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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극장에서
극장에서. 때는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계절. 장소는 의정부 CGV 영화는 아이들이 좋아했던 “포켓몬스터” 아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극장에 갔어요.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 매표소는 한가롭고 표를 끊고, 음료를 사고 팝콘도 사고 극장 안으로 컴컴한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왔을까… 어라,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정도의 관람객 우린 중간 통로 바로 뒷자리. 광고들이 끝나고 영화시작. 난 처음부터 졸음모드. 아이들 엄마는 ..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1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잠수탔어요ㅋㅋ
파트너가 진짜 갑자기 연락이 안 되요ㅋㅋㅋ 그냥 평소에 안 만날때도 그냥저냥 이야기 하곤 했는데 연락을 해도 그냥 읽씹에 진짜 갑자기 잠수 탔어요...ㅠㅠ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을하고 정리를 했으면 좋겠는데 이게 무슨 매너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8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만 그런가?
뒤에서 사정없이 박히는 느낌은 언제나 좋아요 뭔가 정복당하는기분?ㅋㅋ 그럼 신나서 엉덩이를 더 위로 치켜들죠.. 끝나고나면 아 너무 짐승같은 몸짓이었나..싶다가도 박힐때면 어김없이 또 그러게되더라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8│클리핑 0
단편연재 / 진한 우정의 섹스 4. 네 번째 애매했지만 확실한 (마지막)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   확실한 선을 넘고서도 헤어짐이 무서워 피하고 또 피했다. 사귀지 않으려,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려 피했다.   ‘도대체 왜?’라는 의문과 그렇게까지 하고서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22살의 나이에 우정을 벌써 져버리기 싫었다. 이 친구와 결혼까지 할 자신도 없었다. 그래서 피하고 또 피했다. 친구 역시 확실하게 밀어붙인 적이 없었으니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애매했지만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587│클리핑 472
섹스썰 / 자위하는 밤
영화 [몬스터 볼]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다.   이불 속에서 누가 본다고 조심스레 옷 속으로 손을 넣는다. 누군가 나의 몸을 더듬는다는 생각으로 배에서 가슴으로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올리고 조물조물 만지다가 뒤의 훅을 푼다. 그리고 그 뒤에서부터 몸을 더듬으며 가슴을 찾는다. 조심스레 유두까지 손가락을 옮긴다.   "하읅..."   내가 더듬는 나의 몸이지만 긴장이 되고 성감대가 곤두서는 것을 느낀다. 유두 끝을 간지럽히듯 둥글게 ..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1587│클리핑 613
해외뉴스 / 껴안기만 해도 18시간 오르가슴을 느끼는 부부
멜라니(33)와 그녀의 남편 스콧 맥클루어(47) 부부는 “포옹만으로 18시간 동안 전신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사진=NewsdogTV 캡쳐) 성관계를 맺지 않고 껴안고만 있어도 18시간이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미국 부부가 영국 TV쇼에 출연했다.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 주에 살고 있는 멜라니(33)와 그녀의 남편 스콧 맥클루어(47) 부부다. 이들은 최근 영국 ITV의 주간 쇼 ‘디스 모닝’(This Morning) 생방송 연결 중 “포..
속삭닷컴 좋아요 0 │조회수 11587│클리핑 672
익명게시판 / 연애 한번 안해본 놈이 8살 연상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나이가 이제 20대 후반쯤인데 딱 30중반에 직장에 상사한테 꽂혀버림.  연애경험 없고, 생긴거 본판은 스스로 탑이라고 생각하는데 키는 평균. 근데 지금은 뚱함. 한달동안 12킬로 감량했는데..  인생을 너무 편하게 혼자 살다보니 아직도 많이 뚱함.. 그래서 계속 자기관리는 진행중. 직장 특성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이 두루두루 친하고 성격도 되게 오픈된 사람인듯함. 그렇다고 내가 쉽게보는건 아님. 이런 여자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까? 나를 기억하게 하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도오고 참... 기분이
이렇게 젖 만지고 싶네요... 강렬한 백허그와 함께 키스... 후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구두소리+씰룩거림
저는 구두신고 걷는 또각또각 소리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늘 구두를 신습니다ㅋㅋ 그리고 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엉덩이를 그렇게 씰룩거리며 걷는다고 하네요..너 그렇게 걸으면 남자들이 쉽게 본다며..근데ㅠㅠ구두를 포기하기도 싫고 엉덩이는 원래 봉긋하니 흔들리는데 고쳐야 할까요?..참나...쉽게보이다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곳이 점잖떠는곳이 아니라....
성에 대해서 남자든 여자든 개방적으로 말하고 이야기하고 하는곳이면 좋겠어용. 그리고 부끄러워할것도 없고...쪽지도 자주 왔다갔다하고.... 오프모임도 삼삼오오하고 말이죠 ^^ 가끔 맘에 밎는 사람과 만남도 있고.... ㅋㅋ ㅇ저만 그런 맘인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1│클리핑 0
섹스썰 / 칡즙 같은 여자, 와인 같은 여자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   아는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썸남으로 지내던 그와 드디어 하룻밤을 보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다고. 클럽이나 앱을 이용한 원나잇 목적의 만남이 아니라면 충격받을 일이다. 여자는 소위 말하는 쿨한 만남을 가졌다 하더라도 한 번 자고 나면 마음이 그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있다. 남자들 입장에서는 아주 귀찮은 상황이 생겨버린다.   양귀비가 부활한 듯한 명기로 섹스하며 뽐낸 매력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그 남자..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1581│클리핑 697
토이캐스트 / [토이캐스트 특별편] EP03 텐가 에어테크 시리즈와 트위스트
섹스토이의 일상화를 꿈꾸는 [토이캐스트]의 텐가특집입니다. 텐가의 에어테크 시리즈와 에어테크의 신제품 트위스트를 리뷰했습니다. 섹시고니, 부르르, 코라, 테드가 패널로 출연합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1581│클리핑 1123
익명게시판 / 어제 섹스 처음이였다는 작성자에요
어제 조언해주셨던 레홀분들 감사합니다. 방금 섹스를 끝내구 여친 잠든틈에 쓰고있어요. 애무를 한 30~45분 하구 팬티아래부분이 젖은거 확인후 첫 삽입 도전! (콘돔끼구) 했지만!! 입구만들어가도 조금아픔을 느껴서 괜찮타구 다시 빼고 애무해줬어요. 그렇게 10~20분 짧지만 전신애무 하고 다시 충분히 젖은거 확인후 삽입 햇을땐 성공! 입구만들어가상태로 더 깊이 넣지는 않구 키스하면서 성담대가 젖꼭지 옆구리 공략 하면서 젖은상태 유지했어요. 계속젖은상태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8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를
나도 여자인데 왠지 여자 가슴을 애무해보고싶어요 그렇다고 그냥여자가 좋은건 아닌데 가슴만 애무해보고 싶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158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허벅지와 힙업이 된 남자 vs 팔뚝이 굵은 남자
여자분들의 선택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15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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