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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궁금
야설vs야동 어떤게 다 흥분되나요? 전 요즘 야동보다 야설이 더욱 흥분됨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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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염 자가진단법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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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폭우엔 혼텔~ㅜ
부산 서면에서 혼자 투숙했네요 ㅎㅎ 간혹 혼자 이렇게 생각이 많을땐 쉬러오곤합니다. 내일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오늘은 여기서 잠을 청해야겠어요. 이럴때 짝이 없느니 참 외롭네요ㅠ 평소보다 더더욱 ㅜㅜ
열정과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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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천피플 찾아요!
한 2주뒤나 3주 안에 인천 사람들끼리 모여 술이나 밥이나 커피 벙한번 할려고 하는데!!! 사전에 인원체크 (?) 한번 갑시다~~
킴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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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플로 만난 정신과 간호조무사 친구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레홀러로 거듭나려고 했지만 사는게 바쁘다 보니까 자주 접속 못하게 되네요 오랜만에 접속해보니까 제 썰이 명예의전당에 갔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암튼 글쏨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다른 원나잇 썰 하나 더 할게요 2015년 6월이었던거 같네요 늘 하던 어플로 한 처자와 연결 되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집이랑 직장은 광진구 쪽이었고 나이는 2살 정도 어렸고 사진으로 볼 때 엄청 여성스러워 보였어요 이 친구랑은 열흘 정도 카톡으로 이야기 나눴어..
쌤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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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스타킹 섹스후기2
반응이 없어서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ㅋㅋ 퇴근하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는 길 업무시간에 흥분을 시켜서 칼퇴하고 운전중이었지요 사진 하나가 옵니다 "왼쪽? 오른쪽?" 와 운전 집중이 힘들었습니다 "오른쪽 가자" 전화가 옵니다 웃으면서 "빨리 와 하고 있을테니까" 뭘 하고 있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그냥 끊네요 주차도 하는둥 마는둥 진상으로 하고 올라갔습니다 문 여는 순간..... 와 쇼파테이블 기둥에 딜도를 붙이고 뚫린 광택스타킹 착용과 함께 허리를 앞뒤로..... ..
from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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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밑에 보니 섹파인데 . 마치 연애 할려고 하면 짜증나고 정 떨어진다는 댓글이 있던데 과연? 섹파는 어디까지 허용 되세요?? 전화는 부담스럽다고 카톡만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그리고 섹파랑 이별하게 되면 어떻게 이별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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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성적인 밤
비 /이정하 그대 소나기 같은 사람이여, 슬쩍 지나쳐 놓고 다른 데 가 있으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몸은 흠뻑 젖었는데.. 그대 가랑비 같은 사람이여, 오지 않는 듯 다가와 모른 척하니 나는 어쩌란 말이냐, 이미 내 마음까지 젖어 있는데.. 혼술이 늘어나고 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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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견
ㆍ 카페에서 뜨다가 내려놓았던 여름 가방을 다시 뜨는데 초딩 1~2학년정도 되는 여자애들 넷이 우르르 "뭐 마실래?" "카라멜마끼아또" "그거 맛있어?" "응 엄청!!" '카라멜마끼아또' 라고 대답할 때 곁눈으로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커피맛은 아는거니?) 그러다 다시 생각했다 (알수도 있지.. 그러는 너는 알고 마시냐 ㅎ) 어리니까 나이들었으니까 여자니까 남자니까 이런 쓸데없는 기준을 내 멋대로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편견가득한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아직도 한..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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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북 여성분 있으실까요?
29살 남자이고 176에 74키로이고 자차소유중입니다.(이동가능) M성향이며 S성향에 분도 좋습니다. 길이는 13입니다 앞으로 섹스가 할 일이 생길 줄 모른는데 후학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올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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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화하시죠
재밌을겁니다 대화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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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편지. 갈기 푸른 백마가 거니는 그림엽서에 쓰다.
YouTube에서 '이문세-새벽별' 보기 - https://youtu.be/kj8fLHcjORU 사실 이 곡은 처음 들었어요. 문세횽 노래 중 처음 듣는 곡이 있다니! 꽤나 느끼하던데요. 가사는 참 좋습니다. 노래와 매치가 안되는데 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ㅎㅎ이 노래 아래로 정태춘님의 나의 살던 고향은 이 붙어 있길래 마저 이어들었어요. 잔잔한 고향 노래를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아프고 시린 마음을 유쾌하게 거꾸로 노래해서 노래가 끝날즘이면 먹먹한 욕을 뱉게 됩니다. 민초의 한숨같은 욕..
아저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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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쪽지
쪽지가왔다 벌써 13번째!!! 레홀에서...
쭈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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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덤덤] 약 권하는 사회
지난 주, 주말을 온통 술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고 벽에 머리를 박아 대고 내린 결론은 "금주"였습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에게 "금주", "단주", "나 술 안마셔!", "진짜로 끊었다고!!" 하니... 첫 날은 반주는 괜찮다고 꼬드겨서, 한 병. 둘째날은 강남으로 끌고가서 소주와 맥주. 어제는 홍대로 끌고가서 소주, 소주, 맥주, 양주... 그리고 데낄라까지 먹이더니. 괜찮아~ 괜찮아~~ 이거 먹고 내일 또 마시자? 제 손에는 헤파..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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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말씀드렸던 주말 모텔 이용 후기(광고아님)
공약대로 추천받은곳들중 한 곳을 가려고 했지만 입욕제 풀고 둘이 목욕할수 있는 곳은 없었어요.. ㅠㅠ 그날을 위해 러쉬에서 버블바를 사뒀었거든요. 그러하여서 영등포 램프에 다녀왔습니다. http://stay.yanolja.com/motels/detail.php?placeNo=26399 (야놀자) http://www.goodchoice.kr/search/detailView/1407 (여기어때) 특실 이용했더니 두명이 들어가서 물장난을 쳐도 될만큼 넓은 욕조가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번화가 골목에 너무 대놓고 입구가 ..
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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