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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 귀로듣는 섹스이야기 9. Multi-conversation
들을수록 짜릿하다♬ 귀로 듣는 섹스이야기 9화 <Multi-conversation>   보이스 : 글쟁이 켠  글쓴이 : 글쟁이 味女 『 몇 번 음란한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는 굉장히 수줍어하며 피했다. 내가 자기, 자지 왜 이렇게 맛있어? 라고 하니깐 고마워, 하하. 라며 넘어갔던 그였다. 결국 내가 대놓고 오빠, 욕 좀 쳐봐. 그러니깐 나한테 하지 말고 왜 있잖아, 하 씨발 존나 쪼여. 아 미친, 개 맛있어. 좋아? 아, 미친 씨발-. 이 정도 말이야. 열성을 다 해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379클리핑 715
익명게시판 / 섹스중독 4
 *바람, 외도 같은 주제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사실 나는 폰섹스를 좋아하지 않아. 애인 혹은 모르는 사람과 해본 적은 많지만 그걸 하면서 난 정말로 절정에 다다른 적이 없거든. 물론 가지 않는다고 해서 나무토막처럼 있는 건 절대 아니고 분명 보지는 젖고 나는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지지만 이상하게 절정에 달한 적은 없어. 그런 의미에서 너와 폰섹스하면서 간 게 처음이라는 내 말은 정말 진심이야.    넌 목소리가 너무 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10379클리핑 5
섹스앤컬쳐 /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2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1▶ http://goo.gl/57Ycp6 영화 <레드카펫>   ㅣ내 첫 작품, 출시되다   내게 연락해오신 분은 바로 '에로계의 강우석'이라고 불리우던 클릭 엔터테인먼트의 이필립 감독이었다. (봉만대 감독은 에로계의 홍상수 혹은 김기덕이었다. 비교 대상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이필립 감독이 장르와 이야기에 충실한 정통 상업 영화를 만들었던 반면에 봉만대 감독은 자의식이 묻어 나는 작가주의 성향 작품을 만들었..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0378클리핑 583
단편연재 / 흥부와 놀부 이야기 7
흥부와 놀부 이야기 6▶ http://goo.gl/B3oFL9 영화 <후궁>   "하아... 하아..."   두 달뜬 짐승의 숨소리가 숲 속에 울려퍼졌다. 살과 살이 맞부딪칠 때마다 나는 마찰음과 어우러져 농염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 흥부! 좀 더! 하앙!"   본능밖에 남지 않은 흥부에게 그녀의 교태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다만 그녀는 스스로 이런 말을 하며 만족감을 얻었다. 더욱 빨라지는 움직임에 흥부의 근육도 바쁘게 ..
산딸기 좋아요 1 조회수 10376클리핑 556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9 - 복수의 시작
남편의 선물 8▶ https://goo.gl/miM6gS   영화 [Savage Grace]   2년 전쯤, 요가강습을 받았었다. 조금씩 불어나는 살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었고, 몇 달간의 요가를 통해 예전의 몸매를 찾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지연’.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몸매와 관능적인 얼굴을 갖고 있는 여자였다. 요가강습에서 만나, 자주 어울리곤 했다. 단둘이 어울린 것은 아니었다. 주로 요가강습을 함께 받는 여자들과 몰려다니며 어울리는 정도였다.   ..
콤엑스s 좋아요 0 조회수 10375클리핑 388
익명게시판 / 자지 자랑하고싶은데 여기다 사진올려도되나요?
미친소리겠죠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69클리핑 0
섹스칼럼 / 휘핑크림 whipped cream
영화 [포레스트 검프]   휘핑크림 --  나도 뭔지 몰랐는데 거품기계를 써보니 휘핑크림이 있더군 약간 점도가 있는 액체를 막 휘젓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액체에 거품이 미세하게 섞이면서 생기는 상태가 휘핑크림이지   글쎄, 나야 몸과 마음, 영혼까지도 사랑한다고 믿는 애인과 열심히 그야말로 열심히 사랑을 했지 몸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니까 한 이십 분 죽어라고 사랑을 하다가 시간을 더 벌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타임 있잖아 언덕배기 바로 전에서 할딱고..
달랑 두쪽 좋아요 0 조회수 10368클리핑 833
익명게시판 / 입싸의 느낌
남자에요 저는 보통 질싸를 선호하지만 가끔 야동처럼 입싸가 하고 싶어서 마지막에 자세를 바꿔 잡다보면 그새 흥분이 좀 가시는 것도 있고 좀 덜 나온다고 해야하나? 쾌감도 좀 덜한것 같은데 다른 남자분들도 그러신가요?  제가 잘 못하는건지 원래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지 궁금해요 (역시 야동은 잘못된 정보인가!?) 그리고 가끔씩 입싸 혹은 얼굴에 하는것에 대해 (자주 말고 가끔)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속으로 "마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67클리핑 0
섹스칼럼 / 외롭다고 무작정 만남에 뛰어들지 마라
영화 <1번가의 기적>   당신이 지금 외롭다는 건 이제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언젠가 당신은 상처를 입었고, 벌어진 틈으로 외로움이 밀려들었으며, 그것이 막아주어 생긴 온기에 저도 모르게 기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봉합되지 않았고, 여전히 또 다른 상처로 준비되어 있으며, 당신은 다른 이는 믿지 않으면서 예정된 실패는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미 혼자 걷는 걸음에 지쳤고, 저도 모르게 외로워 주변을 돌아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0363클리핑 511
자유게시판 / 쮸쀽이와의 모텔입성 인증샷
드디어 그녀의 퇴근후 맛있는 오리고기 흡입후 모텔 입성!!!입니다 다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19금데헷 좋아요 0 조회수 1035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런거 좋아하세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봤는데 착용하고 있으니 꽤 기분이 좋아서요ㅎㅎ 걸을때마다 소리도 딸랑딸랑 은근 아픈데 그게 또 깨물리는 기분도 들고ㅎㅎ 애무하던 그 입술도 생각나고 ♡♡
JUDI 좋아요 5 조회수 10355클리핑 0
섹스썰 / 3분 카레만도 못한 정력
영화 <봄날은 간다>   2년 전 어느 날, 그날따라 성욕이 불끈 솟았다. 사귄 지 일주일 된 남친이 있었다.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스킨십도 뽀뽀밖에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 남자의 정력이 무척 궁금하여 나는 기습작전을 돌입하려 계획 중이었다. '술을 먹고 덮칠까? 아니면 밥을 먹다가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담 쓰담 할까?' 온갖 생각들로 내 머리가 꽉 차있었다.   남친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남친은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룸으로 된 소..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354클리핑 737
섹스썰 / 그녀의 외로움과 나의 외로움
영화 [투 마더스]   외로웠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는 말에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고기를 먹어본 놈이었다. 우리 집이 예전 삼겹살 집을 했던 얘기가 아니다.   “너는 항상 여자가 끊이질 않아 새끼야.”   먹어본 놈인 내가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없어진 두 달 후 나이트클럽에 가게 되었다. 주변 여사친들은 그런 곳에서 어떻게 여자를 만나냐고 더럽다고 한다. 그 더럽다는 곳에서 한 여자와 키스했다. 누가 먼저 했는지, 좋았는지, 설렜..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0353클리핑 489
자유게시판 / 모텔서 오일마사지 어떻게해요?
숙박이라서 침대서 그냥하면 잠을 못잘거같고.. 타올깔고하려니 타올이 작을거 같아서 다들어떻게 하세요?
shortist 좋아요 0 조회수 103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주의] 오늘같은 날에는...
어디 한적하게 바람을 쐬면서 하고 싶은 날이네요!! 아 코로나19 언제 끝나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035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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