존경하고 존중합니다..) 발기가 된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여성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4. 여자 분의 키가 작으면 바닥에 뭘 깔고 약간 높이를 주거나 아님 힐을.. 5. 제가 가지고 있는 야동움짤을 보고 해볼까? 하는 생각해 해..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10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잊혀질 이유
전사독님 지금 만나는 분도 있으니 조용히 저에 대한 글은 모두 지워 달라고 제가 쪽지로 보냈는데 말이 잘 안통하는 것 같아 자유게시판에 글 씁니다. 저는 과거의 사람입니다. 잊혀진 사람이길 강력히 원합니다. 잊혀지고 싶고 제가 방문하는 레홀에서 원치않는 내용으로 나에 대한 얘기를 읽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글에도 저와 만나던 때의 일을 적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글 두개 지우던가 저 글이 너무 아까우면 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지우고 앞으로도 SM 얘..
Bravo2015 좋아요 4 조회수 10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4
 *바람, 외도 같은 주제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사실 나는 폰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애인 혹은 모르는 사람과 해본 적은 많지만 그걸 하면서 난 정말로 절정에 다다른 적이 없거든. 물론 가지 않는다고 해서 나무토막처럼 있는 건 절대 아니고 분명 보지는 젖고 나는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지만 이상하게 절정에 달한 적은 없어. 그런 의미에서 너와 폰섹스하면서 간 게 처음이라는 내 말은 정말 진심이야.    넌 목소리가 너무 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666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유부녀 BJ
니가 나온 곳이지만 니가 거기로 들어가면 안된단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1066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와의 하루_1부
갑자기 토요일에 전화가 왔음... SP : "내일 뭐할거야?", 나 : "뭐 별로 계획없는데..출근해서 돈이나 벌란다." 라고 대답을 했지요.. SP : 내일 우리도 모텔데이트 함 하자. 나 : 하고싶나??? SP : 응..땡긴다...함 주라.. 나 : 알따..잡아무라... 이렇게 하고 다음날 만났지요...테마 모텔을 다 검색을 해놨더군요..ㅋㅋㅋ 깔끔하게 지하철 테마로 ㄱㄱㅅ 무인이라 숙박으로 결제하고 모텔 입성... 우린 들가자마자 욕탕에 물을 받거든요...간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라고 섹파가 있어요..
1년 넘게 만나온 섹파가 있어요.. 어쩌다 알게되서 섹파가 된 이후 같은 동향 사람이기도하고 섹스도 그다지 잘 맞는 편도 아니고 점점 속얘기도 하다보니 섹파보다는 친구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웃기죠? 섹스하는 친구라니..ㅋ 그런데 지낼수록 그 사람은 그저 날 하고싶을때 쉽게 몸대주는 여자로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더더욱.. 이제 이사람을 정리해야할꺼같은데.. 그냥 연락을 끊는게 나을지.. 그래도 만나서 이제 우리 그만만나자는 말을 해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마시면 발기가 안되는 분들이 정말 많나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사귀게 된 오빠랑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절 만나 술을 좀 더 마시고 관계를 가지려고 했는데, 발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펠라치오를 열심히 해줘도 잠깐 섰다가 죽고ㅠ 결국 아침이 되어서야 관계를 가졌지만 얼마 안가 바로 쌌어요 ㅠㅠㅠ 요즘 너무 성욕이 왕성한 때여서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히이이이이이이이잉... 사실 만났던 사람들 중에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도 없었고, 많이 마셨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06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 파이즈리 말인데요
뭘 좀 바르고 하면 제대로 될거 같은데 로션이나 젤같은거말고 다른거 바르고 할만한거 없나요??  
생쥐마우스 좋아요 0 조회수 10660클리핑 0
단편연재 / 브라질리언 여자 3 (마지막)
영화 [007 skyfall]   떡친다 떡친다 말만 했지 그때까지는 그게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몰랐다. 호텔 방 안에 울려 퍼지는 S의 찰진 엉덩이와 치골이 부딪히는 소리는 말 그대로 시골 축제에서나 들리는 떡 치는 소리였다. 애액이 물건을 타고 흘러 침대 시트 위로 뚝뚝 떨어졌다. 스치는 에어컨 바람이 선득했지만 S의 계곡에서 둑 터진 듯 흐르는 애액이 워낙 뜨거워서 아래쪽은 열기가 화끈거렸다. 한국 여자들과의 관계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낮은 신음이 계속해서 간격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656클리핑 480
섹스칼럼 /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4
영화 [nymphomaniac]   명기가 되어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부분은 상대 남성의 반응이었다. 섹스기술이나 지식을 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행동했더니 그 어떠한 남자도 나를 탐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침대가 아닌 상황에서도 성적지식이나 경험 등등 어떠한 것에도 상대편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상대가 먼저 알아주는 것 같았다. 항상 내가 널 먹어주겠어 혹은 맛보겠어 라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메시지를 인지시켰더니 자연스레..
갸이아 좋아요 2 조회수 10655클리핑 452
익명게시판 / 남친을 위해 이벤트했었는데
너무 조아하네요.. 오래사겨도ㅋㅋ 누군지는 대충 알아도 쉿♥ 비밀로 해쥬세용♥ 펑 입니다요 ><헤헤 부끄부끄..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106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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