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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인용품 사이트 추천 부탁합니다.
꼭 남성용 제품만 아니라 여성용 제품이 많은곳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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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것이 알고싶다.
분명 사랑은 같이했는데... 왜 이별의 아픔은 나혼자 느끼는걸까?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상 냥이 팬티
귀마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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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길들인다는 건, 길들여진다는 것
내가 널 구석구석 탐할 때, 넌 내게 하나의 악기처럼 야릇한 음색으로 날 유혹했지 너의 촉촉한 음부를 매만질 때도 넣어달라 말하는 네가 너무 귀엽고 예뻣어 그래서 좀 거칠고 투박했더라도 널 생각하는 내 마음은 부드러웠단 것을 알아줘 처음 만났을 때, 긴장한 내 표정이 무서웠어도 이젠 알잖아.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널 보면 이제 자연스레 미소짓게 돼. 날 웃음짓게 하려 애교부리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걸 네 온몸 구석구석 탐닉하던 내 손길과 입술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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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눈을 치우며
청춘이 저물어 간다고 느껴질수록 눈은 귀찮아져 간다. 춥다고 부둥켜 안을 사람보다 따뜻한 이불속이 더 절실하다. 눈이 앉은 산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다시 푸르러 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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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제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는 것을 당신은 직감할 수 있나요? 설명이나 증명이 없이 곧바로 느껴 아는 것을 직감이라고 사전에서는 풀이하고 있는데 저는 언제나 증명과 설명이 필요한 인간이어서인지 이에 대한 직감을 줄곧 경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따라붙는 ‘왜?’가 이유라면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사랑! 단어만으로도 싱숭생숭해서 한숨이 나오는데 또 왜일까 반문한다면 “온전한 즐김이 나에게 과연 허락될 수 있을까?”가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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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으로 처음 가입해서 글 써봅니다..
몇일째 잠도 못잘 정도로 우울해 하다가 인터넷 검색하니 여기 사이트가 떠서 글 올려봅니다 일단 전 남자 입니다 30대. 여자친구랑 알고지낸지 3년만에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구요 섹스가 목적은 아닌지라 편하게 마음 열겠지 하고 사귀고 6개월인가 넘어서 첫 관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워낙 미인이라 관계하면 좋은데 일단 애무를 저한테 뭐 해주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받고.. 내심 나한테는 뭐 없나 기대를 해도, 그럴 생각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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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글 본문 아래 추천 컨텐츠에 뜨는 사진 그 사진에 여자분 가슴이 되게 예쁘네 크고 예쁜 가슴도 좋지만 저런 가슴도 참 예쁜듯 결론 예쁜 가슴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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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사진) 그러네 밸런타인의 날
남양주 진접읍에 잇다제과가 있어요 무지 좋아해서 갈 때마다 이거저거 쓸어담아 왔는데 혼자 먹어도 맛있고 둘이 먹으면 사랑 싹트는 맛 ㅋㅋ 목금토 13-18시만 운영하는데 포장만 가능한 곳이니까 참고하시고 맛은 내가 보장한다 드시고 자랑만 해 주세요 사다 주면 더 좋고 ㅋㅋㅋㅋ 는 진담 아니니까 내비두고 옆에 광릉수목원은 나도 안 가 봤는데 아직 추우니까 거긴 나중에 또 같이 오자는 핑계로 다시 만날 약속 잡으면 딱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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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4시간동안 애무만 해줬네요
가끔 만나는 애무파트너 라지만 서로 얼굴도 몰라요ㅎㅎ 여자분이 먼저 텔가서 불끄고 누워있고, 제가 들어가서 시작합니다 어젠 갑자기 발정나서 11시30분쯤 만났는데, 3시30분까지 보지 쑤셔주고 보지 지치면 잠깐 자고 보지 괜찮아지면 다시 일어나서 해주고 반복했네요 보지 관찰당해보고 싶다고, 이불로 상반신 가리고 M자로 벌리고 누워있는거 핸드폰 불빛 이쁘게 관찰해주면서 예뻐해줬습니다 클리 압박자위식으로 손으로 꾹 눌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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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화 #2
나도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당신과의 만남에서 당신이 충분한 만족감이 든다면 굳이 제3자가 우리둘만의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당신과 몸짓과 생각에서 당신이 말은 안하지만 그러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은 욕망이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제안할지도 몰라요. 그 순간이 온다면 아마 당신은 그 어떤 것 제안도 거부하지는 않겠죠. 나는 당신을 충분히 알 것이고  내가 당신에게 그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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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사지 잘하는곳
어디있을까요? 요즘 목부터 밑까지 너무 뻐근하네요 받으러 가고싶튼데 아무대나 갔다가 후회할까봐.. 혹시 가신분들중에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__)
어피 좋아요 0 조회수 2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좀요
여자랑 첫관계를 했는데 뭔가 살짝 빈느낌이 나면  나중에 3개월후에 서로맘이 좋아지고 교감이 쌓이면 그빈느낌이 물리적으로 꽉차게 느껴질수있나요? 아니면 처음그느낌이 쭉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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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운완☆
어제 운동 후 기념으로'.'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계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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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개서 어떻게써요..?
양식은 봤는데 복사가 안되는데 하나하나 적어야 하나요..?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실분ㅠㅠㅠ
레드린이 좋아요 0 조회수 25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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