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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리스 탈출 100일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ㅎㅎㅎㅎ 요즘 남자로써 인생 회의감이 느껴져서 오늘 부터 제가 더 노력하는걸로 해서 100일 동안 3회를 못넘기면 저는 외도를 맘 먹었습니다. 일단 오늘 첫날인데 스근하게 이불속에 들어가서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동을 걸어보았으나.. 왜이래라는 말에 제자리로 왔습니다. 첫날 너무 쉽게 실패.. 응원해주세요...
aksk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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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성욕
2년 만난 여자친구가 어느 순간 성욕이 줄어버렸어요 여자친구가 바빠지기도 했고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변명했었는데 최근에는 제가 준비하는 일이 많이 힘들고 불안해서 부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더니 여유롭고 자존감 있던 모습에 반했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이 안보인다고 이별당했다가 다시 상대가 붙잡아서 만나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 도무지 여자친구 성욕은 돌아오지가 않네요ㅜㅜ 1년차까지는 여자친구가 먼저 달려들 정도로 왕성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게 점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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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AI가 자꾸 인식을 못하네요
자꾸 손을 뒤집어놓으셔서 그냥 생으로 달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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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옆모습 (남
갑자기 발기되는 날 있지않아요? 혼자 풀지않으면 죽지않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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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나랑 해보고습니다
저는 23살입니다 아다인데 또래한테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뭔가 가벼운 느낌이라 30대 연상분에게 매력을 느낍니다... 어떡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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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탕수육 부먹찍먹 상관없음
살찌는건 매한가지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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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 한켠이 시리시다면
햄스터를 키우세요. 햄스터 중에도 "골든햄스터" 강추입니다.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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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은밀하게
회의중에... 레홀하기? 옴마야 심장 떨려랏.... ㅋㅋ 다행이 오늘글들은 짤들이 많지 않아서 ㅋㅋㅋㅋ 아아.. 이것도 묘하게 흥분되는?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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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이 음악이 없어서 조용하네요-(씨끄러운 음악첨부)
Mr.Big- 현재모습이 아닌 리즈시절 이네요- 김경호언닌 넣어두시길! 글읽다 귀가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rok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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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땡기는 오늘이네요ㅎㅎ
불금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ㅎㅎ 날이 더워 그런가 괜히 잠도 안오고 맥주도 땡기고 섹스도 땡기는 새벽이네요 아무말 대잔치...인가요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여러분!! 늘 레홀에서 많이 배워갑니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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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음식함..
ㅋㅋ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히히 역시 혼자 먹는 ㅜㅜ 잘 먹겠습니다앙..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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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무하난 개처럼 정말 자신있는데
애무만 받고 싶은분 없을까요 편하게 여기서 애무 관련 대화만 나누는것도 좋아요 꼭 누구 안만나더라도요 혹시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개노무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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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72/100
30살 오래살았다면 오래살고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 어렸을때부터 늘 뚱뚱했다. 하지만 이목 구비가 뚜렸해서 살 빼면 잘 생겼을 거라는 소리는 진짜 지겹게 들었다. 사실 살을 빼도 잘생겼단 소리를 들을진 반신 반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도전해 보려 한다. 그전에도 많은 도전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살고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어서 다짐 삼아 글을 쓴다. 힘내자. 할 수 있다. 익명게시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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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은 주위에 하고?싶은 이성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길가다 우연이 아니라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에 호감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꽂혔을때(성적 이상형) 쳐다본다? 말건다? 주위를 맴돈다? 오히려 거리를 둔다? 자신의 자신있는 부위를 어필한다? 만약 이런경우 남자가 철벽을 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고 자리를 뜬다? 될때까지 기회를 엿본다? 도끼로 계속 찍는다? 일단 관망자세로 두고본다? 궁금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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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책을 읽읍시ㄷ...아니 성교육 중 입니다
성교육 학교다닐때 잘 받은 편이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라 업데이트중... 내 몸도 파트너 몸도 소중하니까 덧, 여러분 종교재단을 기반으로 하는 병원에서는 사후피임약 처방을 안 해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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