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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렇게더운날은 걍 다벗고
욕실에 찬물속에 짱박혀있는게 최고 부작용은 꼬추가 쪼그라들어요 휴지심에도 쏙 들어갈정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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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후기]12월 6일 영화'러브'+치맥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12월 6일(수)에 진행한 영화 '러브'에 대한 후기 올립니다. 퇴근 후 제일 꼴지로 도착한 저에게 환영해주시는 '섹시고니'님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화의 평가는 '야해서 좋다' 였습니다 ㅋㅋㅋㅋ 처음부터 벗고 시작하더군요 간략하게 봤을 때는 남자배우의 성기 사이즈의 놀라고, 여자배우의 몸매와 가슴라인에 한번 더 하지만! 영화에 브금(BGM) 영화의 중반으로 갈수록 어두워지면서 남,녀 주인공에 대한 ..
벗겨먹는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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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
저녁도 못먹었는데, 네 보지가 먹고 싶다 ♡_♡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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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맥주도 요만큼 샀고ㅋㅋㅋ
혼텔하면서 욕조에 몸 좀 풀면서 꼴칵 꼴깍 할까봐요ㅋㅋ 한손에 맥주 큰거 4개 듵고 있는건 안비밀ㅋㅋㅋ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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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내가 만든 점심이 제일 맛있다!
더 맛있어 보이는 다른 음식사진도 많지만,,, 직접만든것만큼 맛있는 음식도 있겠습니까? 요리이름은... 불고기아보카도 비빔밥입니다. 사진이 하나 밖에 안올라가
프라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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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프사이드와 쪽지의 기막힌 인연
오프 사이드가 폐지되면 축구가 망할까? 축구가 막 태동했을 시절엔 전진패스가 허용되지 않았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공격진영에서 공을 넘겨주는 시점에서 공보다 자기편 선수가 앞서 있으면 무조건 반칙이었다. 이 먹통같은 규칙으로 인해 축구팀들은 득점보다 실점을 막는데 만 주력했다. 이기기 위해서 예외 없이 지독한 수비축구만을 구사했다. 축구는 해가 갈수록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는 따분한 스포츠로 낙인 찍혔고, 이는 곧 관중감소로 이어졌다. 위기감을 느낀 축..
술먹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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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014년 동성로 할로윈
2014년 대구 동성로 Thursday Party II 할로윈 파티에서 만났던 너. 벌써 7년이 지났네? 너의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섹기가 흐르던 얼굴은 기억이 나. 너를 처음보고 맘에 들어하던 내 친구. 하지만 친구의 대쉬는 실패로 끝났고, 친구들과 나는 그럼에도 할로윈이라는 대환장 파티 속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었어. 잠시 상쾌한 바람을 쐬러 가게 앞에 나갔던 나인데, 너도 마침 문 앞에서 기분좋게 취해 바람을 쐬고 있었지. 나는 너의 밤이 어떤지 물어보았고, 그렇게 ..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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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냄새
블랙컬러의 린넨 자켓 풍성한 사이즈 가슴을 숨겨보기라도 할듯 조금의 노출이라곤 허락하지 않는 이너탑의 넥라인 하늘하늘거리는 화이트컬러의 팬츠 위로 봉긋한 엉덩이 또각또각 빠른속도의 걸음 걸이 그리고 동그랗고 작은 얼굴위에 베시시한 미소 탐스러운 엉덩이가 돋보이는 트레이닝팬츠 얄쌍한 발목에는 스포츠삭스를 올려신고 넓은 어께와 굴곡진 팔을 감싸는 쿨링소재의 티셔츠 그와 어울리는 스포츠브랜드의 배낭 그리고 개구진 표정 그렇게 우리는 전혀 어울리지 않..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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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넛 도장깨기
크리스피크림 : 빨간불이 들어오면 따끈한 도넛이 나오는데, 예전에 홍보용으로 공짜로 많이 얻어먹음…. 개인 기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가 커피 혹은 차랑 먹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도넛. 특히나 영등포 크리스피 기준 영업시간이 길어서 자주 간다. 던킨 : 어릴 때 많이 먹었다. 요즘은 블루베리 베이글 먹고 싶은데 마땅한 곳 없으면, 아쉬울 때 찾는 곳. 노티드 : 귀엽고 힙해서 좋다. 일단 신선도가 보장되어 맛 나는데 뭐 그거 빼면... 생각은 안 난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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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콩국수 원정2
식재료 떨어저서 조기마감 직전에 골인☆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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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랑스러운 너.(하지만 뜨거운 너)
(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캡쳐) 너는 먼저 씻겠다고 했어. 그러고는 나보고 뒤돌아 있어 달라고 했지. 옷가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곤 너는 샤워실로 들어간거야. 나는 그렇게 물소리가 들릴 때, 네가 벗어놓은 옷가지와 몇개 되지않는 너의 소지품을 가지런히 정리해 두었어. 그리곤 얼마 후, 물소리가 꺼지고 샤워실 문이 열렸는데, 너는 얼굴만 쏘옥~ 하고 내밀더니 나보고 다시 뒤돌아 있어 달라고 했다. 내가 뒤돌아 있자 너의 바쁜 발자국 소리가 들렸어. 그리곤 내가 궁금..
이로운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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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휴간 본가에간다고..
자위를 며칠 연속 못한거 오늘 3연속으로 했네요..ㅋㅋㅋ해도 아직 욕구가 완전히 해소되지않은거같아 또 할거같긴한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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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글이 지워졌네요. 글쓴이님 ^^
바로 글삭튀하셨던데 사칭은 왜 하시는건가요? 다 알고 있는데. 길게 말은 안쓸게요. 당사자도 알고 있으니 레홀에 정식으로 신고할까 해요. 쪽지 주시던가 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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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잘빠는 사람 만나보고 싶다
말 그대로 여태 연애하고 관계하면서 잘 빠는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음.. 빨리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느낌이 없달까.. 잘 빠는사람 어디서 만나야하지..?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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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운완 (남/약후)
온도니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네유 외로운 금요일 온도니는 아니지만 하체를 했기때문에.. 내다리.. ㅎㄷ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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