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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달과 너
문뜩 밤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예쁜 달, 네가 생각나 전화를 건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351클리핑 0
썰 게시판 / 커피숍에서 무릎과무릎사이
스마트폰으로 썰은 쓰기가 참 힘드네요 이해해 주세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미세 먼지도 없고해서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대학가에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아직 무더위는 아니지만 풋풋한 대학생들의 짧아진 치마와 탄력있고 미끈한 다리들을 보고 있자니 내 아랫도리가 무거워진다 간단하게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고 길건너 스타벅스 커피숍으로 가서 아이스 커피를 시키고 매장 구석쪽 좌석에 앉았다 내가 않은 좌석 맞은편으로 긴 원목테이블이 놓여 있었는..
수밀이 좋아요 2 조회수 23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새벽부터....
하아~~~ 새벽에 깨버려서 잘까 말까하다 또자면 늦을까싶어 뒤척 거리다가 ... 텀블러를 뒤적더리다가.... 야동을 후비적거리다가....흐음.... 얼마전 르네님이 올리신 남자 섹스돌 구매를 위해 적금하나를 들어볼까하는 생각이 확고해져버려쓰~ ㅎ 오늘은 아침부터 매우 덥군요... 아...오늘 바쁜뎅 ~~~~ 그래도 정신은 말똥 말똥 해졌으니~ 또 열심히 굴러봅시당! 좋은 하루보내세요 다들~~~!..
다이아나 좋아요 1 조회수 23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고민이 있어욧
뭔가 섹스를 할 때 예전과 같은 흥분을 하지 않는 느낌?  재미는 없는 건 아니지만 두근거리지 않고 뭔가 달아오르지 않는 ? 그런느낌인데 이건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두근 거리고 그랬던게 어느새 살맛을 느끼고 애무를 하는게 아닌 무슨 딸치는 것 마냥 손에 반응 하는 것 마냥 느낌만 오고 그런느낌? 음...성욕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이게 성감이 떨어진건가요? 제가 봤을 땐 성감이 떨어지면서 욕구는  어느정도 있으나 이게 금방 풀어버리는 느낌? 미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릴리가 릴리가 되다!!
재가입했습니다. 내가 누구게??! 메렁
릴리님 좋아요 0 조회수 23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AV배우의 세계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퍼드 혹은 레오파드 또는 호피 마니아 마루치
익명 게시판에 레퍼드 옷 사진보고 갑자기 미발표곡(미발표곡만 십수곡) '레퍼드'가 생각이 났어요. " 그 누가 뭐라해도 난 레퍼드~ 살짝 레퍼드~ 위아래 레퍼드~...." 레퍼드 마니아 마루치... 아잉... 부끄더...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 신촌역 근처 만날 수 있는 분?
커피 한잔할까요? 여자건 남자건 아무나 한분 오세요. 여기서 2시간 머무릅니다
차가운매너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술드시면 이러시는분들 꼭 있죠
양보의 미덕~~ 친절한 아저씨 ㅎㅎ
아트쟁이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퇴원했어요. 1주일만에 ㅎㅎㅎ
몸 상태는 아직 회복이 다 안됬는데 의사샘이 걍 집이 더 편하게 쉴수있겠다 싶어서 퇴원하랍니다. 대신에 통원치료 받기로 했구요. 아직 간수치가 192입니다. 네... 아직 안좋아요. 매우 ㅎㅎㅎ 근데 집이 좋내요. 그리고 간호사 말인데요. 절 많이 챙겨준 애가 있었어요. 전번 따진 못했고 새벽근무때 제 폰번호 쪽지에 적어서 줬는데 받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나 내일 퇴원할지도 모르겠어서 못보고 가겠다 싶길래 뭐 어때 하고 줬습니다. 연락 오면 좋고, 아님 마는..
꽁이c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
어쩐지... 이유가있었네 내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저도 레드어셈블리 후기
를 쓰고 싶었으나 애를 봐줄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큰애 감기가 떨어지니 둘째가 걸려서 주말 내내 애기 열 내린다고 정신없이 보내서 어셈블리는 생각도 못하고 지나갔네요ㅠㅠ 어셈블리 신청글 올라오기까지 혼자가면 민망할까봐 친구도 꼬드겨놓고 엄청 들떠있었는데 신청서 낸 후에도 혹시나 갈수 있을까 했지만 저한테는 날이 아니었나봅니다ㅋㅋ 제가 설레발 치며 좋아해서 친구도 기대하고 있었다는데 넘 미안해지더라는... 고니님도 죄송해요 금요일 낮까지 기다려주..
다알리아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역시 이거죠..
ㅋㅋ 좋습니다...!.캬!!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23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형뽑기
오늘 지출이 너무커서 짧게 글을 씁니다.@.ㅜ
포비아스 좋아요 1 조회수 23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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