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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토신가요?
뭣들 하고 계신가요 ㅋㅋ
간지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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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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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쟌쟌한 금요일 - 음악하나 투척!
레홀 사무실에 1등 출근을 찍은 저에겐 오늘 금요일이 무쟈게 쟌쟌하네요~ 더위도 한 풀 꺽여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쭈쭈걸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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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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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ecret Garden - Heartstrings
그냥 동아리 동기였던 너. 제대 후 찾아간 곳에서 여럿이 술먹다가 결국 너와 나만 남았고... 네가 좋아하던 음악이 듣고 싶다고 네 방으로 같이 갔었지. 정말 난 별 생각 없었어. 작은 오디오에서 시작된 Secret Garden 의 음악. 이게 그 CD 에서 일곱번째 음악이었을꺼야. Heartstrings. 네 침대에서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네가 말한 그 한마디. ' 가슴이 콩닥콩닥하다. ' 그 말과 시작된, 정말 의도치 않았던 나의 첫 키스 그리고 첫..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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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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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정도면 몸 좋은걸까?
헿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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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하고싶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흥미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거야 널 먹고싶지않아 보고싶지도 않고 그게 다야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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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생활 커밍아웃
요번에 구입한 한정판 건담과 7년째 무사고로 타고있는 z1000 그리고 나의 건강을 지켜줄 리파인드5 다...돈많이 들어가는 취미라 지갑이 말라가네요 ㅜㅜ 취미가 같은 분들이랑도 오프라인에서 만나 수다수다하면 좋을꺼 같아요
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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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외거주자 아니면 영어 잘하시는분~~~!!!
계실까요??????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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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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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겨울 어떤 하루
ㆍ 겨울이 오는 느낌은 조금 쓸쓸하지만 포근함을 찾으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어 나름대로 좋은것 같아요. 러그에 발이 닿을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따뜻하고 상큼한 레몬차 부드럽고 쌉싸름한 커피.. 얼굴에 닿는 차가운 바람도 좋고 손잡기도 팔짱끼고 딱 붙어 걷기 좋은 계절 :) 엄마에게 맛집 데이트 신청했지만 춥고 귀찮다며 차갑게 퇴짜맞고 양지곰탕과 녹두전 포장하러가서 기다리며 아점으로 평양냉면 한그릇 완냉 열흘동안 세번이나 왔지만 올때마다 감동! 배..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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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방음
일부러 방음은 잘안되는 모텔로 놀러가는 저는 변탠거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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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밤어때요?
070...0000.0000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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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는 두 종류의 남자가 있다.
가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엉덩이 큰 여자 좋아하는 남자. 원더걸스 공주님들 미국 투어 끌고다니다가 말아먹은 박진영사장님과 김시원은 후자에 속한다.
니체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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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힐링여행 맛보기
내일 불금일텐데 힘내세요^^ 전 홀로 여행으로 해소중 ㅋㄷ
몰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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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번이벤트..
남자분들 몸이 너무 좋으셔서.. 부럽네요 허허 전 다시 태어나야 그런몸매가..허허허허허허ㅓ헣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ㅎ 부러우면 지는거야 흑흑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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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떻게 만드세요?
섹스파트너 다들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떻게 만드세요?
몰디브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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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랑살랑 봄바람타고~
드라이브다니는데 햇살은 따가울정도로 강렬하고~ 바람은 선선하니 좋네요~ 부산살면서 바다잘안가는데ㅋㅋㅋ 바다가 땡겨서 드라이브하다가 레홀러님들은 잔잔한 목요일 뭐하시나...궁금하기도해서^^ 요래 글한번써봅니다^^
대장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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