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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밤...
분명 미칠듯이 피곤했던 밤이었는데 잠은 오질 않았습니다. 마음은 계속 심란하고 복잡했지요... 그걸 다 잡아준 그분에게 감사를 전하는 밤이 되겠네요. 레홀에 섹스얘기가 아니더라도 좋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좋은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이 부산 놀러오시면 정말 즐겁게 해드려야겠어요 ^^ 오늘 일기 끝. 굿나잇!
집사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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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헬스장에서 있었던일
집에서 혼자 맨몸운동 이것저것 하다가 더이상 발전이 없다고 느껴 8월부터 헬스장을 다녔어요. 그래도 다년간의 운동경력과 쉽게 펌핑되는 체질이었기에 한달만에 그냥 티를 입어도 가슴크기가 부각되어보일 정도가 되었죠. 그렇게 운동하다보니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오는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두명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어제, 그 두명이 쭈뼛쭈뼛 찾아오더니 "저기.. 운동 좀 가르쳐주실수 있나요??" 하길래 많은 생각이 스쳐갔죠.. '어려보이는데..? 철컹..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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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날씨는 무진장 덥군요 ㅜㅜ 엄마가 자취방에 기습해서 집에서 나왔습니당~~~ (저 어디게요?) 저랑 놀아주실부운? 네 없겠죠? 없을줄 알앗어요^^ 혼자 자알 놀아보도록 하죵 ^.^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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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설 추천좀
재밌는거 뭐있나요?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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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답변]할로윈 벙개 완료!
핑크요힘베 님의 글입니다. >월요일에 모인건 탁월했던 듯하네요~쾌적하게 놀았습니다~~ >정말 많이들 와주고 잼있게 놀아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와우! 정말재밌겠다. 10년만 젊었어도.
neo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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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들의 진정한 향수!!
이것이야말로 남자들의 진정한 향수다!!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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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드
오늘 대망의 누드퍼포먼스 행사날이네요 저는 못 가지만 흥하시길 바랍니다 훍훍 아쉽다 늦게 끝나면 잠깐이라도 들러볼게요 즐기세요들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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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펌] 보트릭스 이론
제 1편 DNA의 속박 “유전자라는 것이 독립적인 인격체를 가졌다면, 이 인격체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유전자의 복제이다.” – Botrix 이론가 유전자의 본능적인 복제욕구는 생명체를 지배한다. 정상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 자 여기 당신의 머릿속에서 사마귀 암수 한 쌍이 떡을 친다. 붕가를 마치고 나서 암컷은 수컷의 머리부터 먹어 들어간다. 숫 사마귀는 재빨리 도망을 못 쳐서 먹혔거나, 죽을 것을 알면서 먹힌 것..
승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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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북레홀님들은 별루안계신가보네요ㅜㅜ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싶은데 전북은 많이 없으신가봐요 눈팅중이신가??ㅎㅎ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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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벅지가 계속 꼬여..
압박할때마다 클리 자극되는거 중독적이야 꼴릿한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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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시 시도
와이프 몸 만지다 서가지고 하고싶다니깐 피곤하니까 잔다고 한다.. 난 이렇게 오늘도 섹스를 못한다.. 이렇게 혼자 딸로 물뺀게 몇번째인가ㅜ 이젠 정말 안마라도 가던가해야지 이 성욕 풀때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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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누가 좀 빨아줬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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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비오는 날
간만에 쉬는날 밖에선 비가 내리고 침대에 누워서 옛노래들 듣고 있는데 왜그리 서글퍼 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노래 듣고 있는데 헤어진 연인이 그립고 . 헤어질땐 몰랐는데 시간이 어느덧 좀 지나서 그런가? 뭔가 생각나면서 서글퍼 지고. 그립고. 눈물 나고. 좀더 잘해줄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네요 같이 여행다니면서 노을지고 함께 해지는거 봤던 그때 그 생각이 나면서 뭔가 서글퍼 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노래가 슬퍼서 그런가? 아님 둘다 그런건가? 눈물 한방울 또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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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박느냐 박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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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솔직히 나정도면 잘생기고 섹시하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세가지 거짓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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